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넘을 수 없는 벽'처럼 여겨졌던 코스피 5,000 포인트가 이제 가시권에 들어왔다. 새해 벽두부터 코스피는 4,300선을 돌파하며 파죽지세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유동성 장세가 아니다. 한국 경제의 체질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탄이자, 글로벌 산업 지형의 재편 속에서 한국 기업들이 승기를 잡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본지는 코스피 5,000 시대를 향한 거대한 흐름의 원동력을 심층 분석하고, 고환율(킹달러) 이슈와 맞물린 올해 국내 시장의 전망을 진단해본다. 1. 상승의 1등 공신: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정점 코스피를 멱살 잡고 끌어올리는 가장 강력한 엔진은 단연 '반도체'다. * HBM(고대역폭메모리)의 폭발적 성장: 2024~2025년을 거치며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증했고, 이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실적 폭발로 이어졌다. 특히 HBM3E가 시장 표준으로 자리 잡으며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률은 과거 메모리 사이클의 고점을 훌쩍 뛰어넘었다. * 수출 데이터의 증명: 최근 관세청 데이터에 따르면,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30% 이상 급증했다. 이는 단순한 기대감이 아니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플랫폼 기업의 본질은 '연결'과 '상생'이다. 그러나 국내 이커머스 공룡 쿠팡이 보여주는 최근의 행보는 이러한 본질을 망각한 채, 입점 업체를 볼모로 한 '금융 놀이'와 '기술적 약탈'에 가깝다는 비판이 거세다. 최근 쿠팡이 1조 원대가 넘는 대규모 대출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면서도, 정작 매출을 일으킨 입점 업체들에게는 대금 지급을 최대 60일간 유예하는 기형적인 정산 구조를 고수하고 있다는 사실이 도마 위에 올랐다. 여기에 더해, 자금난에 허덕이는 소상공인들에게 '선정산'을 미끼로 고액의 이자를 챙기는 금융 상품을 운용하고, 잘 팔리는 상품을 가진 업체에 사업권을 넘기라고 종용했다는 녹취록까지 공개되며 국민적 공분이 극에 달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갑질'을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스탠다드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리스크다. '금융 파트너'인가, '고리대금업'인가… S(Social)의 실종 글로벌 ESG 경영에서 'S(사회)' 부문의 핵심 지표 중 하나는 '공급망 관리(Supply Chain Management)'와 '동반성장'이다. 스타벅스나 유니레버 같은 글
세대 치료세포요법및 유전자요법개발을 목표로 유전 의학 분야의 오랜 과제 해결 엔비디아(NVIDIA)와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에서 수집한 대규모 신규 데이터셋으로 최대 규모의 진화 AI 모델 학습 및 NVIDIA BioNeMo로 가속화 동일 모델을 통해 설계된 새로운항균 펩타이드 분자, 다제내성 '슈퍼박테리아'에 강력한 효과를 보이며 실험실 검증 97%의 성공률 기록 에덴(EDEN) 모델에 대한 깊은 기술적 협력을 바탕으로 시리즈 C 라운드 전 엔벤처스(NVentures)로부터 투자 유치 런던 및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 2026년 1월 12일 /PRNewswire/-- 진화를 활용해 신약을 설계하는 프런티어 AI 연구소인 베이스캠프 리서치(Basecamp Research)가1월 1일프로그램 가능한유전자를삽입할 수 있는최초의 AI 모델을 발표했다. 이는 결함이 있는 유전자를 교체하고 치료 목적으로 세포를 재프로그래밍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엔비디아와의협력을 통해학습된 이
Nasdaq: OCG 뉴욕 2026년 1월 12일 /PRNewswire/ -- 1월 12일 오리엔탈 컬처 홀딩(Oriental Culture Holding LTD, Nasdaq: OCG)이 나스닥 상장 5주년을 기념하고 오랫동안 회사를 지지한 주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 현금 배당 계획에 대해 이사회가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배당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배당 유형: 특별 현금 배당 배당 기준일: 2026년 1월 22일 기준 주주 배당 금액: 주당 미화 0.05달러(2026년 1월 22일 기준 발행 주식 수 기준) 지급일: 2026년 2월 9일 오리엔탈 컬처 홀딩의 이샤오(Shao Yi) 최고경영자(CEO)는 "지속적인 운영과 성장을 위한 필수 자금을 확보한 후, 당사는 수년간 축적한 현금 보유분의 일부를 배당 형태로 주주들에게 환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주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회사의 성장 성과를 함께 나누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반영한다. 이번 배당을 통해 오리엔탈 컬처 홀딩은 지난 5년간 함께해 준 주주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현하고자 한다. 우리는 적극적인 사업 확장과 동시에,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위해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종교와 함께 국민통합의 길로'라는 주제 아래 열린 오늘 행사는 새해를 맞아 이 대통령이 종교계에 국민통합의 지혜를 경청하고자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7대 종단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신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대통령에게 제일 중요한 건 국민 통합인데, 한계가 많다'면서 '국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포용할 수 있게 종교계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종교계를 대표해 한국종교지도자협회의 공동대표의장을 맡고 있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오늘 오찬이 국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감사를 표하면서 “국가 안보만큼이나 중요한 건 국민들의 마음 안보”라면서 “국민 마음의 평안, 국민 마음안보라는 공동 과제를 놓고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오찬과 함께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신천지와 통일교 문제, 방중 성과 등 외교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지난 1월 7일 농촌진흥청·산림청 및 산하 공공기관 업무점검에 이어 1월 12일 오후 1시반부터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농식품부 소관 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업무점검은 국민들께 각 기관의 업무를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8일 대통령 업무보고 직후인 12월 15일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하여 주요 성과와 업무계획을 점검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업무점검은 공공기관별로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내부 운영사항 점검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장의 업무 파악 정도, 기관 운영의 투명성 및 부정부패 이슈 대응 상황, 근로자 안전관리 노력, 지역경제 공헌도, 대국민 소통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먼저, 한국마사회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경마에 대응하기 위한 AI 탐지시스템 도입 및 수사기관 공조체계 강화, 경마시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장 조성, 국내 말 산업 경쟁력 제고 및 말 복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2시 30분 강북대개조 핵심 개발 축 중 하나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강북을 신(新)경제거점으로 재탄생시켜 ‘다시, 강북전성시대’ 실현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광운대역 물류부지’는 그동안 노후시설에 따른 분진‧소음과 물류시설로 인한 동서 지역단절 등 월계동을 포함한 강북지역 주민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 '강북대개조 핵심 개발 축 중 하나, 노후 물류시설 부지 미래형 복합중심지로 혁신' 2022년 사전협상 완료 후 2023년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거쳐 지난 2024년 10월 첫 삽을 떴으며 상업‧업무시설을 비롯해 공동주택 3,032세대, 공공기숙사, 생활SOC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8년 준공이 목표다. 시설이 완성되면 월계동 일대는 주변과 단절됐던 섬이 아닌 미래형 복합 중심지로 급부상해 동북권역의 새로운 생활·경제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당부지는 ‘사전협상’을 통해 도시관리계획 최종 결정 고시하면서 결실을 봤다. ‘사전협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과 신년간담회를 갖고 서울시의 미래 발전방안과 현 상황속 당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영균, 나오연, 김종하, 목요상, 김동욱, 이상배, 유준상, 장경우, 최병국 등 당 원로들로 구성된 상임고문단 총 9명이 자리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약자동행’을 시대정신으로 앞세워 시민일상을 혁신했고, 이를 통해 도시경쟁력과 자부심을 지속적 높여왔다”며 “올해도 ‘진정한 미래특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찬 자리에서는 현재 나라와 당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 대해 함께 걱정하며 이야기를 나눴고, 원로들은 “오 시장이 이 어려운 시기에 나라와 당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는 말씀과 함께 신년 인사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