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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북한 도발 시기 저울질하나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북한 노동당 창건 72주년인 10일 예상됐던 추가 도발은 없었다.


노동당 창건 72주년을 맞아 북한은 김일성·김정일 부자를 치켜세우는 등 내부 결속 다지기에 주력했다.


사흘 전 당 전원회의 소식을 반복해 전하며 핵·경제 병진노선을 재차 부각했다.


핵무력 건설과 반미 대결전도 강조했다.


5년 단위의 이른바 정주년 행사가 아니었던 만큼 김정은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열병식 등 대규모 행사도 열지 않았다.


예상을 깬 시간과 장소에서 도발해 정치적 효과를 극대화해 왔던 북한의 전략을 감안할 때 이번에도 시점만 저울질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에 동참하고 있는 중국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오는 18일 제19차 중국 공산당 대회 그리고 비슷한 시기의 한·미 연합 훈련을 전후해 도발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음 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이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북한의 개성공단 무단 가동과 관련해, 공단 내 공장과 기계설비의 소유권은 우리 기업에 있다며, 재산권 침해 행위를 해선 안 된다고 거듭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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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