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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흥군, '고흥군민 혁신리더 양성대학' 제6기 졸업식 열려 - 고흥군청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16일 도양농어촌복합체육관에서 고흥군민 혁신리더 양성대학 제6기 졸업식 및 제7기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혁신리더 양성대학은 지난 2010년 신활력사업으로 시작하여 농ㆍ어업, 유통, 서비스, 관광, 상공업 등 각계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별 핵심 리더를 육성하는 군민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약체결을 통해 위탁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44명의 혁신리더를 배출했다.

이번 졸업생은 총 45명으로 21회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영광스런 졸업장을 수여받았다.

특히 그동안 체득한 학습경험을 바탕으로 실시된 졸업논문 심사에서는 '고흥의 빈집을 활용한 정기 농어촌 민박'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고흥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숨은 잠재력을 발견하게 되는 계기로 주목받기도 했다.

또한 올해 입학한 50명은 오는 3월부터 창조적 리더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지역리더로서의 역할을 학습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혁신리더 교육이 지역의 미래를 선도하는 창조적 리더양성 프로그램으로 정착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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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유령 비트코인’ 사태, 거래소 시스템 전면 개편 관리체계 필요..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국내 최대 암호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송금 사건은 단순 입력 오류를 넘어 거래소 운영체계의 구조적 취약성과 규제 공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월 6일 자체 이벤트 보상금 지급 과정에서 약 62만 비트코인이 잘못 입력됐으며 상당 부분이 이미 매도되거나 출금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시장 신뢰에 큰 타격을 남겼다. 이번 사고는 거래소 내부 통제 기능과 실시간 검증 장치 부재가 드러난 대표적 사례로 분석된다. 입력 실수 하나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암호자산이 장부 상에 찍혀나온 것은 거래소 시스템이 실제 보유자산과 장부를 실시간 비교하는 검증 체계를 갖추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 오류 방지를 위해 잔고·거래 한도·위험관리 장치가 필수적으로 운영되는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거래소의 리스크 관리 능력 부족과 연결돼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 제도 전문가들은 거래소가 자체적으로 고객 자산과 회사 자산을 분리 보관하면서도 이를 일관되게 검증할 수 있는 내부 통제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국제적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