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군산시 조촌동이 22일 개청식 및 신년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조촌동 행정복지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테이프커팅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신년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촌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랑고고장구반의 열정적인 장구 공연과 성악 듀엣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면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새롭게 문을 연 조촌동 행정복지센터(조촌동 909-4)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906㎡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민원실, 복지상담실, 임산부휴게실, 주민쉼터가 마련됐으며, 2층부터 4층까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4개실과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등 주민 편의 공간이 대폭 확대됐다. 조촌동은 증가한 행정 수요에 발맞춰 행정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을 위한 복합 공간까지 조성한 만큼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임준 군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진안군은 22일 오후 군청 강당에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대한테니스협회 관계자를 비롯하여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및 시군 테니스협회, 진안군 테니스협회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선수단 창단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창단선언 및 창단기 전달, 내빈 축사, 유니폼 및 라켓 전달식 순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번에 창단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감독 1명(조효익), 선수 4명(임은지, 김민서, 엄세빈, 이현이)으로 구성됐다. 선수들은 국가대표 상비군 경력 또는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실력파들로, 향후 각종 전국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역도선수단에 이어 진안군이 두 번째로 운영하는 직장운동경기부로, 호남지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테니스 종목으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직장운동경기부다. 선수단은 올해부터 각종 대회에 출전해 진안군과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선수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창단사를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전북을 방문해 5극3특 성장엔진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이 선정한 성장엔진 산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부와 전북도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관 장관과 김규성 지역경제정책관 등 산업부 관계자,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 양선화 미래첨단산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도는 5극3특 성장엔진 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첨단AI모빌리티 ▲푸드·헬스테크 3개 분야를 선정을 희망한 배경과 지역적 강점, 향후 육성 방향을 설명했다. 전북은 정부 정책과의 부합성, 시기적 필요성, 산업기반의 차별성, 사업 최적합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들 산업을 선정 요청했으며, 기술고도화와 기업집적, 인재양성을 축으로 산업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는 새만금이 첨단산업 실증이 가능한 국가 전략 테스트베드로서 높은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을 역설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패키지 지원을 통해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투자유치와의 연계가 가능하며,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는 22일 군산시의회에서 열린 제296차 월례회에서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국가산업 전략 전환을 촉구하는 3건의 건의안을 가결했다. 이날 협의회는 군산시의회 김우민 의장이 제안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RE100 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과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이 제안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새만금 이전 촉구 건의안’, 부안군의회 박병래 의장이 제안한 ‘새만금 7공구 산업용지 전환 및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에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RE100 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과 관련해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으로 재생에너지(RE100) 사용이 수출기업의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대규모 태양광·해상풍력 조성 여건과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이차전지 특화단지 등 기반을 갖춘 새만금은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최적지”라고 RE100 산업단지 지정을 촉구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남원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읍·면·동별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 관내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그동안 남원시가 추진해 온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참여형 시정 운영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현재의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의 남원 발전 비전을 함께 그려 나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병오년)’로, 역동성과 도약의 의미를 담고 있는 해인 만큼 남원시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힘차게 전진하는 시정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최경식 시장은 이번 소통한마당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성실히 반영함으로써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원시는 그동안 읍·면·동 현장 방문과 간담회, 시민 제안 제도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이 실제 정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주시가 무형유산의 안정적인 전수 환경과 전승 기반을 다지기 위해 무형유산 보유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2일 감로헌에서 전주 무형유산 보유자 및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무형유산 보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무형유산 지원사업 공유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무형유산의 안정적인 전수 및 전승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전주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지난 2024년 말 착공한 동서학동 건립 중인 무형유산 복합문화시설을 집중 소개했다. 이 시설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과 생활편의시설, 전승자 아파트 등 3동을 갖춰 무형유산을 위한 최적의 전승환경 조성 및 체계적인 전승활동을 지원한다. 또 무형유산 보유자의 활동 지원 및 전승 의지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보유자, 명예보유자, 보유단체의 전승활동비를 10만원씩 증액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전승활동비 및 특별위로금를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순창군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근무환경 개선부터 금융 지원, 인력 정착까지 기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부분을 세밀하게 지원하며,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먼저 근무환경과 복지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작업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기숙사, 휴게실, 화장실 등 복지 편익시설은 물론, 소음·악취 저감장치와 환기시설 등 근무환경 전반을 대상으로 총사업비의 70%,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업이 외부 주택을 기숙사로 제공할 경우 임차료의 80%(월 최대 20만 원)를 지원하는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해, 외지 근로자 유입과 고용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순창군은 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도 운영 중이다. 서울 코엑스, 일산 킨텍스 등 대형 전시회 참가 시 부스 임차료의 80%를 최대 3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남원시는 '경로당 노인회장 및 사무장·시장 소통간담회'를 총 8회에 걸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월 6일 보절다움센터를 시작으로, 아영면, 동충·죽항·노암·금·왕정동, 주천면, 송동면, 향교·도통동, 금지면, 대강면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과 사무장 약 530여 명이 참여했다. 남원시는 간담회에서 ▲2026년 노인복지 주요사업 ▲스마트경로당 운영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지원사업 ▲취약노인 돌봄 등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로당 내부 화장실 설치 ▲경로당 양곡 질 개선 ▲공설시장 이용 편의를 위한 무료 주차 시간 연장 및 버스 노선 개선 ▲노인일자리 탈락자 사후관리 및 맞춤형 연계 ▲노인 목욕비 횟수 지원 확대 ▲경로당 회계매니저 교육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들이 제시됐으며, 시는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토대로 소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정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8회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어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연초부터 전주 대도약을 위해 국회와 긴밀한 공조에 나서는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지난 21일 국회 등을 방문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더불어민주당, 전주시갑),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전주시을),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장(전남영암무안신안) 등을 만나 전주시 핵심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우 시장이 이날 요청한 주요 사업은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대광법 개정에 따른 전주권 광역교통망 구축 △국가 교통망 계획 반영 등이다. 이들 사업은 전주의 공간 구조를 재설계하고 전주를 100만 광역도시로 도약시킬 사업으로, 현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 기조와 맞물려 신속하게 추진 해야 할 핵심 현안으로 꼽힌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가 100만 광역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공공기관 유치, 전주권 광역교통망 구축 같은 굵직한 현안이 원활히 추진돼야 한다”면서 “지역 정치권과 국회, 전북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주의 대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장수군은 지난 22일 장계면 일정을 끝으로 ‘2026년 군민과 군수와의 대화’ 및 ‘농어촌 기본소득 설명회’를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군민과의 소통은 지난 19일 장수읍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경로당 현장 의견청취 △군정 운영 방향 설명 △농어촌 기본소득 설명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운영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과 눈높이를 맞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고 군민이 묻고 군수가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자유롭고 열린 소통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국·과장 등 군 주요 간부들이 동석해 군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각 답변하고 구체적인 행정절차를 안내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올해는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가 시작되는 뜻깊은 해로 기존의 소통행사에 ‘농어촌 기본소득 설명회’를 병행하여 정책 추진 배경과 방침 등 군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설명하고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번 대화에는 총 120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지난 21일,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가 발표한 ‘완주군 방문 잠정 연기’ 입장문과 관련해 “이번 발표는 갈등 해소를 위한 조치가 아니라,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과 책임을 완주군과 군민에게 전가하는 정치적 언어”라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유 의장은 “도지사는 방문 연기의 이유로 ‘갈등 격화 방지’와 ‘민주주의의 시간’을 언급했지만, 완주·전주 통합을 둘러싼 갈등은 군민이나 완주군의회가 자발적으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라며, “충분한 사전 협의도, 공식적인 정부 절차도, 군민 동의도 없는 상태에서 ‘통합의 시계는 멈추지 않았다’는 선언부터 앞세운 도정 운영이 오늘의 갈등을 초래한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지사는 이제 와서 갈등을 이유로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며, 마치 완주군의회와 지역사회가 갈등의 주체인 것처럼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이는 사실과 다르며, 군민의 자존과 지방의회의 책무를 훼손하는 인식”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유 의장은 “‘통합의 시계’, ‘골든타임’과 같은 표현은 군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고창군과 정읍시 지역농축협 조합장·시·군지부장들이 지난 21일 고창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진행했다. 고창군수와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 총괄본부장, 이미정 고창군 지부장, 김순기 정읍시 지부장과 8개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총 4000만원을 기탁했다. 고창·정읍 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도가 시행된 이후로 2024년·2025년 각각 400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3년간 상호간에 마음을 전해왔다. 고창, 선운산, 해리, 대성, 흥덕농협, NH농협 고창군지부 등 6개 농협과 정읍의 태인농협, NH농협 정읍시지부 2개 조합이 이번 상호기부에 참여했다. 고창군은 기탁받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청소년, 취약계층, 지역 활력 증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금사업에 투명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힘쓸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정읍은 지리적으로 고창과 가까운 이웃이며, 농업과 농촌이라는 공통 현안을 함께 안고 있다”며, “소중한 기탁금이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 활력 제고에 쓰일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심덕섭 고창군수가 14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2026활력고창 나눔대화’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덕섭 군수는 13일 고창읍을 시작으로 전날 성송면까지 5개 읍·면 방문을 마쳤고, 나눔대화는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심덕섭 군수는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군정계획을 보고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새로운 의견도 경청했다. 군민들도 폭설과 한파에도 준비된 좌석을 가득 메우고, 통로에까지 자리 잡으며 군정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올해부턴 1개 읍·면에 하루씩 일정을 배정해 조금 더 심도깊은 논의의 장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읍에선 “마을 앞에 스포츠타운이 만들어졌지만 정작 하천을 건널 다리가 놓여 있지않아 먼길을 돌아가야 한다”며 다리 건설을 건의했고, 신림면의 한 주민은 “마을회관이 오래돼 벽면 곳곳에 균열이 생겨 불안하다”고 안전진단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외에도 문화·관광자원 개발과 인구유입정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심덕섭 군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무주군과 손잡고 동부권 발전의 새 판을 짠다. 도는 21일 무주예체문화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무주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 로드맵을 밝혔다. 청년 일자리 창출부터 관광 인프라 확충, 교통 여건 개선 등 지역 성장을 견인할 사업들이 다뤄졌다. 우선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도는 도비 122억 원을 포함해 총 412억 원을 투입, 무풍면에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 중이다. 경영실습장 1동, 임대형 온실 4동, 육묘장 2동이 들어서며 여름딸기와 쌈채소를 재배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동부권 발전사업 특별회계 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은 올해 온실 2개 동 신축을 시작으로 2027년 운영과 함께 2개 동을 추가 건설, 2028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생태 관광지도 새 모습을 갖춘다. 무주읍 당산리 일원에 198억 원(도비 63억)을 들여 3만 6,720㎡ 규모의 반디누리 생태체험공원을 구축한다. 무주군의 대표 생태자원인 반딧불이를 테마로 레포츠시설, 실내놀이운동시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임실군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이어온 일관된 군정 기조를 바탕으로, 2026년을 군정 핵심사업을 완성하는‘성윤성공(成允成功)’의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주요사업을 강력히 추진한다. 심 민 임실군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금까지는 성과를 차곡차곡 쌓아온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결실을 완성해야 할 때”라며,“강인한 생명력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상징하는‘붉은 말의 해’ 2026년을 맞아 군민 여러분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고, 우리 군 역시 한단계 더 크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12년, 임실군정의 방향은 단순하면서도 분명했다.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행정, 그리고 일관성 있는 군정 운영이다. 이러한 기조는 각종 수치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성과로 입증되어 왔다. 군은 지난해 ‘임실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연간 방문객 918만명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천만관광 시대의 도약 가능성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5월 장미축제를 시작으로 사계절 관광 축제를 완성해 전국이 주목하는 ‘관광도시 임실군’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할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