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5 (일)

  • 구름많음강릉 9.6℃
  • 서울 7.7℃
  • 흐림인천 7.1℃
  • 흐림수원 7.1℃
  • 청주 6.4℃
  • 대전 6.7℃
  • 흐림대구 9.6℃
  • 전주 8.1℃
  • 흐림울산 10.5℃
  • 흐림창원 10.2℃
  • 흐림광주 8.5℃
  • 흐림부산 10.7℃
  • 흐림여수 9.7℃
  • 흐림제주 11.2℃
  • 흐림양평 8.1℃
  • 흐림천안 6.3℃
  • 흐림경주시 8.9℃
기상청 제공

국제

북한 "입을 똑바로 놀리라" 이례적 중국 비난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북한이 북중 관계를 포기하더라도 핵무기 개발을 계속하겠다며 대북 제재에 동참한 중국을 이례적으로 비난했다.


북한은 최근 조선중앙통신 개인논평을 통해 중국이 북중관계의 붉은 선을 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핵개발은 북한의 최고 이익인데, 중국이 북한의 자주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북-중 친선이 소중하지만 핵과 맞바꾸면서 구걸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대북제재를 주장하는 중국 정치인과 언론인들을 향해 '무지몽매', '입을 똑바로 놀리라'는 등의 거친 비난도 이어갔다.


중국 '환구시보'가 조중우호조약 파기 가능성을 언급하자 최근 미국의 대북제재에 동참하는 중국을 겨냥해 대응수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개인논평 형식에다 자극적인 표현을 뺀 논평을 다시 게재하는 등 뒤늦게 수위 조절에 나섰지만 "최강 핵보유국이 된 북한의 선택은 여러 갈래"라며 앙금을 남겼다.


특히 중국 외교부는 잘못한 게 없다며 이례적으로 맞대응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