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이동수 기자 | 경남도는 15시 31분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확산됨에 따라 가용 진화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18대(도 6대, 산림청 6대, 군 4대, 소방 2대)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했고, 지상에는 진화차 26대, 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134여 명이 동원됐다. 17시 현재 진화율은 60%다. 도는 공중과 지상의 진화 역량을 총동원해 인명과 재산 피해 없이 산불을 조기에 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일몰 전까지 가용 진화 자원을 결집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해달라”며,“무엇보다 현장 진화대원과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조선업 고용 구조 개선과 지역경제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조선업 타운홀미팅’이 9일 오후 4시, 울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조선업 원·하청 기업 관계자, 노동자, 청년, 소상공인, 전문가 및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고용 위기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열띤 공개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날 발제자로 나서 역대급 수주 호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민생 경제가 회복되지 않는 이른바 ‘호황 속의 불황’을 정면으로 지적하며 조선업 구조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변 시장은 “글로벌 수주 회복과 친환경·고부가 선박 중심의 산업 재편으로 조선업은 분명한 회복세에 있지만, 조선업 도시 거제의 현장 상권과 정주 인구는 이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와 같은 저임금·외국인 중심의 인력 수급 구조로는 조선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도, 지역경제의 회복도 담보할 수 없다”며, “내국인과 청년이 돌아오고, 가족 단위 정주가 가능한 ‘사람 중심’의 산업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상남도는 9일 도청 확대간부회의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최근 행정통합 논의를 언급하며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않고 위상과 자치권 확보가 없는 통합은 큰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도에서 제안한 통합 기본법 제정과 주민투표를 통한 정당성 확보 원칙이 가장 적절하다는 점이 증명되고 있다”며 “중앙정부의 실질적 권한 이양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부산시와 협의한 원칙을 흔들림 없이 고수하라”고 주문했다. 정부가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발표한 ‘경남 발전 전략’과 관련해서는 경남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지사는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내용인 만큼 중앙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예상된다”며 “관련 부서는 발표 내용을 면밀히 분석해 구체적 추진 계획을 세우고, 이를 경남 도약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의 발표 내용을 토대로 대응 전략을 마련하라는 취지다. 박 지사는 또 10대 대기업 그룹의 비수도권 투자 계획과 연계해 경남이 선점할 수 있는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2월 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국제 컨퍼런스 '경남 전망 2026'에 참석해 경남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도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남연구원 주최로 열렸으며,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등 도·도의회, 유관기관, 대학, 시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남의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관옥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교수가 싱가포르식 개발 모델을 사례로 ‘경남 미래 도약을 위한 개발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경남 발전 전략의 시사점을 제시했다. 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대전환, 탄소중립,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 등으로 세계 경제가 큰 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남은 조선·항공우주 산업과 스마트산단, 디지털 산업 기반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의회는 오늘 논의된 다양한 제안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제도적 지원에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양산시는 공직사회의 부패를 근절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사 청렴 협약식’을 9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양산시는 이번 노·사 청렴 협약을 계기로 내부청렴도 제고와 청렴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시장, 김권준 공무원노조 지부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과 반부패·청렴추진단 국·소장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낭독과 서명, 설 명절을 맞아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양산시 공무원노조 지부장은 “노동조합 역시 일상 속 청렴 실천에 앞장서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협력의지를 다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노조 소통창구를 통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조직문화 개선과 갑질 근절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진주시는 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대학 캠퍼스 인근 월세 안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대학가 원룸의 월세 상승으로 인한 학부모·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대학생의 주거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진주시를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진주시지회, 가호동 주민대표 등이 참여해 대학가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 ▶대학가 월세 안정, 공동 협력체계 구축 이에 따라 각 기관은 대학가 원룸의 월세 수준을 합리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임대차 시장의 동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학생 주거 안정성 확보 ▲지역 주민과의 상생 협력 ▲지속 가능한 주거 환경 조성이라는 기본 원칙을 갖고,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임대차 현황을 공유하고, 월세 안정화 캠페인과 주거 실태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선언에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진주시는 9일 옛 성북동행정복지센터(진주대로1143번길 3)에서 ‘뉴실버세대를 위한 Re-Born센터 설치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유계현 경남도의회 부의장 등 도·시의원과 유관기관·단체장, 성북·중앙·상봉동 등 지역 주민들도 참석해 Re-Born센터의 시작을 축하했다. ‘Re-Born센터’는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인구 구조의 변화 속에서 은퇴 후에도 높은 전문성과 활동 의지를 가진 5060 신중년 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이 센터는 연면적 749.23㎡, 지상 4층 규모의 옛 성북동행정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다목적실 ▲디지털실·교육실 ▲동아리·커뮤니티 활동실 ▲북카페 등의 시설을 갖춰 신중년의 교육과 사회 공헌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신중년의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일자리의 발굴·연계, 공유 사무실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진주시는 센터가 완공되면 은퇴 인력의 사회 재참여를 지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신중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창원특례시는 9일 시청 시민홀에서 55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동장과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의 건의사항을 청취해 소통·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봄철 산불 등 화재 예방과 해빙기 취약시설 예찰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읍면동장의 기민한 현장 대응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의창구 대산면 낙동강 갈대밭 화재와 지난 7일 경북 경주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 사례를 언급하며 건조한 대기와 강풍이 겹치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재차 강조하고,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이행해 공명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요청했다. 이어서 읍면동장은 △노후 청사 정비 △주요 관문 경관조명 설치 △주민 편의시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소통협력공간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1분기 시정모니터위원 현장견학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정모니터 위원은 밀양시의 주요 시책에 대한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시민 불편 및 건의 사항의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는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햇살문화캠퍼스를 견학하며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건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출산장려금 및 농어업인수당 인상 등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복지·농업 분야 시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의 차질 없는 건립 등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정모니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하동 원도심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문을 열었다. 하동군은 지난 6일 하동읍 읍내리 458번지 일원에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의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군의원, 마산교구천주교회 및 자활센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나눴다.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는 지난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동광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이다. 군은 2021년부터 △동광 공동채 임대주택 △동광 나눔채 △집수리 지원 △골목길 개선 등 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아카이브센터는 그 정점에 있는 시설이다. 지난 2023년 12월 착공해 약 2년 만에 완공된 이 센터는 총사업비 35억여 원(도시재생 사업비 25억, 자활기금 및 군비 10억)이 투입됐다. 연면적 833.63㎡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도시재생의 역사를 기록하고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며, 주민 공동체를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5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10곳을 방문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6일 창원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동보원’을 방문해 시설에서 거주하는 아동들을 격려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설 인사를 나눴다. 경남교육청은 해마다 명절이면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주변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설에도 아동양육시설 중심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설 명절은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시기인 만큼, 우리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거제시는 6일,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착공식이 거제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6일 오전 11시 30분, 둔덕면 아그네스 파크에서 개최된 착공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윤덕 국토부 장관, 한국철도공사 관계자 외에도 거제, 통영, 고성, 창원, 진주, 합천 등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수혜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 놓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대전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또, “아름다운 남해안의 다도해와 내륙의 수려한 명산이 하나로 연결되면 남해안의 관광은 세계적으로 도약하고 이는 곧 지역 상권의 부활과 수많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철도가 지나는 곳마다 들어서는 산업단지는 경북과 경남 곳곳을 청년이 돌아오는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남부내륙철도는 2031년 개통을 목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함양군은 지난 6일 함양읍을 끝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1월 27일 서상면을 시작으로 하루 1~2개 읍면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추진해 온 군정 시책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는 한편,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순회 기간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음에도 각 행사장에는 많은 군민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경제·도로·농업·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함양군은 주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설명하고, 주민 안전과 직결되거나 시급성이 있는 사안은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진병영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에 반영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제시된 의견을
데일리연합 (SNSJTV) 이동수 기자 | 함양군은 2월 4일, 양상호 부군수가 함양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업 체계와 초동 대응 시스템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발생 시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군수는 이날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들과 함께 산불 발생 상황 전파 체계, 초동 출동 절차, 현장 지휘 체계 등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함양군과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초기 단계부터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상호 부군수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데일리연합 (SNSJTV) 이동수 기자 | 합천군은 5일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에서2027~2031년 춘·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 개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윤철 합천군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백찬문 경남축구협회장,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 안진호 합천군축구협회장, 문정욱 합천군스포츠클럽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서는 2027~2031년 춘·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의 개최 시기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합천군과 대한축구협회의 상호협력 내용을 담고 있으며, 대회는 내년 춘계대회부터 2031년 추계대회까지 5년간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합천군은 그 동안 대한축구협회와 2021년 춘계 전국 고등축구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2차례 춘·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를 합천에서 개최해 왔으며 해당 대회의 협약기간은 2026년 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 까지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또 다시 5년간 합천에서 춘·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되면서 양 기관의 협력관계는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로써 축구 도시로써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