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24일 크리스이브 밤에 내린, 눈. 그 눈으로 눈 사람을 만드는 산타클로스 지금까지 보지 못한, 겨울, 화이트, 성탄절, 산타클로스!
'눈 덮힌 들판에 눈사람을 만들어 놓은 산타크로스! 인기 짱!!'
오늘! 눈이 하얗게 쌓인 2022 화이트크리스마스 싼타 복장을한 인기짱은 사람들에게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며 선물을 나눠주었다.
손에 들고있는 엽서작품을 200여명이 넘는 시민들께 나누며 사랑을 전했다. 심지어 어떤 아이는 엽서를 받으며 진짜싼타클로스다 라고 말하는 위트있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는데, 요즘싼타는 썰매를 타지않고 차를 타고 다닌다며 진짜 2022한국 싼타 위상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싼타는 커플들에게 선물의 말씀으로 커플에게 커플탄생 축하멘트로 둘이 로또맞아 이루어 진거라며 행복의 미소를 짓게했다.
사람들이 만든 눈사람에 행복한 미소로 사진을찍는 청주싼타 2022연말을 따뜻함으로 장식하는 인기짱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을 바라보며 메리크리스마스
성탄을 보내며 동서양의 문화가 한 자리에서 교차하는데, 지나온 날 옛 추억에 잠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