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대한민국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기독 국회의원들의 예배 모임이 있다. 국회조찬기도회이다. 이 모임(단체)은 정치모임이 아니다. 그런데, 최근 국회조찬기도회 관계자는 "한교총(한국교회총연합회)에서 국회조찬기도회에 한교총 지도목사를 파송하겠다는 말을 했다고 들었다"며, "한교총(총회장 이영훈)은 진정한 한국교회연합회가 아니다. 한국 기독교 4대 대표기관(한기총·한교연·한교총·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협의 없이는 국회조찬기도회 관련한 그 어떤 결정도 이루어질 수 없다"고 밝혔다. 국회가 정치 목사들의 무대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교계에서는 이와 같은 일을 지켜보면서 정치와 종교가 야합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국회조찬기도회 관계자는 "한교총은 소수 대형교회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7대 종단에도 들지 못한다. 한국교회 대표단체라고는 전혀 말할 수 없는 단체이다. 국회조찬기도회를 소수 대형교회 목사들의 정치무대로 생각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명성교회, 지난 10월 27일 서울고등법원, 2심 판결이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에 대한 위임목사 지위 있다’로, 기각되면서, 종교계의 사건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되었다. 명성교회가 재판에서 이긴 것이다. 2심판결, 명성교회 김하나 위임목사 지위 인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명성교회 수습안은 이에 반하는 재판국 결정 등 없이, 총회 의결로 그대로 채택됐기 때문에 그 효력을 상실한다고 볼 수 없다"며 원심을 깼고, 결국, 수습안의 효력을 서울고등법원 재판부가 인정한 것이다. 또한, 명성교회는 지난 8월 열렸던 공동의회(만18세 이상 세례·입교인)를 열어 참석교인 6192명이 참석한 공동의회는 98.8%의 찬성으로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재 추대함으로써, 교회 운영절차 공동의회 결의로 절차상 문제없이 노회거쳐, 총회 결의 거쳐 이를 진행함으로써, 이를 관찰해 온 한 서울고등법원 재판부가 인정한 것이다. 놀라운 사실은 재판부가 명성교회에서 내세운 ’아들승계의 정당화‘를 그대로 수용했다는 점이다. 즉, 아들 승계의 정당성에 대한 논의가 교단 안에서 아직 인정 안 되는데, 서울고등법원(2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민제 기자 | 안호영, 김용판, 김학용, 신영대, 최인호 의원이 주최하고,아태경제저널(회장 황만석)등 5개 단체 공동주관으로, 19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119데이 선포 및 스마트 시대 스마트 소방 대토론회’가 개최됐다. 국민의 화재 안전의식 고취 및 소방산업 발전을 위한 119데이 선포식, 스마트 모빌리티 리튬배터리화재 전용 소화기 법제화 및 사용자 중심의 가정용 소화기 법제화 추진 방안 마련을 위한 것이다. 이날 소방기술사, 학계 교수 등 전문가와 행정안전부, 소방청 등 정부관계자의 토론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의미있는 행사라고 평가했다. 전상제 사단법인 사회안전예방중앙회 이사장은 119를 상징하는 23년 1월 19일을 119데이로 지정.선포하여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화재로부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발생한 화재사고가 36,267건이고 이로 인한 인명피해가 2,130명, 피해액만 1조 991억에 달할 정도이고, 카카오톡 데이터 센터 화재로 인해 주요 서비스들이 전면 중단되어 국민 일상의 엄청난 타격을 불러일으켜 "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2022년 1월 26일 김하나 목사에 대해 대표자 자격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바로 뒤집었다. 총회, 교회의 결정 사항을 인정한 것이다. 김하나 목사가 전임 김삼환 목사 은퇴 후 5년이 지난 후에 취임했기에 전임 김 목사의 영향력이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에서 총회의 의견을 존중해 2심 판결에서 1심을 뒤 집은 것이다. 법원이 종교 영역을 인정하며, 교회 총회 의견을 존중ㆍ교계 수습위원 의사결정 사항을 건드리지 않겠다는 판결이다. 기업의 주인은 주주이다. 주주가 결정할 부분이 있다. 결정적인 것은 주주의 결정에서 결정된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교회 교인 전체의 모임인 공동회의의 결의 안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 이번 명성교회 사건을 통해 보는 것은 사회법에서 인정하면, 교계 안에서도 바로 인정해야 함을 말한다. 이제 고법의 판결대로라면 앞으로 결정되는 사회법의 결정사항속에서 교단 법을 바꾸어야 한다는 이론이다. 이번 고법의 판결은 개교회의 의견, 개교회가 소속한 총회 노회, 교회 공동의회의 의견을 존중한 것이다. 이번 고법이 본 것은 바로 개 교회의 법안에서의 운영 절차속에 진행된 노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유주현 작가는 충북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상명대 한국화 전공을 한 청년 작가이다. 유 작가가 그리는 꽃의 주제는 어사화인데, 꽃이 가진 이미지를 작가의 감성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어사화’는 관직에 오른 신하에게 왕이 선물한 관모에 달린 꽃이다. ‘어사화’ 의미는 성공과 출세의 염원을 담아내어 보는 사람들에게 의미를 전한다. 첫 전시부터 100점을 선보이며, 열정적인 모습을 갤러리에 담아 냈는데. 충북 교육 문화원 예봄갤러리에서 이뤄낸 첫 전시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첫 전시를 기반으로 두번째 개인전은 초대전으로 충북사대부고 예담갤러리에서 이루어 졌는데,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에 설치된 갤러리에 전시함으로 아이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기도 했다. 꾸준한 활동으로 세번째 개인전은 청주 문화관에서 이루어낸 전시이다 기존의 색깔이 많이 정돈되면서 자신감 있는 꽃의 색감이 잘 표현되어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어낸 전시였다. 그림을 그리면서 힘든 점도 있고, 묵묵하게 길은 걷는 유주현 작가는 같은 해 4번째 전시는 청주 한국공예관에서 선보이게 된다. 전시 스케일이 있는 전시장이여서 작품의 설치 구도는 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국회조찬기도회, 2023 국회조찬기도회 신년감사예배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2023 국회조찬기도회 신년감사예배가 지난 1월 4일 오전 7시 30분 국회의사당(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전, 국회조찬기도회 김진표 국회의장 및 현, 국회조찬기도회 이채익 회장을 비롯한 기독 국회의원을 비롯한 교계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4일(수) 국회조찬기도회 신년감사 예배는 1부 신년감사 예배와 2부 신년 축하순서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이날 1부 예배는 송석준 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국민의힘)의 사회로 진행 되었다. 매월 드려지는 예배는 여.야 의원들이 예배의원으로 동참하게 되는데, 이날 송석준 의원은 부회장으로 사회자로 선 것이다. 1부 예배는 송석준 의원의 사회로, 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지휘 이승훈)의 ‘예수께로/Let It shine/복음들고/날마다의 특별 찬양이 울려 퍼졌고, 특별찬양이 의원회관을 울려퍼져 어둠에 뚫고, 신년 감사예배로써, 국회의사당의 새벽을 열었다. 이날 참석한 기독인들은 사도신경을 고백하며, 찬송 21장(다 찬양하여라)의 찬양을 온 성도들이 일어나 힘차게 찬송을 불렀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지난 31일(오후 3시) 전남도립 미술관에서 가수겸 화가로 활동 중인 조영남 작가를 초청하여 ‘명작 스캔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청 강사인 조영남 작가는 ‘조루주 루오 미술’에 대한 강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토크쇼를 진행했다. 조 작가는 미술가로 살아온 그의 경험을 통한 인문학 강의와 음악, 미술까지 통합된 토크쇼 통해 참석자들을 감동시켰다. 이날 그는 세씨봉 노래를 시작으로 ‘조르주 루오’의 그림 세계를 설명했다. 그는 조르주 루오 작가를 소개하며 "사랑해야할 사람을 증오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중오'의 문제 해결 부분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사랑과 증오의 공생을 예수로 풀어내며, 평생을 예술에 자리에 있던 루오는 평소 흰 제의를 입고 작품을 그렸다."고 전했다. 이어서 조 작가는 예술이 가진 힘, 그림, 노래, 문학, 시가 가진 힘에 대해 설명하며, 가수와 화가의 특이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음악은 규칙이 있고, 미술은 자유로움으로 정의했다. 또한, 지난 일들을 회상하며 나를 자책하기도 하고, 좋았던 기억을 칭찬하며 따뜻한 마음도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을 대한다는 마음을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카이캄)가 국내외 젊은층 호감을 얻고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를 알아보기 위해 교계 원로이신 김상복 목사님을 찾아뵙고, 작금의 현상을 들어 보았다. 대담: Q: 이성용(한국뉴스신문)대표/회장 A: 김상복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 ‘카이캄’이 국내외 유수한 신대원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코로나 팬데믹속에서, 시대의 변화속에서, 교계의, 젊은 층에게 최대 호감을 얻고 있다. Q : 이성용(한국뉴스신문)대표/회장 2022년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제47회 목사고시 청원서 접수를 진행하면서 요즘 젊은이들이 카이캄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A : 김상복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 김상복 원로목사, “사실, 요즘 젊은 세대들이,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카이캄)을 선택해야 할 이유는 특별히 없습니다. 왜냐하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교회는 일단 성도들의 급속한 감소했죠ㆍ 그런데 신기하게 ‘카이캄’회원들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증가하고 있어 저도 순간 순간 놀라곤 합니다. 사실. ‘카이캄’이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서도 증거 하고 있는 이유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말씀 내용대로, 이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25일(주일)성탄절을 맞이하여 4부의 예배로, 6,500석의 본당을 가득 채운 가운데, 4차례 성탄축하 온가족연합예배(오전 8시, 10시, 낮 12시, 오후 2시 30분)를 드렸다. 크리스마스 전날 5시 세시봉과 함께 음악회를 마치고, 맞이한 성탄절 축하 온가족연합예배는 코로나19 팬데믹 엔데믹 이후, 3년 만에 자유롭게 제한 없이, 성탄절 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온성도들은 가족들이 함께 예배에 동참 했고, 사랑의 교회 성탄축하 온가족연합예배는 4차례에 걸치 매 시간마다 성도들이 6,500석의 본당을 가득 채워, ‘메리크리스마스’‘화이트크리스마스’로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오정현 목사는 누가복음 2장 25절-29절의 말씀으로 ‘마침내 품에 안은 선물’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정현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온 인류를 구원코저 오신 구세주를 만나는 시간 되자. 동방박사처럼, 들판의 목동처럼, 오늘 예수님을 구주로 만나는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드리는 예배가 거룩함을 전했고,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 불청객을 통해 당한 어려움을 이기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24일 크리스이브 밤에 내린, 눈. 그 눈으로 눈 사람을 만드는 산타클로스 지금까지 보지 못한, 겨울, 화이트, 성탄절, 산타클로스! '눈 덮힌 들판에 눈사람을 만들어 놓은 산타크로스! 인기 짱!!' 오늘! 눈이 하얗게 쌓인 2022 화이트크리스마스 싼타 복장을한 인기짱은 사람들에게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며 선물을 나눠주었다. 손에 들고있는 엽서작품을 200여명이 넘는 시민들께 나누며 사랑을 전했다. 심지어 어떤 아이는 엽서를 받으며 진짜싼타클로스다 라고 말하는 위트있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는데, 요즘싼타는 썰매를 타지않고 차를 타고 다닌다며 진짜 2022한국 싼타 위상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싼타는 커플들에게 선물의 말씀으로 커플에게 커플탄생 축하멘트로 둘이 로또맞아 이루어 진거라며 행복의 미소를 짓게했다. 사람들이 만든 눈사람에 행복한 미소로 사진을찍는 청주싼타 2022연말을 따뜻함으로 장식하는 인기짱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을 바라보며 메리크리스마스 성탄을 보내며 동서양의 문화가 한 자리에서 교차하는데, 지나온 날 옛 추억에 잠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사랑의교회는 24일 오후 5시에 본당에서 예배당을 꽉 채운 가운데 성탄절 주말 ‘세시봉과 함께 하는 성탄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가수 윤형주, 조영남, 김세환이 출연했고, 예배당을 꽉 채운 가운데, 한국의 대표 포크음악과 성탄 캐럴을 노래했다. 사랑의 교회는 '2022 기쁨의 성탄목' 점등식을 갖고, 예수님의 탄생하신 날 성탄을 준비하며 크리스마스이브의 밤을 세시봉과 함께 준비했고, 행사 시작전부터 매진된 축제의 밤이었다. 온 성도들과 이웃들과 함께하는 음악회는, 시작전 매진과 함께 초청된 분들과 함께 코로나 팬대믹 가운데 3년 동안 중단되었던 성탄절 축제의 밤을 밝힌 것이다. 사진 ▲교회 앞마당에 설치된 기쁨의 성탄목은 광복 전 북한에 세워졌던 2850개 교회 이름을 트리에 새겨 넣어 장식했다. 이 크리스마스트리는 1월말까지 불을 밝힌다. 성탄 이브의 밤 축제 후, 가수 조영남 선생과 한국뉴스신문(데일리연합) 임원들은 기념촬영을 갖기도 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Q: ‘메리크리스마스!’ 김상복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기독교원로의회의 신년 기획’에 대해 간략히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 - 80대 실무모심이/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A: 갈등과 분열이 심각한 이 땅에, 한국교회원로의회는 한국교회의 60대 70대 80대의 과거와 현재 지도자들이 삽결줄이 되어 남북통일 전에 먼저 남남통일과 교회통일을 위해 함께 기도 하고자 합니다. 한국교회는 다양한 교회와 교단과 기관들이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유기적으로 하나임을 믿고 선포하며 이미 하나임을 축하합니다. 사실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일은 바로 남남통일과 교회통일 없이 남북통일을 바라는 것은 모순이라는 사실입니다. 남남통일과 교회통일을 바탕으로 우리 시대에 통일된 민족을 이루어 대한민국이 세계를 축복하는 나라가 되기를 위해 기도하며 노력하기를 원합니다. 먼저 생각해야 할 부분은 바로 남북통일 전에 남남통일과 교회통일이 시급하다는 사실 입니다.지금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할 때입니다. 남한의 갈등과 분열이 위험수위에 와 있다. 민주주의는 다양한 견해를 진지한 토론을 통해 대부분 국민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모아 상승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한국교회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교회는 출석 교인들이 급속도록 줄어 들었다. 우리가 흔히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5% 미만일 경우. 미전도 종족이라고 하는데, 현재 대한민국 대학교 기독학생수가 3%로 미전도 지역으로 밝혀지면서 한국교회는 충격에 빠졌다. 이로 인해 이대로는 않된다는 목소리가 구석 구석에서 떠져 나오고 있는 형편이다. 한국교회 뜻 있는 성도들 중에, 엔데믹속에서 다시금 새로워져야 함을 말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2년이 넘도록 코로나 팬데믹이란 큰 홍역을 앓게 되었다. 이로 인해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신앙적으로 매우 혼란과 혼미한 상태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교회가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를 논하고 있고, 앞으로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에 대한 모색. 대안을 찾고 있는 중이다. 김상복 목사님 말씀처럼 진리(예수)안에서, 말씀 안에서, 자유함을 얻을 때, 기독교 공동체가 세워지고, 선교, 전도가 이루어지고, 양육이 이루어지고, 서로 상호 책임 질때 사역자가 세워져 하나님의 선교가 이루어 갈것이다. 누가 이 어려운 가운데 방향을 잃고 있는 한국교회 젊은이들을 이끌어 갈 수 있겠습니까? 전에 서울 워커일 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12월 성탄을 앞 두고, 본 기자는 청주시 서문동에 위치한 그림 전시장을 찾았다. 눈 덮힌 겨울에 빛어나는 아름다운 꽃 그림 전시장이다. 유주현 작가의 100여점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갤러리였다. 여기서 만난 유주현 작가는 " 눈 내리는 엄동설한에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울해 있는 시민들에게 꽃 그림을 통해 에너지를 주고, 웃음 지을 수 있게 변화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미소를 만들어 가는 에너지를 주소 싶다"며 자신이 그림을 왜 무엇 때문에 그리며, 전시회를 하게 되었는지를 답했다. "그림을 통해 에너지를 받고, 웃음 지을 수 있게 변화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미소를 만들어 가는 에너지를 주소 싶습니다". Q 유주현 작가가 같는 그림의 의미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제 작품에 등장하는 소재는 어사화입니다. 임금어 내릴사 꽃화의 의미를 담고있는 한자어로 출세한 신하에게 선물하는 관모에 꽃힌 꽃이 그림의 소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공한 신하에 머리에 꽂아준 꽃으로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성공에 대한 축하의 메시지와 성공을 하고 사람들에게 알리는 출세의 의미가 담긴 꽃으로 입신양명의 의미를 담고 있
사이판 월드리조트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키즈 , 패밀리 유튜버들의 팬사인회가 2023년 1월 2일 ~ 4일 총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행사일정은 1월 2일 : 뚜아뚜지TV , 예콩이를 시작으로 1월 3일 : 마이린, 마이맘TV, 유라야놀자, 토니버스, 1월 4일 : 클레버 TV (비타민)로 진행되며, 매일저녁 7시 3일동안 진행된다. SNS는 지속적으로 국제네트워크가 형성이 되면서, 국내 해외를 넘어 활발한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구독자수만 500만명의 유투버들이 참여되는 행사로, 누구나 행사에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