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9.3℃
  • 맑음인천 8.2℃
  • 맑음수원 7.8℃
  • 맑음청주 9.8℃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8.6℃
  • 구름많음전주 10.8℃
  • 구름많음울산 12.0℃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12.1℃
  • 맑음여수 10.4℃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천안 6.7℃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충남교육청, 2016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발표 - 충청남도교육청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6일 본청 및 직속기관, 지역청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발표에서 예방 차원의 내부적 통제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공무원 행동강령의 준수 및 생활화를 중심으로 ▲감성있는 청렴 콘텐츠 개발 ▲청렴 마일리지제 운영 ▲산하기관 청렴도 향상 수준측정 지표 개선 ▲청탁등록시스템 정착 운영 ▲공직감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주요정책에 변화를 두었고 충남 도내 교육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교육행정에 대한 도민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하여 ▲찾아가는 청렴 이벤트 ▲청렴한 충남교육 지향을 위한 컨설팅을 더욱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교육성과 홍보를 강화하여 충남교육에 대한 자부심과 긍정적인 마인드 제고 노력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도교육청 강성구 감사관은 "투명성ㆍ책무성ㆍ청렴성은 건전한 공조직의 핵심가치이다. 이 모든 것들이 충남의 전 교육기관에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썸 ‘유령 비트코인’ 사태, 거래소 시스템 전면 개편 관리체계 필요..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국내 최대 암호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송금 사건은 단순 입력 오류를 넘어 거래소 운영체계의 구조적 취약성과 규제 공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월 6일 자체 이벤트 보상금 지급 과정에서 약 62만 비트코인이 잘못 입력됐으며 상당 부분이 이미 매도되거나 출금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시장 신뢰에 큰 타격을 남겼다. 이번 사고는 거래소 내부 통제 기능과 실시간 검증 장치 부재가 드러난 대표적 사례로 분석된다. 입력 실수 하나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암호자산이 장부 상에 찍혀나온 것은 거래소 시스템이 실제 보유자산과 장부를 실시간 비교하는 검증 체계를 갖추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 오류 방지를 위해 잔고·거래 한도·위험관리 장치가 필수적으로 운영되는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거래소의 리스크 관리 능력 부족과 연결돼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 제도 전문가들은 거래소가 자체적으로 고객 자산과 회사 자산을 분리 보관하면서도 이를 일관되게 검증할 수 있는 내부 통제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국제적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