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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문 대통령 "일자리 시급" 추경 시급 강조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첫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증세나 국채 발행 없이도 추경 편성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치권을 우회적으로 압박하기도 했다.


공무원 중심의 대규모 인력 채용 계획과 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 구체적인 예산 집행 계획도 설명했다.


우선 소방관과 근로감독관 등 공무원과 보육교사, 노인돌봄서비스 등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모두 3만 6천 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년들에게는 구직활동 기간 월 30만 원 지급, 다가구 임대주택 공급 등을, 노인에게는 일자리 수당 인상, 치매안심센터 증설 등을 약속했다.


여성들을 위해서는 국공립 어린이집 증설과 보조교사 충원, 육아휴직 급여 인상 등을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추경이 응급처방에 불과하다면서도, 공공 부문을 통해 민간의 일자리까지 늘려가겠다며 국회의 협조를 호소했다.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이번이 여덟 번째로, 추경예산안 처리를 위한 연설은 문 대통령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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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