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306건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검사는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도내 마트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제조업소, 식품접객업소에서 유통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조리식품, 농ㆍ수산물 등 설 다소비 식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대상은 ▲과자(한과)류, 떡류, 식용유지류 등 가공식품 및 건강기능식품(140건) ▲부침개, 만두 등 조리식품(43건) ▲사과, 배, 조기, 명태 등 농․수산물(123건)이었다. 연구원은 수거된 식품에 대해 ▲중금속 ▲보존료 ▲산가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미생물 ▲잔류농약 475종 ▲방사성 물질(131I, 134Cs+137Cs) 등 306건이다. 중금속·미생물·잔류농약·방사성 물질 등 위해가 우려되는 항목을 중점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사과, 감귤, 파에서 테부코나졸, 카벤다짐 등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 이내로 적합했다. 가공식품과 조리식품도 기준·규격 검사 항목에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이 99.5%라는 높은 이수율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연수교육 대상자인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10,632명 중 10,578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는 공인중개사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사이버 연수 교육을 전면 무료로 전환했다. 기존 유료였던 교육비를 전액 도비로 지원함으로써, 공인중개사들이 비용 부담 없이 직무 능력 향상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교육 내용 면에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꾀했다. 단순한 법령 개정 사항 안내를 넘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및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을 필수 과목으로 집중 편성했다. 특히,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민관 협력 사회적 운동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와 연계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도는 교육 과정에서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의 10대 실천 과제와 불법행위 유형별 대처 방안을 다뤄 공인중개사들이 현장에서 불법 행위를 1차적으로 걸러내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경기 북부와 남부에서 ‘2026년 경기도 사회적경제 사업설명회’를 연다. 북부는 11일 오후 2시 의정부시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남부는 12일 오후 2시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내 사회혁신공간 팔로우 1층에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1일은 온라인에서 동시 송출되며, GSIC(지식) 클래스 누리집(gsic.hunet.co.kr)을 통해 별도 회원가입 없이 시청할 수 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올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협동조합 성장지원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 ▲사회혁신공간(팔로우) 공간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사업은 초기 창업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으로, 사업비 지원, 멘토링, 전문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협동조합 성장지원 사업으로는 도내 협동조합의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육성 및 현장협의체 지원 등이 있다. 또한 사회적경제조직,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설을 앞두고 ‘전두수 정밀검사’를 긴급 실시해 조기 출하를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포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포천 지역 내 방역대 돼지사육농가에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진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방역대 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선제적 조치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천 ASF 발생 농가 인근 10km 이내 방역대에는 현재 34호의 양돈농가가 이동 제한 조치로 인해 출하를 못하고 있다. 원칙적으로 이들 농가는 발생일로부터 14일 이후인 2월 8일부터 출하가 가능하지만, 농식품부는 설을 앞둔 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강화된 방역시설’을 갖춘 포천 방역대 농가를 대상으로 3일부터 조기 출하를 허용했다. 출하 희망 농가는 북부동물위생시험소의 엄격한 임상·정밀검사를 거쳐 이상이 없어야 하며, 도축장에서도 전두수 채혈 검사를 통해 음성이 확인된 경우에만 반출이 허용된다. 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농장에서 출하한 돼지의 전두수 정밀검사를 위해 직접 현장에 투입돼 시료
싱가포르, 2026년 2월 5일 /PRNewswire/ -- 실드 AI(Shield AI)가 2월 5일, 싱가포르 국방과학기술청(Defence Science and Technology Agency, DSTA) 및 싱가포르 공군(Republic of Singapore Air Force, RSAF)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실드 AI의 Hivemind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활용한 더 폭넓은 자율 드론 적용 분야 전반에 인공지능을 공동 개발 및 확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 확대는 기존의 탐색 단계와 초기 활용 사례를 토대로 SDK를 활용해 현재의 작전 환경과 미래 환경에 맞춘 AI 솔루션을 설계함으로써 다수의 드론 적용 분야 전반에 자율 역량을 개발하고 내재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협력을 통해 RSAF와 DSTA는 실드 AI의 SDK를 활용해 임무 자율성을 독자적으로 설계, 테스트 및 배치할 수 있게 됐다. 6개월 만에 RSAF와 DSTA의 운용 및 개발자 피드백이 SDK 개선으로 이어져, 개발자들이 RSAF의 작전개념(CONOPs)에 부합하는 임무 자율성을 개발 및 배치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됐다. 해당 임무 자율성은 인간의 개입 없이도 안
응답자의 97%, 스마트폰을 최우선 디지털 증거원으로 지목… 2024년 대비 24%포인트 상승 95%, 디지털 증거가 사건 해결 가능성을 높인다고 답했으나 94%는 복잡성으로 인한 업무 부담 증가 지적 65%, AI가 수사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보지만 3분의 1은 정책상 활용 불가 클라우드 수용도 42%로 상승했으나 응답자 3분의 2는 여전히 물리적 저장매체에 의존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코너, 이스라엘 페타 티크바, 2026년 2월 5일 /PRNewswire/ -- 전 세계 공공 및 민간 부문용 AI 기반 디지털 수사•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나스닥: CLBT)가 전 세계 63개국 실무자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 산업 트렌드 보고서(2026 Industry Trends Report)를 2월 5일 공개했다. 조직이 디지털 증거를 수집•관리•분석하는 방식을 조사한 셀레브라이트의 보고서 중 일곱 번째로 나온 것이다. 수사의 핵심으로 부상한 스마트폰 스마트폰은 그 어느 때보다 수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조사 결과 수사관의 97%가 스마트폰을 디
닝더, 중국 2026년 2월 5일 /PRNewswire/ --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업체 CATL의 회장 겸 CEO 로빈 쩡(Robin Zeng) 박사가 2월 3일 UAE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 노벨상 수상자 정상회의(World Laureate Summit)와 세계정부정상회의(World Governments Summit)에서 에너지의 미래를 주제로 연설을 했다. 연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인류 역사에서 에너지는 문명의 성장을 이끌어온 핵심 동력이었습니다. 인류 발전의 큰 도약은 모두 에너지 혁명과 함께 일어났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또 하나의 혁명적인 에너지 전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류가 수렵•채집 사회에서 농경 사회로 이동했던 변화에 비견할 만한 전환으로, 화석연료를 찾아 채굴하던 시대에서 벗어나 풍력과 태양광 발전을 통해 에너지를 수확하고 이를 배터리에 저장하는 시대로의 이동을 의미합니다. 이 같은 혁명은 과학기술의 진보에 의해 가능해졌으며, 실질적인 해법을 제공하는 동시에 비용을 크게 낮추고 있습니다. IEA와 BNEF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LFP 배터리와 태양광의 비용은 약 80% 감소했습니다.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은 이제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광진구의회는 2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총 7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해 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4건을 심의하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회기 첫날인 5일 오전에는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렸다. 전은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구정 주요시책이 내실이 있게 수립됐는지 심도 있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행부에서도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사업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구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후, 장길천 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자양한강전통시장의 안전 확보 및 노후 시설 정비 촉구’와 ‘아트큐브 족구장의 소음 저감 및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운영 방식 조정’을 제안했다. 다음으로 김미영 의원과 서민우 의원, 이동길 의원의 5분발언이 이어졌다. 김미영 의원은 자양동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의 타파와,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가 행정 전반에 걸쳐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고 과감하게 지원한다는 대원칙 아래 파격적인 인센티브 체계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최근 물가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국민 먹거리 물가가 여전히 불안하다며, 담합 등 국가 시스템을 악용해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는 반드시 시정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정책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적당히 넘어가거나, 힘이 세다고 회피하는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비공개회의에서는 지난주 회의에 이어, 국민의 삶에서 중요성과 시급성이 높은 ‘국민 체감 정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문자 전송자격 인증제를 시행하고, 발송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불법 스팸 방지 대책이 논의됐다. 전세 사기 방지를 위해 계약 전 임차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들도 논의됐다. 또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미래과학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과학기술을 존중하고, 또 과학기술에 투자하고, 과학기술자들이 인정받는 사회라야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2회 미래과학자와의 대화'를 주재한 자리에서 "과학기술은 그 나라의 국가 역량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역사적으로 볼 때도 과학기술을 존중하는 체제는 흥했고, 과학기술을 천시하는 시대는 망했다. 앞으로도 이 점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도 자원과 특별한 역량이 없는 그런 나라였지만 오로지 교육에 투자하고, 과학기술에 투자한 결과로 오늘 세계에서 인정받는 나라가 됐다"며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결국 국민의 역량이 얼마나 뛰어나냐, 얼마나 발전하냐에 따라서 그 국가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 손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려있다는 책임감으로, 또 여러분 개인의 인생에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재외동포청은 2월 5일, 인천 함박마을에 자리한 대한고려인협회 사무실에서 국내 체류 고려인동포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체류와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주 열린 국내 체류 중국동포 간담회(1.29.)에 이어 마련한 현장 소통 일정의 일환으로, 국내 체류 동포들이 겪는 정착 과정의 문제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인천 지역 고려인동포 대표와 고려인 지원 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학생, 청년, 교사 등 다양한 참석자들이 함께 했으며, ▲ 체류자격 및 행정 절차의 어려움, ▲ 주거 및 초기 생계부담, ▲ 자녀교육과 언어 적응 문제, ▲ 취업 및 직업 훈련 연계 필요성 등 지역사회 정착 전반에 걸친 현실적인 애로사항이 폭넓게 제기됐다. 재외동포청은 그간 재외동포 정책이 해외 동포 지원에 상대적으로 집중되어왔다는 점을 고려해, ’26년 1월 국내로 귀환하거나 체류하는 동포의 정착 지원을 전담하는 ‘귀환동포정착지원과’를 신설하고, 체류·생활·교육·취업·지역 정착을 연계한 종합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관세청은 최기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금천구)과 공동으로 2월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초국가범죄와 가상자산: 국경을 넘어선 불법 자금 흐름 대응' 국회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초국가범죄 수익금 등 불법자금의 통로로 악용될 수 있는 가상자산의 국경간 송금에 대한 정책과 제도 개선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이다. 가상자산은 송금의 편의성에 힘입어 새로운 국경간 자금이동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반면에 가상자산의 익명성과 비대면성을 악용하는 불법거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관세청은 무역과 관련된 불법외환거래를 단속하는 기관으로서, 가상자산을 활용한 조직적 환치기, 재산국외도피 등에 대한 단속을 통하여 국민의 삶을 파괴하는 초국가범죄의 근절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관세청은 최근 5년간 13조 7,368억원 상당의 가상자산 이용 불법 외환거래를 적발했다. 최기상 의원은 가상자산에 대해 외국환에 준하는 관리체계를 도입하여,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하여 부당한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건전한 거래질서를 해치는 행위 등을 방지하고 가상자산 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에 국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2월 5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국가상징구역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이후, 국민의 다양한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설계안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참여형 거버넌스의 본격적인 출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민자문단은 향후 전문가의 기술적 검토와 시민의 정책적·생활적 관점을 함께 반영하여, 설계·조성 전반에 대한 개선과제 도출과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민자문단은 도시·건축·조경·언론·AI·역사문화·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 22명과, 전국 단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50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분과에 구조·시공 분야 전문가 2명을 위촉했으며, 시민분과에서도 안전 분야에 전문성과 관심을 갖춘 시민을 포함해 선발하는 등 안전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보강했다. 행복청은 국민자문단 운영을 통해 수렴된 의견이 정책과 설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와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9회 서울총장포럼(회장: 서울시립대학교 원용걸 총장) 총회에 참석해 대학 총장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서울총장포럼은 서울 소재 대학 총장이 함께하는 토론의 장을 통해 각 대학 관련 정보 공유와 중요 논제에 대한 의견 수렴을 진행하며, 고등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체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총장님들께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책임질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우리나라 고등교육 생태계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방대학과의 상생과 협력에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미시가 방위산업 생산기지 확충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K-방산 핵심 거점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구미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LIG넥스원㈜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총 3,700억 원을 투입해 방산 전용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로 200명의 신규 고용도 창출된다. 협약식에는 박배호 LIG넥스원㈜ 부사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계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K-방산 경쟁력 강화와 구미 국가산업단지 고도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IG넥스원㈜은 방산 전용 생산공장을 신축·확충한다. 생산기지에는 유도무기와 항공·우주 무기체계 핵심 구성품 조립을 비롯해 성능시험, 체계 연동시험, 최종 조립, 납품 전 품질검사와 검증 공정까지 첨단 방산 생산의 전 과정이 집약된다. 연구·제조·시험·양산을 아우르는 완결형 생산체계 구축으로, 구미는 단순 생산거점을 넘어 ‘K-방산 완결형 생산 허브’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