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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바다양푼이동태탕, '2016 상반기 업종변경 가맹점' 모집 - 바다양푼이동태탕




◇불황에 강한 창업 아이템

동태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건강에 좋은 음식일 뿐만 아니라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을 쓰므로 웰빙음식의 대표 주자로 손색이 없다. 동태는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한데다 조류독감이나 구제역, 광우병 같은 식재료 파동에서 자유로운 안전한 창업 아이템이다.

이런 동태를 주재료로, 불황에도 꾸준히 가맹점수를 늘리고 있는 동태요리 전문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소개한다. 전국에 가맹점이 250개가 넘는 바다는 2016년 들어서 벌써 10곳의 점포가 오픈 했고, 1월 말 기준으로 오픈 예정점이 20곳이나 된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대표메뉴인 동태탕 외에도 주재료의 양에 따라 취향대로 골라먹을 수 있도록 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으로 탕메뉴가 다양하고, 전골과 찜요리가 있어서 식사뿐만 아니라 회식메뉴에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마진이 75%로 높고 테이블 회전율도 빨라서 매출이 안정적이다.

◇초기 자본이 적게 드는 안전한 창업

바다양푼이동태탕은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이렇게 저렴한 금액으로 가능한 이유는 바다는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을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에 주방집기와 홍보물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또한 조리교육도 무상으로 해주고 있으며, 무상 지원품목도 다양하게 있는데 바다양푼이동태탕 홈페이지(www.badajini.co.kr)에서 상세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전문 조리사 없이도 운영 가능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시원칼칼한 맛으로 유명하다. 이 국물 맛은 본사 공장에서 다년간 연구하여 나온 노하우로 만들어졌다. 또한 본사에서 파견된 직원이 무료로 해주는 조리교육을 이수하면 요리 초보도 같은 맛을 낼 수 있다. 동태 손질법부터 국물 내기까지 모든 조리법이 매뉴얼화되어 있어서 전문 조리사나 경력 주방장 없이도 운영이 가능하므로 골치 아픈 노무에서 벗어날 수 있고 인건비가 절감되어 운영 효율이 높다.

또한 다양한 크기의 양푼이를 사용하므로 단체손님이 와도 몇 인분씩 대형양푼이에 담아 한 번에 서빙할 수 있어서 개별 서빙 업종보다 힘이 덜 드는데다 조리시간과 서빙 시간을 모두 절감할 수 있다.

◇강매 없는 착한 물류 시스템 운영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다른 프랜차이즈 업체처럼 재료 강매 없이 가맹점의 자율에 맡기고 있다. 또한 바다양푼이동태탕 본사에서 운영하는 물류에서는 도매가보다 더 싸게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어서, 가맹점에서는 손쉽게 싸고 신선한 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 본사 홍보담당자는 "불황에 강한 창업 아이템으로는 동태만 한 것이 없다면서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가서 돕겠다"고 말했다.

◇문의: 1688-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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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교회 예배 참석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성탄절을 맞아 오늘 오전 인천 해인교회에서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돈을 모아 설립한 민중교회로 출발했으며, 이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을 때 지역구였던 계양구에 소재한 작은 교회이다. 지금도 교인 중에는 노숙인, 가정폭력 피해자 등 소외계층이 많으며, 노숙인 쉼터 등 여러 지역사회 사업을 하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고 있는 따뜻한 곳이다. 이에 이번 일정도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를 넘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해인교회에 도착해 이준모·김영선 목사님 부부를 만나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곳에서 성탄 인사를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두 목사님들도 “낮고 초라한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보듬는 대통령이 되어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