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8.03 (일)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흐림인천 31.2℃
  • 구름많음수원 31.3℃
  • 구름많음청주 31.0℃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조금전주 33.3℃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맑음여수 29.5℃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천안 29.4℃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바다양푼이동태탕, '2016 상반기 업종변경 가맹점' 모집 - 바다양푼이동태탕




◇불황에 강한 창업 아이템

동태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건강에 좋은 음식일 뿐만 아니라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을 쓰므로 웰빙음식의 대표 주자로 손색이 없다. 동태는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한데다 조류독감이나 구제역, 광우병 같은 식재료 파동에서 자유로운 안전한 창업 아이템이다.

이런 동태를 주재료로, 불황에도 꾸준히 가맹점수를 늘리고 있는 동태요리 전문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소개한다. 전국에 가맹점이 250개가 넘는 바다는 2016년 들어서 벌써 10곳의 점포가 오픈 했고, 1월 말 기준으로 오픈 예정점이 20곳이나 된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대표메뉴인 동태탕 외에도 주재료의 양에 따라 취향대로 골라먹을 수 있도록 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으로 탕메뉴가 다양하고, 전골과 찜요리가 있어서 식사뿐만 아니라 회식메뉴에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마진이 75%로 높고 테이블 회전율도 빨라서 매출이 안정적이다.

◇초기 자본이 적게 드는 안전한 창업

바다양푼이동태탕은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이렇게 저렴한 금액으로 가능한 이유는 바다는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을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에 주방집기와 홍보물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또한 조리교육도 무상으로 해주고 있으며, 무상 지원품목도 다양하게 있는데 바다양푼이동태탕 홈페이지(www.badajini.co.kr)에서 상세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전문 조리사 없이도 운영 가능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시원칼칼한 맛으로 유명하다. 이 국물 맛은 본사 공장에서 다년간 연구하여 나온 노하우로 만들어졌다. 또한 본사에서 파견된 직원이 무료로 해주는 조리교육을 이수하면 요리 초보도 같은 맛을 낼 수 있다. 동태 손질법부터 국물 내기까지 모든 조리법이 매뉴얼화되어 있어서 전문 조리사나 경력 주방장 없이도 운영이 가능하므로 골치 아픈 노무에서 벗어날 수 있고 인건비가 절감되어 운영 효율이 높다.

또한 다양한 크기의 양푼이를 사용하므로 단체손님이 와도 몇 인분씩 대형양푼이에 담아 한 번에 서빙할 수 있어서 개별 서빙 업종보다 힘이 덜 드는데다 조리시간과 서빙 시간을 모두 절감할 수 있다.

◇강매 없는 착한 물류 시스템 운영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다른 프랜차이즈 업체처럼 재료 강매 없이 가맹점의 자율에 맡기고 있다. 또한 바다양푼이동태탕 본사에서 운영하는 물류에서는 도매가보다 더 싸게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어서, 가맹점에서는 손쉽게 싸고 신선한 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 본사 홍보담당자는 "불황에 강한 창업 아이템으로는 동태만 한 것이 없다면서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가서 돕겠다"고 말했다.

◇문의: 1688-4938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주시-경북도-포스코홀딩스, 'SMR 협력'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8월 1일 서울 포스코센터 회의실에서 경북도, 포스코홀딩스와 소형모듈원전(SMR) 1호기 경주 유치와 원전전력의 활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정부의 소형모듈원전(SMR) 국내 실증 1호기의 경주 유치와 인근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철강 탄소중립 기술인 수소환원제철 실현을 위한 원전전력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소형모듈원전(SMR) 국내실증 1호기 경주 유치, △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투자, △ 수소환원제철 실현을 위한 원전 전력의 공급방안 마련 등 향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경북도와 경주시는 대형원전에 비해 안전성이 대폭 강화되고 소형으로 산업계 수요가 높은 소형모듈원전(SMR)을 중심으로 원자력 산업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며, 첨단산업 집적을 위한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제작지원센터 구축 및 소형모듈원자로 연구기관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 등 산업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소형모듈원전(SMR) 국내 실증 1호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