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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북한 "입을 똑바로 놀리라" 이례적 중국 비난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북한이 북중 관계를 포기하더라도 핵무기 개발을 계속하겠다며 대북 제재에 동참한 중국을 이례적으로 비난했다.


북한은 최근 조선중앙통신 개인논평을 통해 중국이 북중관계의 붉은 선을 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핵개발은 북한의 최고 이익인데, 중국이 북한의 자주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북-중 친선이 소중하지만 핵과 맞바꾸면서 구걸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대북제재를 주장하는 중국 정치인과 언론인들을 향해 '무지몽매', '입을 똑바로 놀리라'는 등의 거친 비난도 이어갔다.


중국 '환구시보'가 조중우호조약 파기 가능성을 언급하자 최근 미국의 대북제재에 동참하는 중국을 겨냥해 대응수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개인논평 형식에다 자극적인 표현을 뺀 논평을 다시 게재하는 등 뒤늦게 수위 조절에 나섰지만 "최강 핵보유국이 된 북한의 선택은 여러 갈래"라며 앙금을 남겼다.


특히 중국 외교부는 잘못한 게 없다며 이례적으로 맞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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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