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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파격적 군 인사 '국방 개혁 될까'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어제 단행된 군 수뇌부 인사에선 23년 만에 공군 출신이 합참의장으로 내정됐다.


이렇게 육사출신이 배제되고 기수파괴까지 이뤄지면서 국방개혁이 한층 속도를 낼거란 관측된다.


신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내정된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은 공사30기로, 합참 전략기획본부장과 공군 참모차장 등을 지냈다.


합참의장에 공군 출신이 발탁된 건, 지난 1993년 이양호 의장 이후 두 번째다.


육군참모총장에는 육사 39기 김용우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이, 연합사 부사령관에는 육사 40기의 김병주 3군단장이 각각 내정돼, 전임자들보다 2~3년 아래로, 이른바 '기수파괴'가 이뤄졌다.


또, 1군사령관과 2작전사령관에는 육사출신이 배제된 가운데, 각각 3사와 학군 출신이 임명됐다.


출신과 기수를 넘어선 파격적 인사로, 병력감축과 첨단전력 강화, 합동작전을 모태로 하는 문재인 정부의 국방개혁은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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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