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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퍼시픽 콘트롤즈, CIO스토리의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25대 IoT 기술 기업’ 선정 - Pacific Control Systems

전 세계에 사물인터넷(IoT) 매니지드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 퍼시픽 콘트롤 시스템즈(Pacific Control Systems, www.pacificcontrols.net)(이하 PCS)가 미국의 권위 있는 전문지 CIO스토리(CIO STORY)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25대 IoT 기술 공급사’에 이름을 올렸다. 25대 기업 목록은 CIO매거진의 ‘2015 IoT 기술 특집판’(IoT Technology Special 2015)에 실렸다.

PCS는 단편화된 현 IoT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완벽한 엔드-투-엔드 매니지드 솔루션 제공 능력을 입증해 25대 기업에 선정됐다. IoT 시장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선도하고자 하는 PCS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딜립 라훌란(Dilip Rahulan) PCS 회장은 “CIO스토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25대 IoT 솔루션 공급사에 꼽힌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IoT서비스 제공을 위한 엔드 투 엔드 솔루션 공급의 선봉에 서 왔다”며 “우수한 품질과 탁월한 성능의 제품과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과 미래 제휴사에 서비스를 제공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브라이언 크라이너(Brian Kreiner) CIO스토리 편집장은 “전 세계 IoT 기술 성장에 크게 기여한 퍼시픽 콘트롤 시스템즈를 목록에 올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퍼시픽 콘트롤즈는 고객사에 고민점을 해결하고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공급사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고객사가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고객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해당 분야의 다른 경쟁사와 달리 퍼시픽 콘트롤즈는 문제 시점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라이너 편집장은 “이 회사는 IoT 솔루션 분야의 부단한 연구 개발과 혁신에 힘입어 고객 업종의 종류와 관계 없이 심층적인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하고 “PCS는 다양한 차원에서 기기간 연결을 구현하고 폭넓은 비즈니스 분석을 수행하는 한편 완벽한 매니지드형 엔드 투 엔드 서비스를 활성화함으로써 고객이 IoT의 혜택을 철저히 누릴 수 있도록 촉진한다”고 덧붙였다.

매니지드 서비스 분야의 세계 선도기업인 PCS는 네트워크 컴퓨팅 융합과 실시간 기계지능을 바탕으로 한 대규모 데이터 관리의 선구업체로 물리적 세계와 가상 세계 통합을 촉진하고 있다. 현재 PCS는 가장 규모가 작은 고객사에까지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우드 보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로써 자사의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사에 완벽한 보안이 구현돼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우려를 덜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회사 웹사이트(www.pacificcontrols.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216005383/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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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블카운티 너싱홈, ‘가온소리’ 퓨전국악 공연…“예술로 전하는 위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퓨전국악 앙상블 ‘가온소리’가 7월 28일 삼성노블카운티 너싱홈에서 재능나눔 공연을 열었다. 전통 국악과 서양 악기가 어우러진 무대는 요양시설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했다. 가야금부터 첼로까지…전통과 현대의 조화 퓨전국악 앙상블 ‘가온소리’는 음악감독이자 피아니스트인 한진영을 중심으로, 가야금(이승호), 해금(최정윤), 첼로(오지나) 등 국악기와 서양악기를 접목한 독창적인 편성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아리랑 환상곡, 베사메무쵸, 오 솔레미오, 아름다운 나라, 동요 메들리 등 친숙하면서도 다양한 레퍼토리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재능기부 형식의 무대…문화 접근성 높이는 노력 이번 공연은 예술인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삼성노블카운티 너싱홈은 의료·요양·문화가 결합된 복합 요양시설로,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외부 문화공연을 유치하고 있다. 입주 어르신들은 “직접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고품질 공연을 접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삼성노블카운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돌봄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