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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한일 정상 '원유 금수' 공조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에서 아베 일본 총리와 취임 후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에서 북핵 위협은 양국 모두에 심각한 문제임을 역설했다.


한반도를 둘러싼 상황이 악화돼 통제 불능의 상태로 빠져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지금은 북한과 대화를 할 때가 아니라 최대한의 제재와 압박이 필요하다는 문 대통령의 생각에 공감을 나타내고, 북핵 저지를 위한 한·일 양국, 한·미·일 3국 공조 체계가 더 긴밀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북 원유공급 중단 등 초강력 유엔 제재 실행을 위해 주변국 동참을 적극 설득하기로 했다.


양국은 위안부와 강제징용 등 과거사 문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미래지향적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베 총리는 자신이 추진하는 한·중·일 정상회의 등을 계기로 문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요청했고, 문 대통령은 아베 총리에게 내년 평창올림픽 때 방한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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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