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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노릭스, 기업용 고속 파일전송 솔루션 InnoEX와 함께 전송 컨설팅 실시 - 이노릭스

기업용 파일전송 시장에서 업계 최다 고객을 보유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이노릭스(대표 권흥열, www.innorix.com/kr)가 고속 압축 기술을 내장한 파일전송 솔루션 InnoEX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컨설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노릭스가 주력하고 있는 기업용 파일전송 솔루션 InnoEX는 CPU 코어를 안정적으로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압축 속도를 개선한 제품으로 대용량 및 대량의 파일을 별도의 압축 없이 모든 웹 기반 환경에서 고속 전송할 수 있는 완벽한 가용성을 확보한 솔루션이다. 특히 InnoEX는 대량의 텍스트 파일을 원본 대비 20분의 1이하로 축소할 수 있을 정도로 전송 속도를 향상한 고 지능형 파일전송 솔루션으로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기업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InnoEX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 파이어폭스, 사파리, 크롬 등과 같은 다양한 인터넷 브라우저와 서버 간의 호환성까지 모두 확보하고 있어 앞서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발표 자료를 통해 엑티브엑스 민간기업 대체 기술로도 선정된 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외에도 대용량 전송 안정성 향상, 고속 암/복호화 내장 대기시간 단축, 실시간 전송 상황 모니터, 전송 내역의 기록/추적, 스마트폰 전송 상황 모니터 등의 강력한 기능들이 추가로 탑재된다.

InnoEX는 대용량 파일을 전부 세분화하고 압축 전송하던 2차원적인 기존의 국내 파일전송 시스템과는 내부 기술부터 차별성을 둔 자체적인 압축 기술을 활용한 ‘멀티 전송 솔루션’이라는 게 이노릭스의 전송 솔루션을 관망하는 IT업계 동향이다.

이노릭스의 권흥열 대표는 “쉽게 대역폭 확장이 어려운 국내 네트워크 환경에서 전송 트레핑 비용을 절감한 기업들의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며 “앞으로 자사의 파일전송 솔루션이 더욱 많은 기관 및 기업들에 확대 적용되어 보다 효율적인 IT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노릭스 소개
이노릭스는 세계 최초로 멀티 플랫폼/브라우저 기반 파일전송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한 기업이자 업계 최다 고객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소프트웨어 수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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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지사, 돈(지원), 기왕 쓸 거면 빨리 쓰는 게 좋아, 적극행정으로 호우피해 복구·지원 신속하게 추진 강조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호우피해 복구와 피해도민 지원에 대해 적극행정으로 신속하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도는 피해가 심한 가평, 포천을 포함한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6일부터 경기도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5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현안 대책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1일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김 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건의한 사안을 도 차원에서 점검하고 속도를 내기 위해 논의하는 자리로, 행정1·2·경제부지사와 실국장, 경기연구원장 등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 안건은 세 가지로 ▲호우피해 복구 및 포천 특별재난지역 선포 추진현황 ▲미군반환공여지 TF구성 및 추진방향 ▲한미관세 협상타결에 따른 피해 중소기업 등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호우피해 복구상황과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추진 등을 점검하며 “돈 쓰는데 기왕 쓸 거면 빨리 쓰는 게 좋다. 이런 저런 조건을 달고 하는 게 이번에 피해현장에서 보니 불필요한 일 같다. 부지사나 나한테 보고하면 바로 사인해 줄 테니까, 피해 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