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11 (토)

  • 맑음강릉 13.4℃
  • 흐림서울 8.8℃
  • 박무인천 7.8℃
  • 흐림수원 7.9℃
  • 흐림청주 9.8℃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많음대구 12.6℃
  • 흐림전주 9.2℃
  • 맑음울산 13.5℃
  • 맑음창원 13.1℃
  • 맑음광주 9.9℃
  • 맑음부산 13.4℃
  • 맑음여수 11.2℃
  • 맑음제주 11.2℃
  • 흐림양평 9.9℃
  • 흐림천안 9.3℃
  • 흐림경주시 13.6℃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경남도, 겨울잠 깨어난 보리밭 '생육 관리' 실시 - 경상남도청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맥류 시험연구 사업 수행을 위해 설치 운영하고 있는 시험포장 생육 상황을 조사한 결과 "맥류가 월동에서 깨어나는 생육재생기가 평년보다 하루 빠른 2월 10일∼12일이었다"고 밝히고 맥류 생육재생기를 맞아 적기 웃거름 주기 등 보리밭 비배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평균기온은 4.9℃로 평년에 비해 1.7℃가 높았고 최저기온도 영하 0.1℃로 평년보다 2.6℃가 높아 생육재생기가 빨라진 것으로 판단되며 또 같은 기간 강수량도 195mm로, 평년에 비해 98mm가 많아 물 빠짐이 좋지 않은 맥류 재배포장에는 배수로 설치에 더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도 농업기술원은 요즘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로 보리, 밀 재배 논의 물 빠짐 골 설치를 들고 있다. 기존 배수로 외에 포장 외곽으로 깊게 배수로를 설치하여 전체적인 물 빠짐을 촉진하는 시설로 습해 예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다.

이와 함께 생육을 시작하는 보리밭에 웃거름을 주는 작업이 필요한데 보리 웃거름 주는 양은 겉보리와 쌀보리는 10a당 4.7kg의 질소비료를 그리고 맥주보리는 3.9kg의 질소비료를 각각 적기에 주어야 이삭 수가 늘고 등숙률이 높아진다.

또한 기온이 오르면서 잡초발생도 많아지게 되는데 이때는 잡초 유형에 따라 알맞은 제초제를 처리를 해야 한다. 광엽 잡초일 경우에는 잎이 3∼5개일 때 경엽처리용 제초제인 밧사그란액제를 10a당 300㎖씩 뿌려주고 둑새풀이 많은 경우는 잎이 2∼3개일 때 디펜설푸론 메칠 계열인 하모니 입상수화제를 10a당 7g씩을 물에 희석하여 뿌려 주면 잡초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겨울 동안 저온, 또는 가뭄피해를 받아 생육이 부진한 보리밭에는 생육 촉진을 위해 적기에 웃거름을 주도록 하고 앞으로 비가 내릴 경우 생육재생기에 있는 보리가 습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물 빠짐 골을 포함한 배수구 정비 등 포장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각국, 지구환경기금 9차 재원 보충에 39억 달러 공약

4년간의 자금 조달 약속, 2030 환경 목표를 향한 개발도상국의 가속화된 행동 지원 워싱턴, 2026년 4월 10일 /PRNewswire/ -- 공여국들이 지구환경기금(Global Environment Facility, GEF)의 9차 재원 보충 주기에 초기 39억 달러를 공약하며 다자간 협력을 통한 국제 환경 목표 달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 중요한 자금은 GEF가 자연 친화적 개발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개발도상국들이 가장 시급한 우선 과제를 해결하며, 생태계는 물론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글로벌 환경 혜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강력하고 야심 찬 4년간의 자금 조달 라운드를 위한 추가 공약은 최종 재원 보충 패키지가 승인될 5월 말 GEF 이사회 회의까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로 확인할 수 있다. GEF의 클로드 가스콩(Claude Gascon) 임시 최고경영자 겸 의장은 "이번 재원 보충은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세계는 경쟁하는 우선순위 속에서도 자연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우리 공여국들은 이 도전에 응하여 지구의 더 긍정적인 미래를 향한 대담한 약속을 했다.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