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청계천박물관(서울역사박물관 산하)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청계천의 모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 전시를 9월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계천 복원 이전의 모습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미래를 향한 청계천의 비전을 포괄적으로 조망하며, 청계천과 함께한 시민들의 삶과 기억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특별전은 청계천의 변화를 시대별로 나누어 구성했다. 전시장에는 청계천의 과거를 보여주는 희귀 사진과 영상 자료, 복원 과정의 기록물, 그리고 현대 청계천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미디어 아트 작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특히, 청계천 복원 이전의 상징적인 공간이었던 청계고가와 주변 시장의 풍경을 사실적으로 재현해, 관람객들이 그 시절의 기억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청계천의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체험 활동, 학술 강연 등이 함께 열리며, 청계천이 단순한 복원 사업을 넘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는 중요한 공간임을 강조한다. 청계천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청계천박물관의 2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이 오는 9월 30일 일본 에도도쿄박물관, 중국 수도박물관, 선양고궁박물원 등 동아시아 주요 도시박물관 대표단을 초청해 '2025 한중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를 위한 도시박물관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 속 박물관의 새로운 역할과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는 2002년부터 매년 순회 개최되며 동아시아 박물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이어왔다. 올해 심포지엄은 디지털 혁신, 미래 세대와의 동행,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 등 세 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박물관의 역할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 참여’가 핵심 키워드다. 최병구 관장은 지난해 베이징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청년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를 반영해 올해는 처음으로 '한중일 청년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선발된 한중일 청년 대표단은 두 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문화 교류의 중심에서 활약한다. 이 가운데 9명은 팝 아티스트 홍원표 작가와 함께 '젊은 도시 창작자 워크숍'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도시 공간을 탐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KAIST 아트앤테크놀로지 센터장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인 이진준은 성남문화재단과 협력해 총감독을 맡아 숲 미디어 아트 공연 ‘시네 포레스트: 동화動花 (Cine Forest: Awakening Bloom), 이하, 시네 포레스트: 동화’가 ‘2025 성남페스티벌’의 일환으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 성남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을 밤 숲이 하나의 거대한 ‘열린 극장’으로 탈바꿈하며, 세계 최초로 200미터 이르는 초대형 프로젝션 매핑(건물이나 숲과 같은 입체적 공간에 영상을 정밀하게 투사하는 기법)을 통해, 도시와 자연, 기술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몰입형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별이 된 거인’이라는 동화를 모티프로 한 이번 공연은 하늘을 지키던 거인이 눈빛을 잃은 도시의 사람들에게 별빛을 나눠주다가, 결국 거인 스스로 별이 되어버린다는 이야기로 현대인이 잃어버린 순수와 희망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이진준은 지난 4월 ‘굿모닝 미스터 지드래곤(GD)’에서 우주 안테나에 프로젝션 매핑 기술을 사용, 인간 내면의 감성적 우주를 들여다보는 작업을 선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부산의 가을 하늘이 바다 향기와 재즈 선율, 그리고 드론 아트의 빛으로 물든다. 국제 YOUTH 문화교류연맹(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은 ‘부산재즈페스타 2025’를 오는 9월 20일(토)과 21일(일)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부산광광공사 등의 후원, 국제 YOUTH 문화교류연맹 주최, 아이엠아이, 무대공감 주관으로 개최하게 된다. ■ 드론 아트와 재즈의 만남, 부산의 가을밤을 수놓다 올해 처음 열리는 부산재즈페스타 2025는 Festival Shiwol의 서막을 장식하며 음악과 테크놀로지의 경계를 허문다.특히 '2025 부산 월드드론페스티벌'과 공동 개최되어 2,000대 드론이 펼치는 대규모 불꽃 드론쇼와 미국, 베트남, 중국이 참가하는 국제 드론 콘테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는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재즈와 드론 아트가 결합된 복합 문화축제로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몰입감과 시각적 스펙터클을 선사한다. ■ 세계 정상급 재즈 거장과 국내 인기 아티스트의 만남 부산재즈페스타의 가장 큰 매력은 풍성하고 다채로운 라인업이다.세계적인 재즈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부산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특별 전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어두운 미술관'이 9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 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시각 대신 촉각을 활용해 세계 명화를 경험하도록 기획된 국내 최초 ‘어두운 미술관’ 실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일한 조건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전시 공간은 한정적인 빛만을 남긴 어둑한 분위기 속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등 세계 명화를 AI와 3D 프린팅 기술로 구현해 관람객이 손끝으로 작품의 형태와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각장애인 관람객은 “빛을 끄고도 감동을 주는 예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비장애인 관람객 또한 “예술은 모두의 권리임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열린 문화예술의 의미를 되새겼다. 시각장애인 작가 정은교 역시 “예술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며 이번 전시가 보여준 가능성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시회 관계자는 관람객들은 익숙한 작품을 시각이 아닌 감각으로 다시 경험하며 예술에 대한 인식과 몰입의 방식을 새롭게 확장할 수 있었다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사단법인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코리안퍼시픽필)가 11월 9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탐(探),탐(貪),탐(耽) 클래식 20세기를 탐하다'라는 제목으로 기획공연을 연다. 2021년 코리안퍼시픽필의 탐(探),탐(貪),탐(耽) 시리즈 마지막 편인 ‘20세기를 탐하다'는 20세기 음악의 매력적인 선율과 음악적 특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2021년 가을의 끝자락을 화려하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20세기를 탐하다.’는 20세기 클래식 작품을 1,2부로 나눠 연주하고, 1부 20세기의 ‘시작’은 베르디부터 바르톡까지 초기작품으로 구성해 20세기 음악의 정석을 선보이고, 2부 20세기 음악의 ‘탐구’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작품과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 ‘스타워즈’, ‘E.T’, ‘쉰들러리스트’ 등을 작곡한 존 윌리엄스의 영화음악들로 구성하며, 이를 통해 고전과 낭만시대 음악에 익숙해 있던 국내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20세기 오케스트라 음악의 새로운 흐름과 다양성을 소개한다. 코리안퍼시픽필 강원호 단장 겸 상임지휘자는 “올해 시리즈로 선보인 코리안퍼시픽필의 기획공연은
파일명: 르누아르1 깊은 생각에 잠긴 르누아르의 젊을 적 모습 그에겐 예술이란 아름다움일 뿐 예술은 예술의 현장으로 나아감이란 말이 있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경험할 때. 비로서 작품의 가치를 아는 것이다. 오래전, 밤늦게 장맛비가 내리던 7월 9일 목요일 오후, 르누아르(Renoir)전이 열리는 서울시립미술관을 찾은 적이 있다. 이날 한여름 무더위에도 전시장 내부는 관객들로 가득 차 있었다. 르누아르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알 수 있었다. 미술관 2층 ‘가족의 초상’ 테마 작품들을 설명하는 큐레이터 주위엔 20대부터 50대까지의 관객 30-40명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세련된 차림의 20~30대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아 보였다. 그들은 대가의 작품을 가까이서 감상하는 즐거움을 한껏 만끽하는 표정이었다. 파일명: 시골무도회 시골 무도회(Danse a la campagne, 1883), 오르세 미술관 “르누아르의 작품 대부분이 그러하듯 이 작품 역시 르누아르의 지인들을 모델로 삼았다. 춤을 추는 여인은 필시 알린느 샤리고일 것이다. 알린느는 파리 몽마르트에서 그리 멀지 않은 셍 조르주 구역에서 르누아르를 처음 만나 몇 년 후 그와 결혼했다. 르누아르는
파리 개선문 블루칼라의 산뜻한 프랑스의 기내환경에 비해 3번이나 온 곳이지만, 날씨 탓인지 파리드골 공항의 첫인상은 우중충하였다. 이젠 우리나라와 비교해 봐도 이 정도로 표현하게 되는데.. 에펠탑을 시작으로 파리관광 시작했다. 노틀담 성당 1889년 파리 만국 박람회를 기념해서 세운 높이300m의 에펠탑! 그 너머로 보이는 직사각형의 잘 다듬어진 멋진 가로수!!! 고정관념의 틀을 깬 멋진 가로수 뒤로 보이는 나폴레옹 출신 대학교인 육군사관학교의 건물이 신기하고 멋있어 보였다. 에펠탑 꼭대기에서 내려다보이는 파리 시내전경. 150년 전 오스만 시장의 도시 계획하에 완성되었다는 파리시내의 규칙적인 도로망 그리고 세느강……. 나폴레옹이 착공했으나 완공을 못보고 정작 본인은 죽은 후에야 지나갔다는 개선문! 몽마르뜨언덕 등등 아름다운 파리시내의 전경을 보고 난 후 직접 개선문으로 찾아갔다……. 시간이 넉넉했다면 개선문 꼭대기에 올라가서 개선문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는 12개의 시원한 도로도 둘러 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을 남긴 채 일행에게 누를 끼치게 될까봐 서둘러 버스로 이동……. 프랑스 혁명 당시 단두대가 설치되어 수많은 (루이 16세와 마리앙뚜아네트여왕
영국1 (main L) : 버킹검궁전 근위병 교대식. 이번 유럽 여행은 영국을 출발해서 프랑스 파리 여행을 마치고, 파리 역에서 TGV를 타고 스위스 로잔으로, 로잔에서 버스를 이용해 그 유명한 레만 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면서 스위스의 수도 베른, 루체린 호수, 가펠대교. 빈사의 사자상, 인터라겐, 융푸라우, 교육부 장관이 없어도 교육제도가 잘 되어 있다는 스위스를 떠나 국경이 맞닿아 있는 예술(문화)의 나라 이탈리아 밀라노를 향해 출발……. 로마, 독일을 거쳐 귀국하는 5개국 여행이다. 인천공황 출발! 11시간의 비행 끝에, 유럽의 관문으로 이용된다는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다. 다시 3시간을 더 기다린 후, 영국 런던의 히드로 공항에 도착. 공항 근처 park inn 호텔에 도착 여장을 풀었다. 이미 3번의 여행을 한 곳이지만,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30일 아침 공원이 많기로 유명하다는 영국에서도 제일 크다는 여의도, 만한 하이드파크를 시작으로 여행이 시작되었다. 아름드리 고목나무가 쫙쫙 늘어선 웅장하고도 거대한 공원을 보며 우리 서울에도 이런 공원이 있으면 더욱 아름다운 서울이 될 수 있을 텐데…….하고 생각하며 11시 30분에 시작된다는 버킹검궁전의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선거가 한창이다. 그런가운데 양성모 후보를 만났다. 기호3번 양성모 후보는 "지금은 한국미술협회가 안고 있는 역경에 활로를 찾아 한국미술협회 회원들을 위한 창작지원과 복지정책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미술인들의 위상제고와 정부 보조금 확보, 미술협회가 안고 있는 구조적인 모순을 개선 할 사람이 필요하다." 밝혔다. 또한 이제 젊은 일꾼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조직의 활기를 불어넣을 일꾼으로 기호3번을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후보자는 양성모미사랑 포럼 대표, 국제작은작품미술제 대표, 제23대 한국미협 정무수석과 제24대에서 수석부이사장으로 이사장의 직무 대행의 경험을 발판으로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아 미술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미술협회의 발전을 주요 공약으로 미술인 복지재단 및 협동조합 설립, 미술창작복지기금 1330억 조성, 미술품 조세물납제도 완성, 미술인 일자리창출(공공미술 프로젝트), 미술저작권 권리 확대 및 추급권 입법추진, 전국미술공원 조성, 작품 수장고 사업추진에 관한 공약을 내놓았다. 대한민국 미술인 위상을 제고 하기 위한 공약으로 "세계미술 EXPO 대한민국 최초 개최, 4차 산업시대에
하루에도 수만명의 새로운 크리에이터가 등장하는 유튜브의 세상이 되었다. 모두가 성공한 유튜버를 꿈꾸지만 치열한 경쟁으로 힘든 현실이 되었다는 뜻이다. 자신의 콘텐츠를 많은 사람에게 도달시키려는 크리에이터에게 효과적인 홍보방법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최근 구글플레이에 성공적으로 론칭한 크리에이터 홍보 독려 플렛폼 "탑튜브"다. 크리에이터는 이미 유튜브나 페이스북 같은 SNS에 올라와 있는 영상을 탑튜브에 홍보하면 추천이나 댓글과 더불어 탑튜브 운영진 점수를 더해 상위권 유저에게 콘텐츠 제작 지원금을 제공하는 플렛폼으로 오픈당일부터 많은 크리에이터에게 사랑을 받았다. 현재 오픈 3일만에 200여명이 넘는 크리에이터와 5천여명이 넘는 유저가 유입되어 활발하게 앱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탑튜브 김광선대표는 앞으로도 비대면 시대를 대비해서 많은 크리에이터가 생겨나는만큼 그에 따른 대비책이 있으면 좋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고 밝히며 좋은 콘텐츠를 가진 크리에이터들이 빨리 수면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달했다.
코로나 19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거의 모든 산업이 위기를 맞았다. 특히 대중을 모아야 하는 문화예술계의 타격은 매우 심각한 상태다, 문화예술 미디어산업 전반에 걸쳐 스스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전문가들을 만나 코로나시대를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을 알아보고 포스트코로나시대의 미디어는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 할 것인지 논의해보고자 한다. 언택트 융합콘텐츠 # 1 ㈜유성엔터미디어(대표 김수경)는 코로나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비대면 강연콘텐츠와 웨딩중계시스템을 비즈니스모델로 구축했다. 결혼식이나 행사가 대폭 축소되거나 취소되는 상황에서 예전방식대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에 연구가 더욱 힘을 받아 성과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 2 지난 6월 대학로에서 세익스피어의 4대비극을 소재로 제작한 신개념 비대면 몽따주연극(극작/연출 조영호)의 기술감독으로 참여한 박인식감독은 영상기술 수퍼바이저의 경험을 살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치고, 하반기에 성남문화재단에서 인터랙티브 중계공연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 3 몽따주연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비대면 공연으로 연출한 조영호감독은 미디어를 이용한 공연과 영상의 융합모델과 전시
하정열 작가의 ‘우주 The Universe’를 주제로 한 기획초대전이 8월 1일부터 8월 31일 까지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8층에 있는 롯데갤러리에서 열린다. 그의 16번 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회에서 우주를 대상으로 한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하작가는 우주의 소리와 형체를 융합한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힘들어 하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여유를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한다. 그의 작품은 우주의 이치를 근본으로 한 태극, 음양오행, 천지인 합일사상을 인본중시의 자유주의 사상과 융합하여 표현한다. 그의 이번 전시회의 그림들은 우주에 뿌리를 둔 존재에 대한 오랜 번민과 탐구의 결과물이다. 중견화가인 하정열 작가는 사단장 출신의 예비역 장군이며, 북한학박사로서 교수이고, 화가이며 시인일 뿐 만 아니라 소설가, 칼럼니스트와 방송평론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화가로서의 이력도 화려하다.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종합대상(문화체육부장관상), 전국공모대전 초대전작가 초청전 우수작가상, 대한민국 파워 리더 서양부문 대상 등 30여회 이상의 수상 경력이 있다. 현재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수석부이사장, 대한미협 고문과 종로미협 자문위원 및 국내외 초대작가 심사위
첼리스트 여미혜의 귀환첼리스트 여미혜는 6년전 한국에서의 안정된 삶을 뒤로하고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떠났다. 미국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하여 국내에서 할수있는 연주 활동을 약15년 동안 열심히 하였고 수많은 제자들도 배출했으나 항상 부족함을 느꼈었다. 그리고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연주자로써의 목마름 또한 국내에서는 채울수가 없었다.귀국 후에는 절대 쉽지 않은 결심으로, 지난6년동안 매년 20회이상의 오케스트라 협연과 6년전 비엔나에서 출범시킨 "Cosmopolitan Trio Vienna" 공연도 매년 소화해야 하는 바쁜 연주자 생활에 푹 빠졌다.또한 세계적인 솔리스트 쉴로모 민츠 와 브람스 이중 그리고 베토벤 삼중주 협주곡을 연주하였고 특히 2년전 취리히 톤할래홀에서 Martha Argerich와 함께 멘델스죤 피아노 트리오를 연주하였다. 2020.11.11일 같은 장소에 재초청되어 세계적인 그녀와 배토벤 고스트를 연주할 계획이다.https://www.classicalhighlights.ch/미국에서 공부하고 유럽에서 연주활동하면서 경험한 이 귀중한 부분을 한국의 다음세대에게 전해 주고 싶다.특히 베토벤 국제콩쿨, 야니그로 국제콩쿨, 벨그라드
Difference in temperature_크기(가변설치)_Acrylic on Canvas_2019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송하영 작가의 개인전이 6월 17일(수)부터 6월 23일(화)까지 열리고있다. 송하영 작가는 경계에 대한 주제로 경계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펼쳐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작가는 우연한 계기로 경계라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어느 날 스포츠 경기를 보던 중 코트 위에 그려진 경계선들을 보며, 그것에 내재되어 있는 힘과 역할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에서 그것이 발단되었다는 것이다. 작가는 그 후 경계에 대해 사유하면서 그것의 부정적 이미지에 대한 문턱을 넘어 서게 되었다고 하였다. 기왕에 작가는 경계를 강한 힘이 작용하거나, 분열적이면서 타자를 인정하지 않으며, 억압적이면서 계층화를 생성하는가 하며 배타성이 존재하는 등의 영역으로 간주했다고 한다. 특히 작가는 현 사회에서 일어나는 경계가 복잡성은 물론이고 불안감과 위압감 그리고 극단적 패쇄성까지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면서, 인간은 그곳에서 자아를 잊고 살아가는 무의미한 존재로 추락하고 있다는 불안감을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