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9.3℃
  • 맑음인천 8.2℃
  • 맑음수원 7.8℃
  • 맑음청주 9.8℃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8.6℃
  • 구름많음전주 10.8℃
  • 구름많음울산 12.0℃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12.1℃
  • 맑음여수 10.4℃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천안 6.7℃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창녕군, '단감'에 더욱 관심 기울여 - 창녕군청


창녕군이 단감에 더욱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2013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수출에 박차를 가했지만, 작년도에 크게 수출물량이 감소했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단감 풍년으로 인해 가격이 폭락했기 때문이다.

2015년도에는 2014년도에 비해 생산량이 10% 넘게 증가했으며 서울도매시장을 기준으로 단감 10kg의 가격이 2만5천700원에서 1만6천700원으로 폭락했다. 설 성수기를 앞두고는 2만1천 원에서 2만3천 원으로 가격이 소폭 상승하였지만 평년에 비하면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한편 수출시장에서도 어려움이 있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우리 창녕군 단감은 말레이시아나 싱가포르 등 주로 동남아시장을 중점적으로 겨냥해왔다. 하지만 올해부터 저렴한 중국산 단감이 국제시장에 뛰어들면서 이를 타개할 새로운 대안이 절실해졌다.

이를 위해 창녕군(군수 김충식)에서는 단감 가공(감말랭이, 반건시 등)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금년중 GAP(우수농산물관리인증제도)와 할랄인증을 획득하여 내수시장 및 수출시장의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우리 창녕군 단감은 2015년 제24회 전국으뜸농산물 한마당대회에서 과수 부문에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창녕 단감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새로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단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썸 ‘유령 비트코인’ 사태, 거래소 시스템 전면 개편 관리체계 필요..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국내 최대 암호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송금 사건은 단순 입력 오류를 넘어 거래소 운영체계의 구조적 취약성과 규제 공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월 6일 자체 이벤트 보상금 지급 과정에서 약 62만 비트코인이 잘못 입력됐으며 상당 부분이 이미 매도되거나 출금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시장 신뢰에 큰 타격을 남겼다. 이번 사고는 거래소 내부 통제 기능과 실시간 검증 장치 부재가 드러난 대표적 사례로 분석된다. 입력 실수 하나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암호자산이 장부 상에 찍혀나온 것은 거래소 시스템이 실제 보유자산과 장부를 실시간 비교하는 검증 체계를 갖추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 오류 방지를 위해 잔고·거래 한도·위험관리 장치가 필수적으로 운영되는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거래소의 리스크 관리 능력 부족과 연결돼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 제도 전문가들은 거래소가 자체적으로 고객 자산과 회사 자산을 분리 보관하면서도 이를 일관되게 검증할 수 있는 내부 통제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국제적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