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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CiteAb, ‘올해의 항체 기업’ 및 ‘연구자가 선택한 기업’에 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 선정 - Cell Signaling Technology, Inc.

세계 유수 항체/키트/서비스 공급업체인 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Cell Signaling Technology, 이하 CST)가 ‘2016 CiteAb 어워드’(CiteAb Award)에서 ‘올해의 항체 기업상’(Antibody Company of the Year) 과 함께 2년 연속 ‘연구자가 선택한 기업상’(Researchers’ Choice)을 수상했다. 올해로 2회째인 ‘CiteAb 항체상’(CiteAb Antibody Awards)은 항체 연구 분야에서 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자 최고의 공급업체, 시약 및 개인을 선정해 수상한다.

이 스마트 보도자료는 멀티미디어를 제공한다. 보도자료 전문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211005303/en/

CiteAb을 설립한 앤드류 차머즈(Andrew Chalmers) 박사는 “올해는 수상 경쟁이 특히 치열했으며 그 가운데 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는 탁월한 성과를 인정 받아 2개 부문 상의 주인공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는 연구자가 선택한 기업상에서 큰 지지를 얻었다”며 “CiteAb은 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의 성장과 발전을 기원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 임직원에게 심심한 축하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J 콤(Michael J. Comb) 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 사장/최고경영자(CEO)(박사)는 “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는 과학자들이 세운 회사로서 두 상의 수상으로 연구계로부터 노력을 인정받은 것을 대단히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사는 여러 항체 공급사를 놓고 선택을 하게 된다”며 “우리는 면밀한 연구와 검증 과정, 종합 기술 지원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업계가 높이 평가하고 있는 이 같은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iteAb 개요

CiteAb은 최다 인용 순위를 자랑하는 항체 검색 엔진 겸 데이터베이스다. CiteAb은 작용 항체를 검색, 비교하는 공정한 방법을 제공한다.

CST 개요

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Cell Signaling Technology, 약칭 CST)는 과학자들이 설립한 비상장 가족 소유 기업으로 생물학적 이해를 가속화하고 맞춤 의학을 뒷받침하는 세계 최고 품질의 혁신적인 연구/진단 제품을 전문 제공하고 있다. CST 직원들은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본사와 네덜란드, 중국, 일본 지사를 거점으로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Cell Signaling Technology® 및 CST™ 는 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Cell Signaling Technology, Inc.)의 상표이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211005303/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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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뉴진스 독자 활동 불가"…전속계약 효력 유지 결정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전영준 기자 | 서울고등법원이 걸그룹 뉴진스(NJZ)의 독자 활동을 제한한 1심 결정을 그대로 유지했다. 법원은 뉴진스 측의 항고를 기각하며, 기존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서울고법 민사25-2부(재판장 황병하 부장판사)는 17일 뉴진스 멤버들이 제기한 가처분 이의신청에 대한 항고심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서 뉴진스 측은 하이브가 전속계약의 신뢰를 저버렸다고 주장하며 독자 활동을 위한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1심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항고심에서도 이 같은 판단은 달라지지 않았다. 뉴진스 측은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부당하게 감사하고 해임한 점, 그룹에 대한 차별적 대우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신뢰 파탄을 주장했다. 또 장기적인 활동 공백으로 인해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민 전 대표의 해임과 감사가 전속계약의 직접적인 위반 사항은 아니며, 계약서에 민 전 대표의 역할을 보장하는 조항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어도어를 지배하려는 과정에서 기존 통합 구조의 근간을 무너뜨렸다"고 판단했다.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