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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김승모 대표) '청주매봉 포레나' 아파트 건설 현장서 근로자 사망사고 발생

노동자 목숨, 현장의 안전은 어디에?: '포레나' 아파트 공사 중 대형 사고
한화 건설부문(김승모 대표) '청주매봉 포레나' 아파트 현장 사고 발생 지역, 안전관리 부재 논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한화 건설부문(김승모 대표)의 '청주매봉 포레나'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중대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한 명의 근로자가 숨졌다.

 

이 현장은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 중인 곳으로, 이날 아침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에 위치한 포레나 청주매봉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발생했다. 사고는 타워크레인으로 인양 중이던 철제거푸집이 떨어지면서 발생했는데, 이 때 하청업체 소속인 A씨(47)가 추락하는 갱폼에 맞아 사망했다.

 

16일 한화 건설부문(김승모 대표)이 중대재해 근절과 안전사고 감축을 목표로 ‘3.3.3 안전 캠페인’을 연중 진행하겠다고 밝힌 지 삼일 만에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사고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김승모 대표의 ESG 경영 마인드가 실제로 어떻게 현장에 적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과 반성이 요구된다.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가 주장하는 ESG 경영이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안전 관리와 근로자 교육에까지 이르는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이유이다.

 

한편, 3.3.3 안전 캠페인은 한화 건설부문 현장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떨어짐, 맞음, 넘어짐 등 3대 사고를 감축하기 위해 작업 전 주변 환경을 3초 동안 살피는 3초 룰(Rule)과 3가지 필수 행동, 3가지 금지사항 준수를 생활화하는 캠페인이다.

 

현재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노동부 청주고용노동지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도 중대재해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김승모 대표)은 사고 발생 후 현장을 중단하고 경찰 및 관련 부서와 협조하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고가 발생한 '청주매봉 포레나' 아파트는 총 1849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한화건설의 '포레나' 브랜드로서 청주에 첫 선을 보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한화 건설부문측 관계자는 "현재 사고로 인한 현장 중단 후 경찰과 관련 부서의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한 명의 생명이 소중한 사고가 되었으며, 이후의 조사 결과와 대책이 빠르게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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