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5.0℃
  • 흐림강릉 -2.2℃
  • 구름조금서울 -2.4℃
  • 구름많음인천 -3.7℃
  • 구름많음수원 -3.4℃
  • 청주 -1.8℃
  • 대전 -2.5℃
  • 맑음대구 -5.9℃
  • 전주 -1.7℃
  • 맑음울산 -4.0℃
  • 광주 -3.3℃
  • 맑음부산 -0.2℃
  • 구름조금여수 -1.6℃
  • 제주 4.4℃
  • 흐림천안 -2.9℃
  • 맑음경주시 -8.6℃
  • 구름조금거제 -2.3℃
기상청 제공

국제

화웨이, Temenos 플랫폼 활용한 Digital Banking 2.0 솔루션 출시

데일리연합 최형석(미국 워싱턴 Hyung Sok Choe) 특파원 싱가포르 2022년 7월 22일  화웨이가 Huawei Intelligent Finance Summit 2022에서 Temenos 개방형 플랫폼을 활용한 Digital Banking 2.0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행사에서, 화웨이는 고객 및 금융 업계 최고의 파트너들과 함께 비즈니스 민첩성 및 업계 혁신 달성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 구축 방법을 논의했다.


글로벌 트렌드가 된 디지털 뱅킹


인터넷 거대 기업과의 치열한 경쟁에 직면한 은행은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자에서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디지털 금융 서비스 제공자로의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방형 API 및 빅데이터와 같은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경제 환경으로 인해, 디지털 뱅킹은 개방적이고 지능적이며 원활한 통합 기능을 갖추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은행은 새로운 시나리오에서 다양하고 새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야 하며, 이에 따라 디지털 뱅킹은 불가피한 선택이 됐다. 실제로 글로벌 디지털 은행은 최근 수년 사이에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했다. Simon-Kucher의 새로운 은행 데이터베이스 통계에 따르면, 2020년과 2021년에 153개의 디지털 은행이 등장했고, 그 숫자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전망이라고 한다.


화웨이, 은행 아키텍처 전환 및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는 Temenos 개방형 플랫폼을 활용한 Digital Banking 2.0 솔루션 출시


Jason Cao, CEO of Huawei Global Digital Finance & Jimmy Ng, CIO and Head of Group Technology & Operations, DBS
Jason Cao, CEO of Huawei Global Digital Finance & Jimmy Ng, CIO and Head of Group Technology & Operations, DBS


이번 회의에서, 화웨이는 Temenos 개방형 플랫폼을 활용한 Digital Banking 2.0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새롭고 업그레이드된 Digital Banking 솔루션은 컴포저블(Composable) 뱅킹용 Temenos 개방형 플랫폼을 사용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코어 뱅킹 기능 및 데이터 기능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디지털 은행의 빠른 출시를 지원하고, 대형 은행이 클라우드에서 현대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따라서 출시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가 크게 향상된다.


Digital Banking 2.0 솔루션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빠른 서비스 통합과 출시를 가능하게 하며, 은행에 코어 뱅킹 기능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다음과 같은 주요 기능을 갖추고 있다.


1. 사전 통합성: Temenos 및 업계의 기타 파트너와 함께 인증된 이 솔루션은 소매, 기업 및 이슬람 뱅킹(Islamic banking) 등과 같은 다양한 비즈니스 시나리오에서 고객에게 완전하고 포괄적인 디지털 뱅킹 기능 스택을 제공한다.

2. 민첩성: 이 솔루션은 간단한 조립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 및 반복할 수 있는 컴포저블 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스템은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이 뛰어나 초기 투자 비용이 낮다.

3. 개방성: 이 플랫폼은 타사 호출 및 통합을 위한 개방형 API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생태계를 풍부하게 하고, 더 많은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지원하며, 시스템 운영 효율성과 사용자 만족도를 향상시킨다.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BG 디지털 금융(Digital Finance) 부문 수석 솔루션 이사 Neo Gong은 "Digital Banking 2.0은 SaaS 또는 클라우드 기반 모델로 제공될 수 있다"라며, "이 솔루션은 고객이 비즈니스 운영 및 비용 관리의 효율성을 개선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고객이 서비스 혁신과 생태계 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솔루션은 컴포저블 뱅킹을 위한 선도적인 개방형 플랫폼인 Temenos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하며, 은행에 풍부한 코어 뱅킹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첩하고 탄력적이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을 구축하고, 파트너와의 통합을 통해 시나리오 기반 금융 솔루션을 구축함으로써, 화웨이는 금융 서비스의 개발 및 혁신을 더욱 촉진하는 한편, 더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금융을 함께 만들어 가는 데 전념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