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6 (금)

  • 맑음동두천 -12.7℃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10.7℃
  • 맑음인천 -10.1℃
  • 맑음수원 -10.0℃
  • 맑음청주 -8.4℃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6.0℃
  • 맑음전주 -7.3℃
  • 맑음울산 -5.5℃
  • 광주 -4.8℃
  • 맑음부산 -4.4℃
  • 구름조금여수 -3.9℃
  • 제주 2.4℃
  • 맑음천안 -8.7℃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CiteAb, ‘올해의 항체 기업’ 및 ‘연구자가 선택한 기업’에 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 선정 - Cell Signaling Technology, Inc.

세계 유수 항체/키트/서비스 공급업체인 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Cell Signaling Technology, 이하 CST)가 ‘2016 CiteAb 어워드’(CiteAb Award)에서 ‘올해의 항체 기업상’(Antibody Company of the Year) 과 함께 2년 연속 ‘연구자가 선택한 기업상’(Researchers’ Choice)을 수상했다. 올해로 2회째인 ‘CiteAb 항체상’(CiteAb Antibody Awards)은 항체 연구 분야에서 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자 최고의 공급업체, 시약 및 개인을 선정해 수상한다.

이 스마트 보도자료는 멀티미디어를 제공한다. 보도자료 전문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211005303/en/

CiteAb을 설립한 앤드류 차머즈(Andrew Chalmers) 박사는 “올해는 수상 경쟁이 특히 치열했으며 그 가운데 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는 탁월한 성과를 인정 받아 2개 부문 상의 주인공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는 연구자가 선택한 기업상에서 큰 지지를 얻었다”며 “CiteAb은 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의 성장과 발전을 기원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 임직원에게 심심한 축하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J 콤(Michael J. Comb) 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 사장/최고경영자(CEO)(박사)는 “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는 과학자들이 세운 회사로서 두 상의 수상으로 연구계로부터 노력을 인정받은 것을 대단히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사는 여러 항체 공급사를 놓고 선택을 하게 된다”며 “우리는 면밀한 연구와 검증 과정, 종합 기술 지원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업계가 높이 평가하고 있는 이 같은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iteAb 개요

CiteAb은 최다 인용 순위를 자랑하는 항체 검색 엔진 겸 데이터베이스다. CiteAb은 작용 항체를 검색, 비교하는 공정한 방법을 제공한다.

CST 개요

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Cell Signaling Technology, 약칭 CST)는 과학자들이 설립한 비상장 가족 소유 기업으로 생물학적 이해를 가속화하고 맞춤 의학을 뒷받침하는 세계 최고 품질의 혁신적인 연구/진단 제품을 전문 제공하고 있다. CST 직원들은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본사와 네덜란드, 중국, 일본 지사를 거점으로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Cell Signaling Technology® 및 CST™ 는 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Cell Signaling Technology, Inc.)의 상표이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211005303/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 교회 예배 참석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성탄절을 맞아 오늘 오전 인천 해인교회에서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돈을 모아 설립한 민중교회로 출발했으며, 이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을 때 지역구였던 계양구에 소재한 작은 교회이다. 지금도 교인 중에는 노숙인, 가정폭력 피해자 등 소외계층이 많으며, 노숙인 쉼터 등 여러 지역사회 사업을 하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고 있는 따뜻한 곳이다. 이에 이번 일정도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를 넘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해인교회에 도착해 이준모·김영선 목사님 부부를 만나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곳에서 성탄 인사를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두 목사님들도 “낮고 초라한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보듬는 대통령이 되어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