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월 19일 오후 4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김종길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영수 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오병한 중구자원봉사센터 초대 이사장, 유관기관·단체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감사패 수여 △공로패 전달 △이·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5대 박민호 이사장이 이임하고, 제6대 신현석 이사장이 취임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재임 기간 자원봉사 활동 기반 강화 및 민관 협력 확대에 힘쓴 공로로 제5대 박민호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편,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관리 △자원봉사 교육 및 실적 관리△푸드뱅크 운영 등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민호 제5대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가장 따뜻한 힘이다”며 “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관리자들의 정책 이해도 높이기에 나섰다. 울산교육청은 20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울산 지역 초중고와 특수, 각종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제1차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관리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부산 대동고 임종선 교장이 강사로 나서, 학교 관리자가 통합지원 체계의 조정자이자 책임자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임 교장은 교내 협의 구조를 새롭게 정비하고, 교사와 전문 인력, 지역 관계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최적화된 지원이 실효성 있게 작동해야 함을 강조했다. 울산교육청은 그동안 전국 유일의 ‘교육복지사 학교 담당제’ 운영 등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모든 학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시교육청 3층 집현실에서 올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예정인 자녀를 둔 학부모와 함께 ‘제32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들이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며 울산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입학 초기 적응 프로그램, 초등 저학년 놀이와 체험 중심 교육과정 운영, 초등 입학 전 준비 사항, 현장 체험학습 정상화 방안,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과 태도,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 방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여한 학부모들은 “예비 소집에 참석하며 초등학교 입학을 실감했는데, 교육감과 직접 울산교육 정책을 이야기하며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라며 “‘내 아이’가 아닌 ‘우리 아이’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가 열린 소통 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아이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대표자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정책자문위원회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지난해 위원회에서 확정한 정책제안의 검토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군정 반영 및 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앞서 개최된 분과회의에서는 올해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요업무계획을 중심으로 군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울주군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자문의견을 향후 군정 운영과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의 주요 현안 해결 및 정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책자문위원들이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해 울주군민에게 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산 북구가 행정안전부 2025년 지역안전지수 공표 결과,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으며 안전도시임을 인정받았다.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은 구단위 기초자치단체는 북구가 유일했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지역안전지수는 매년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집계해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행정안전부는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를 각각 1~5등급으로 평가해 공표하고 있다. 지역안전지수는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하다는 의미다. 북구는 이번 평가에서 화재와 생활안전 분야에서 1등급을, 교통사고와 범죄,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는 2등급을 받아 전국 구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았다. 특히 북구는 생활안전 분야 안전지수가 전년도 대비 2단계 상승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 북구는 생활안전 분야 위험요인 사전인지를 위한 통합플랫폼 GIS 기반 CCTV 영상정보검색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망을 강화했다. 또 안전사고 예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산 동구는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첫날인 19일에는 기획예산실과 경제정책국을 시작으로 20일에는 교육복지국, 보건소, 21일에는 행정지원국, 22일에는 해양환경국과 안전도시국이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갖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실현 △지역경제 선도 △안전도시 구현이라는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수립된 부서별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한 해 동안 중점 추진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2026년 한 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점검해 달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더 잘사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산 중구가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렴울림’ 청렴 문구 전달 운동을 추진한다. ‘2026년 청렴울림’ 청렴 문구 전달 운동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 4급 이상 고위 공무원 등 8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1주일 간격으로 차례로 후배 공무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청렴 문구(메시지)를 자필로 작성해 인증 사진을 찍어 내부 행정망에 게시할 예정이다. 첫 주자로 나선 김영길 중구청장은 1월 19일 ‘청렴한 중구, 다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는 청렴 문구(메시지)를 작성해 직원들에게 공유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한편, 중구는 앞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울산 지역 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출발점이다”며 “고위 공무원부터 청렴 실천에 솔선수범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주관한 ‘제3회 인공지능(AI) 팀 과제(프로젝트) 슈퍼컴퓨팅 청소년 캠프’가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열린다. 이번 캠프는 슈퍼컴퓨팅 활용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인공지능 과학 프로그램을 체험해 청소년들의 과학 기술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유니스트 러닝커먼즈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울산 지역 고등학생 90명으로 구성된 30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론 교육과 실습, 팀 과제를 결합한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슈퍼컴퓨터의 개념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슈퍼컴퓨터 ‘누리온’ 활용법, 파이썬(Python)을 활용한 병렬 컴퓨팅, 파이토치(PyTorch) 기반 인공지능 모형 개발 등 단계별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팀별로 미니 인공지능 컴퓨터 도구(키트)를 제공해 학생들이 직접 인공지능 연산 방식(알고리즘)을 구현하고 실제로 작동시키는 실습을 진행하며 학습 효과를 높인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팀별 수행 성과를 공유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울산 중구의회 박경흠 의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보훈단체 대표단과 신년 간담회를 갖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경흠 의장은 19일 의장실에서 중구 지역 9개 보훈단체 대표단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구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을 맡은 월남참전유공자회 이성홍 지회장을 비롯해 6·25 참전유공자회 울산시지부 중구지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몰군경회, 전물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고엽제전문회, 재향군인회 등 각 보훈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정책과 관련한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논의했다. 박경흠 의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날 우리 모두가 발전한 대한민국에서 생활할 수 있는 만큼 보훈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각종 지원 방안은 더디게 확보되는 것에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오는 3월‘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위기 학생 지원의 체계(패러다임)를 전면 전환하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분절’에서 ‘통합’으로, 시스템의 근본적 전환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 어려움을 지닌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 복지, 상담, 돌봄 등 다양한 지원을 지역 기관과 연계‧조정해 제공하는 통합 지원체계다. 이 제도의 핵심은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다. 그동안 여러 부서에서 분절적으로 운영해 온 위기 학생 지원 사업을 하나로 묶어, 학생 한 명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통합 관리 체계’로의 전환이 핵심이다. 울산교육청은 제도를 안착하고자 2024년 1월 선제적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개최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작은 박람회’는 학교와 지역 사회를 잇는 협력 모형의 교과서가 됐다. 지난해 4월 울산교육청 야외 광장에서 열린 박람회는 학부모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1,000여 명이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3월 발생한 온양·언양 산불피해지 복원·복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노동완 부군수 및 산불 피해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피해지 복원·복구 기본계획(안)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온양과 언양 산불 관련 피해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앞서 지난달 열린 중간보고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이 반영된 복구계획(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산불피해지 복구목표는 △산림의 구조와 기능 회복 △산지재해 방지를 위한 항구적 복구 △산림의 공익적 기능 및 경제적 가치 증진 등 3가지를 중점으로 한다. 산불피해지 복구원칙은 △자연 회복력 우선 △산지재해 방지 및 내화성 증진을 위한 항구적 복구 △산불피해지의 산림기능 고려 △산불피해지 권역 및 복구유형 구분 △산림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다. 먼저 온양읍 산불피해지는 총 피해면적 372.9㏊이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산 동구는 1월 15일 오전 10시 30분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동구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동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전종현)가 주관한 것으로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지역 각급 기관·단체장 200여 명이 참석하여, 구정 발전을 위한 덕담과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AI에게 동구의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동구청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다시 뛰는 심장, 2040 울산 동구’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동구의 미래를 그려보는 흥미로운 시간을 마련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지난 3년 반의 시간 동안 ‘더 잘 사는 동구’를 목표로, 구청과 각급 기관단체가 함께 동구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힘써 왔다”라며 각급 기관·단체장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 산업과 도시의 구조 자체가 급변하는 미래를 맞이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성장하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기관·단체·기업이 손잡고 미래의 힘찬 여정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구성원의 주체적 참여를 확대하고 조직 실행력을 높이고자 열린 회의 문화 조성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15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지원청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장과 도약의 디딤돌: 열린 회의 문화’을 주제로 회의 진행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과 직속기관, 지원청 팀장급과 장학사, 6급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더가능연구소 엄관용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난 생산적인 회의 문화 조성을 위한 ‘다 함께 참여하는 효과적인 회의 진행 방법’을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회의 촉진자의 역할과 다양한 회의 상황을 가정한 실습 과정에서 참여를 이끄는 질문법, 의사결정 과정 설계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의 운영 기법을 익혔다. 또한 만다라트 기법을 활용한 ‘나만의 회의 도구 만들기’ 활동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회의 구조화 방법과 진행 요령을 배웠다. 참석자들은 2월 중 각 부서에서 열리는 ‘부서 다모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제30차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군 단위 종합경쟁력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공식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연보와 관계 부처의 공식 통계자료를 활용해 지역 경쟁력을 분석하는 지표다. 1996년부터 올해로 30년째 산출해 발표하고 있다. 울주군의 군 단위 종합경쟁력 순위는 2023년 10위, 2024년 2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 1위로 상승했다.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 등 3개 부문을 종합한 이번 평가에서 울주군은 종합점수 557.9점(1천점 만점)을 받아 전년 대비 13.3점 상승했다. 전국 82개 군 평균 429점을 크게 웃돌면서 군 단위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 특히 인적자원과 도시 인프라를 평가하는 경영자원 부문에서 전국 1위, 인구활력·보건복지·공공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울산 북구가 지역 병원과 손잡고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북구는 14일 구청장실에서 울산시티병원, 울산시티2병원, 울산엘리야병원과 퇴원환자의 안정적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원사업은 지자체와 병원이 협력해 퇴원환자를 지역 통합돌봄체계로 신속하게 연결, 자신이 살던 곳을 중심으로 중단없이 필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골절과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되거나 암, 심부전 등 중증만성질환으로 퇴원 이후 지속적인 의료·돌봄 연계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또는 장애인이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협력의료기관에서 퇴원 예정 환자 중 사업 대상자를 발굴, 건강상태, 일상생활기능, 돌봄 욕구 등을 종합 평가해 통합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지자체로 제출하면 전담부서에서 자체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게 된다. 북구 관계자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1인가구 등 퇴원 후 재가돌봄 및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이 증가하고 있다"며 "퇴원환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