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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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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우리 동네 무료 보험 ‘시민안전보험’, 나만 몰랐어?!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기자 | 재난이나 사고로 인한 시민의 생명·신체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가입한 시민안전보험에 대해 아시나요?

 

나도 모르게 자동 가입되어 있는 우리 동네 ’시민안전보험’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시민안전보험이란?

 

해당 지자체에 주소를 둔 국민은 별도 절차 없이 일괄 가입됩니다!

 

· 보험료 부담 : 지방자치단체

· 운영 : 보험·공제사

· 보장 내용 : 자연재해, 화재, 대중교통 이용 등 (지자체별 상이)

 

시민안전보험 보상 사례

 

∨사례1 (부산)

시내버스 이용 중 급회전으로 의자에서 떨어져 인명피해(골절) 발생

→ 1인 150만 원 지급

 

∨사례2 (경기 군포시)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중 폭발로 인한 화재로 사망자 발생

→ 1인 1,500만 원 지급

 

시민안전보험 보상 청구 방법

 

① 사고 발생

② 시민안전공제 사고처리 전담 창구에 사고 접수

*청구 : 사고 당사자(미성년자는 보호자가 대리)

**사망의 경우 유가족 중 대리인 지정하여 청구 진행

③ 사고처리절차 안내 및 사고 사실 확인 후 보상여부 판단

④ 공제금 지급

 

※ 사고 사실을 안 날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해야 합니다!

 

시민안전보험, 궁금해요!

 

Q. 국민 누구나 다 가입되어 있나요?

A. 주소지 지자체가 안전보험에 가입했을 경우 자동 가입됩니다. 지자체별로 보장 항목 및 규모에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Q. 시민안전보험과 구민안전보험, 다른 보험인가요?

A. 구민안전보험은 시민안전보험과 별도로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마다 생활안전보험, 군민안전보험 등 명칭이 다릅니다.

시(구)민안전보험 가입 여부는 국민재난안전포털 누리집*에서 확인!

*국민재난안전포털 – [풍수해·시민안전보험] – [시민안전보험 가입현황조회]

 

Q. 다른 보험금과 중복해서 지급받을 수 있나요?

A. 개인적으로 가입한 보험, 구민안전보험도 중복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지자체별로 보장 내용(항목, 금액 등)은 다르니 미리 확인하세요.

 

Q. 다른 지자체(해외)에서 피해를 입은 경우에도 보상금 청구 가능한가요?

A. 주소지의 지자체에서 타 지역 및 국외 사고에 대하여 보장하도록 하는 안전보험에 가입한 경우 청구 가능합니다.

ex) 대전시민이 네팔 해외봉사 활동 중 눈사태로 인해 사망

▶ 자연재해 사망으로 1인 2,000만 원의 보험금 지급

 

우리 동네 무료보험,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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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의장,“서울 소멸도 눈앞…저출생, 당장은 하향곡선 멈추게 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장우혁 기자 |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9일 ‘인구대반전 지금이 골든타임이다!’를 주제로 열린 '2024 서울신문 인구포럼'에 참석해, 서울 소멸도 눈앞에 있다며 저출생 문제는 당장은 하향곡선을 멈추게 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인구문제를 논할 때 서울은 늘 제외 대상이지만 서울이 가장 큰 심각한 위기”라며, “지난해 서울은 16개 시‧도보다도 낮은 0.55명이라는 재앙 수준의 합계출산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더 체감되는 수치가 초등학교 신입생 수”라며, “올해 서울565개 공립초등학교 중 62%가 넘는 352개교가 신입생 100명을 채우지 못했고, 87개교는 신입생이 채 40명이 되지 않는다”고 심각성을 알렸다. 김 의장은 “최초로 지방소멸 문제를 제기한 세계적인 인구학자 일본 마스다 히로야는 저출생과 관련해 한국은 위기의식이 없는 것 같다. 한국이 위기인 것을 아는 것이 시작점”이라고 지적했다며, “이것이 우리들의 현재 모습으로 마치 따뜻한 물 속의 개구리 같다는 지적으로 받아들여진다”고 말했다. 김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