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026년 4월 22일 /PRNewswire/ --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로라 애슐리(Laura Ashley)가 향수 전문 기업 너바나 브랜즈(Nirvana Brands)와 협력해 영국 시골 감성을 자아내는 향수 4종으로 된 새 퍼퓸 컬렉션(Parfum Collection)을 출시했다. Laura Ashley Parfum Collection 각 향은 로라 애슐리 아카이브에 보관된 프린트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의 독창적인 시각 언어로 구현한 것이다. 너바나 브랜즈와 긴밀히 협업해 개발된 제품으로 영국 시골의 아름다움과 평온함에서 착안해 로라 애슐리하면 떠오르는 낭만과 여성성,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담아냈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본고장인 웨일스에서 생산되었으며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프랑스 향수 하우스 로베르테(Robertet), 저명한 조향사 클레망 마르크스(Clément Marx), 로맹 알메이라크(Romain Almairac)가 힘을 합쳐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제품은 Serene Meadows, Floral Fancy, Joy of Prim
연간 환산 고급 AI 매출 6억 2000만 달러, 2026 회계연도 서비스 매출 고정통화 기준 4.8% 성장, 신규 계약 총 계약 가치 93억 달러 달성 뉴욕 및 인도 노이다, 2026년 4월 22일 /PRNewswire/ -- 4월 21일, 글로벌 선도 기술 기업 HCL테크(HCLTech)가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4분기 및 전체 연도의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2026 회계연도 매출은 고정통화(CC) 기준 3.9% 성장했다. 달러화 기준 매출은 147억 달러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서비스 매출은 CC 기준 전년 대비 4.8% 성장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CC 기준 3.7% 성장한 IT 및 비즈니스 서비스의 꾸준한 동력과 CC 기준 전년 대비 9.8% 성장한 엔지니어링 및 연구개발 서비스가 이끈 결과다. 연간 신규 계약의 총 계약 가치(TCV)는 93억 달러를 기록했다. HCL소프트웨어(HCLSoftware)의 연간 반복 매출은 10억 5000만 달러로 CC 기준 0.5% 감소했다. HCL테크의 C. 비자야쿠마르(C Vijayakumar) 최고경영자 겸 전무이사는 "HCL테크는 불확실한 수요 환경을 보였던 한 해 동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여주) 일원에서 체험·전시·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6)’과 연계해 추진되며,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는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전시·교육·체험·이벤트를 통합한 참여형 공예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전시 관람과 체험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예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손끝에서 느끼는 계절의 온도’를 주제로 두 개의 계절 콘셉트로 구성된다. 1부 ‘선물의 방’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공예로 전하는 가족의 온기’를 주제로 도자, 목공, 섬유, 비즈 등 따뜻한 감성의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부 ‘소리의 방’은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유리, 금속, 레진 등 시원한 소재를 활용해 ‘공예로 여름나기’를 제안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중심으로 운영되며,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봄이 오면 결혼 시장도 뜨거워진다. 그리고 그 열기만큼 피해도 함께 불어난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22일 발령한 '봄철 결혼서비스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에 담긴 숫자는 단순한 경고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결혼 성수기인 4~5월 피해구제 신청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56.0% 급증했고, 전체 연간 피해 건수도 2024년 905건에서 2025년 1076건으로 18.9% 늘었다. 숫자 뒤에는 생애 가장 행복해야 할 날을 앞두고 위약금 폭탄과 환급 거부, 깜깜이 계약에 발목 잡힌 예비부부들의 현실이 있다. 피해의 80% 이상은 계약 해지·위약금 분쟁에서 발생한다. 최근 2년간 소비자원에 접수된 결혼서비스 피해구제 1981건 중 1633건(82.4%)이 이 유형이었다. 대표적인 사례를 들면, A씨는 2023년 6월 예식장 계약금 310만 원을 납부했지만 153일 전 해지를 요청하자 예식장이 내규를 이유로 환불을 거부했다. B씨는 보증인원 100명으로 계약하고 실제 참석 인원이 99명이었는데도 예식장 측이 신부 측 인원 초과를 이유로 추가 비용을 요구했다. C씨는 200명으로 상담했으나 예식장의 권유로 300명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행정부 내 누구도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계획이 무엇인지, 심지어 지금 우리가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것 같다. 모든 것이 완전히 엉망진창이고, 책임 소재도 완전히 불분명하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한 백악관 관계자가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익명으로 털어놓은 말이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이슬라마바드 2차 협상마저 불투명하게 흘러가는 21일(현지시간), 세계 최강대국의 전쟁 지휘 체계 내부에서 터져 나온 이 고백은 단순한 불평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구조적 위기 신호다. 트럼프 대통령은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에 대한 민간시설 폭격 시한을 다섯 번이나 미루며 즉흥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JD 밴스 부통령의 2차 협상 참석 여부를 두고도 트럼프가 "불참"이라고 밝힌 직후 백악관이 "참석"으로 공식 정정하는 혼선이 빚어졌다. 이란과의 합의가 "매우 가까워졌다"고 했다가 "협상은 불가능"이라고 돌변하는 일도 반복됐다. 최측근 참모들조차 트루스소셜에 쏟아지는 대통령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이 SNS 자제를 조언했지만 소용이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지난해 8월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의해 미신고 영업행위로 적발된 해외 가상자산거래소 KCEX는 지금도 애플 앱스토어에서 설치가 가능한 상태다. FIU는 당시 수사기관에 통보하고 인터넷 사이트와 모바일 앱 접속 차단 조치를 내렸지만, 구글플레이에서만 설치가 제한됐을 뿐 애플 생태계에서는 버젓이 살아남았다. 적발이 곧 퇴출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이번에도 다시 확인된 셈이다. 단속은 이뤄지고 있지만 거래소는 사라지지 않는다. 이 역설이 반복되는 이유를 파고들면, 한국의 가상자산 규제 체계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가 드러난다. 현재까지 FIU가 미신고 불법 영업행위를 확인한 해외 가상자산사업자는 총 25곳에 달한다. KCEX와 QXALX를 포함해 쿠코인(KuCoin), MEXC, 페멕스(Phemex), XT닷컴, 비트루, 비트글로벌, 코인W, 코인이엑스 등이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FIU는 상시 모니터링, 이용자 제보, 유관기관 협력 등을 통해 이들을 적발하고 수사기관에 통보한 뒤 사이트와 앱 접속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해왔다. 그러나 차단 조치가 실제 접근을 막는 데는 명확한 한계가 있다. FIU 관계자는 "수사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정부와 금융당국이 '생산적 금융'을 기치로 내걸고 혁신 기업·산업에 대한 자금 공급 확대를 독려하는 가운데, 국내 은행권이 묘한 압박 속에 놓이게 됐다. 대출을 늘리라는 정책 신호는 분명하지만, 이미 연체율 상승세가 가시화되면서 늘어나는 대출이 곧 늘어나는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음도 함께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아야 하는 상황, 은행권의 딜레마가 현실이 됐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기업대출 연체율은 0.76%로 전월 대비 0.09%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5월(0.77%)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가계대출 연체율 상승폭이 0.03%포인트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기업 부문의 건전성 악화 속도가 세 배나 빠르다. 대기업 대출 연체율은 0.19%로 2023년 10월 이후 2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0.92%까지 치솟았다. 그중 중소법인 연체율은 1.02%로 지난 1월 0.89% 대비 0.13%포인트 오르며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도 0.78%로 올라, 자영업자와 소상공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4월 22일 /PRNewswire/ --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 지역의 선도적인 글로벌 금융 센터인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ubai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DIFC)가 4월 21일, 세계 최초의 AI 네이티브 금융 센터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DIFC AI 네이티브 관할권 및 목적지로서 인공지능은 법적 및 규제 프레임워크, 비즈니스 운영, 인재 개발 시스템, 생태계 인프라, 지구의 물리적 환경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수준에서 내재할 것이다. DIFC의 네이티브 AI(Native AI) 프로그램은 35억 달러(129억 디르함)의 경제적 효과와 2만 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금융 업계의 AI 롤 모델이 될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DIFC는 전통적인 금융 센터들이 경험하는 레거시 프로세스와 규제의 제약이 적어 빠른 실행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DIFC는 또한 금융 기업에 운영을 지원하는 첨단 AI 툴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고 AI 거버넌스 소프트웨어와 훈련된 인재를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로 수출할 예정이다. 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