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구정의 '살로몬' 플래그십 스토어 전경. (사진=살로몬 인스타그램)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전개한 ‘살로몬’ 플래그십 스토어가 개장 한 달 만에 1억 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사실 서울 압구정, 청담 일대에 자리 잡은 플래그십 스토어들은 매출보다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쇼룸 역할에 충실해 왔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살로몬’은 예상했던 매출 목표보다 150% 초과 달성 하였다. 새로운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조기 안착에 성공한 것이다. 이와 같은 ‘살로몬’ 플래그십 스토어의 성공 비결은 체험형 매장으로 구성한 데 있다. 단순 상품 판매 공간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살로몬' 1층 내부. (사진=살로몬 인스타그램) ‘살로몬’의 매장 1, 2층에는 모션프리 다운재킷, 스피드크로스3 시리즈 등 기술력이 집약된 상품을 판매한다. 타 아웃도어 매장과 비교했을 때, 여유로운 공간 구성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 브랜드 히스토리를 담은 3층 벽. (사진=살로몬 인스타그램) 3층은 러닝 강좌, 무
지난 2012년, 중국에서 석탄 관련 질병으로 67만명이 조기 사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홍콩 남화조보(南华早报)는 칭화(清华)대학 텅페이 교수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2012년 중국에서 뇌졸중, 폐암, 관상동맥성 심장질환, 만성폐쇄성 폐질환 등 4가지 질병으로 67만명이 조기 사망했다"며 "이 질병에는 지름 2.5마이크로그램(㎛) 이하의 초미세먼지(PM2.5) 등 초미세 오염물질이 연관돼 있다"고 보도했다. 텅페이 교수는 "2012년 석탄 1톤을 생산, 사용함에 따라 훼손된 환경, 건강과 관련해 발생한 경제적 비용은 260위안(4만6천원)에 달했다"며 "석탄 연소가 장기간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면 1톤당 160위안(2만8천5백원)의 비용을 추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텅 교수에 따르면 2012년 중국 인구의 70% 이상이 중국의 초미세먼지 농도 기준치인 1㎥당 35㎍ 이상에 노출됐다. 또한 중국인구 중 1억5천7백만명만이 세계보건기구(WHO)가 규정한 초미세먼지 기준치인 1㎥당 10㎍ 이상 환경에서 거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 오리온의 마켓오 '리얼 브라우니'. (사진=오리온 홈페이지 캡처) 일본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오리온의 건강한 먹거리 브랜드 마켓오 '리얼 브라우니'의 일본지역 매출이 절반으로 떨어졌다. '리얼 브라우니'는 지난 1월 과자제품 '과대포장 1위'라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다.'리얼 브라우니'의 올해 일본 수출액은 약 130억 원으로 지난해 250억 원에 비해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국내 출시된 '리얼 브라우니'는 일본 관광객들이 꼭 사가는 쇼핑아이템 중 하나가 될 만큼 인기를 끌었으며 후속으로 '리얼 브라우니 블론디'가 출시되기도 했다. '리얼 브라우니'는 2010년 일본에 출시되며 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2년 뒤인 2012년에는 첫 해 매출보다 40배 이상 상승한 250억 원의 매출을 거두며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듬해인 2013년에는 매출이 절반으로 떨어진 것이다. 한편 '마켓오 리얼 브라우니'는 지난 1월 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의 '과대포장' 조사에서 포장내부 빈공간이 83.2%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져 과대포장 1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에서는 롯데제과, 오리온, 해태제과, 크라운제과 등 4개 업체 과자
▲ (사진=플라페) 세계 2대 커피원두 산지인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다람쥐커피, 사향고양이커피로 잘 알려진 최고급 원두드립 콘삭커피 브랜드 ‘플라페’(Flaffe)가 국내 진출과 함께 6일부터 12일까지 롯데마트 잠실점, 의왕점, 구로점, 안산점, 서울역점 등 서울경기 주요 매장에서 ‘Hello Flaffe 기획전’ 이벤트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대중적 명품 원두커피를 지향하는 ‘플라페’는 한국-베트남 무역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 정책에 따라 진행된 베트남물산전에서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매스티지 콘삭커피로, 국내 인기 쇼핑몰인 펀샵(funshop), 캠핑맵 등에 이어 이번 롯데마트 매장의 기획전은 한국과 베트남무역 활성화를 주도하는 정부의 창조경제 지원에 따라 이루어졌다. 올해 박근혜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과 한국-베트남 무역 불균형 해소 및 베트남 우수 상품을 한국에 소개하는 정책지원 약속에 따른 첫 결과물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베트남 상공부, 롯데마트 베트남, 한국수출지원센터, 베트남중소기업진흥청 주관으로 진행된 ‘베트남물산전’을 통해 한국 진출지원 대상 브랜드로 선정됐
필리핀 세부 최고의 휴양 리조트 제이파크 아일랜드가 제주항공의 필리핀 취항 4주년을 맞아 공동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주항공의 필리핀 노선 취항 4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제주항공의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과 함께 제이파크 아일랜드의 리조트 숙박권이 제공되는 공동 이벤트이며 출발기간은 11월 6일부터 12월 29일까지이다. 첫번째 ‘세부 리조트 여행은 제주항공이 쏜다’ 이벤트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제주항공의 인천 출발 세부 행 항공권을 구매하면 총 9명에게 제이파크 아일랜드의 3박4일 숙박권이 추첨으로 제공되는데,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이파크 아일랜드의 패밀리 풀 빌라, 커플 풀 빌라 및 막탄 스위트 등 다양하고 럭셔리한 객실들 중에서 본인이 누리고 싶은 객실을 선택하여 응모하면 된다. 두번째, ‘페이스북 공유하기’ 이벤트는 제주항공의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벤트를 공유하고 함께 여행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하여 제주항공 인천-세부 왕복항공권 2매와 제이파크 아일랜드 커플 풀빌라 숙박권 1매를 제공한다. 제이파크 아일랜드 관계자는 “최근 여행객들의 항
▲ 유한킴벌리, 하기스 기저귀 일본 수출 시작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올해 초 영국, 이탈리아를 필두로 서유럽 기저귀 시장에 처음 진출했던 유한킴벌리가 11월 일본 수출의 첫 발을 내딛는다. 일본의 아기기저귀 시장 규모는 약 1조 7,000억원으로 추정되며, 세계적으로도 5위권에 해당하는 큰 시장이다. 국내 아기기저귀 시장은 약 6천억원 정도(2013년 기준, 업계 추정)로 일본이 약 3배 가까이 크며, 일본의 연간 신생아수 역시 100만명 정도로 국내 신생아수 40만명에 비해 2배가 넘는다. 유한킴벌리는 일본이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새로운 시장인 만큼 우선 온라인 시장에 집중하여 새롭고, 좋은 품질을 찾는 일본 소비자들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전략에 따라 11월부터 유한킴벌리가 수출하는 하기스 기저귀는 아마존 재팬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진출 1년 안에 해당 채널에서 점유율 5%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현재 일본의 온라인 기저귀 시장은 약 10% 내외로 높지 않지만, 온라인 비중이 50%를 넘어선 한국의 사례를 감안한다면 일본도 온라인 비중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실제 일본 현지에서는 온라인 기저귀 시장이 연간 2
‘샤넬을 상징하는 향수’ N°5의 새로운 광고 영상 “The One That I Want”가 공개됐다.마를린 몬로, 까뜨린느 드뇌브, 캐롤 부캐, 니콜 키드먼 등의 뒤를 이어 N°5 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된 슈퍼 모델 지젤 번천(Gisele Bündchen)이 출연해 눈길을 모으는 이 광고는 영화 감독 바즈 루어만(Baz Luhrmann)이 제작, 각본, 감독을 맡았으며, 프로덕션 디자인은 오스카상 수상자인 캐서린 마틴(Catherine Martin)이 담당해 환상적인 영상을 만들어 자랑한다.특히 바즈 루어만 감독은 2004년 니콜 키드먼이 출연한 N°5 광고 영상을 제작한 감독으로, 리들리 스콧, 뤽 베송, 장 피에르 주네 등 위대한 감독들의 뒤를 이어 역대급 N°5 광고를 탄생시켰다. 이번 새로운 단원에서는 향수 그 자체를 뛰어넘는 N°5의 스토리가 전개된다. 10년 전 N°5는 구속에서 벗어나 현실로 돌아오고자 하는 여성의 향수로 묘사된 반면 오늘날에는 바즈 루어만의 시각을 통해 자신, 가족, 커리어, 사랑 이 모든 것에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 노력하는 현대 여
▲ 냄비에 붙는 냄비 받침대 ‘밀크크라운 흡착식 냄비받침’ 출시 (사진=밀크크라운) 아이디어 상품개발 전문업체 아이디어공화국은 냄비에 냄비받침을 붙여 식탁까지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밀크크라운 흡착식 냄비받침’을 출시했다. 밀크크라운 냄비받침은 진공 흡착판이 부착된 실리콘 냄비받침으로, 흡착부의 형상이 우유방울이 떨어졌을 때 생기는 우유왕관의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밀크크라운이라 명명했다. 냄비에 받침을 붙여 원하는 곳까지 이동할 수 있고, 음식을 다 먹고 난 후에는 쉽게 냄비에서 받침이 떨어지도록 하는 해체 기능이 있어 실제 사용상의 편리함을 배가시켰다. 디자인과 기능면은 특허등록결정(특허 제 10-1377823호, 디자인 제 30-0733015호)이 되어 있다. -40도~+240도까지 변형이 없는 실리콘 소재로 무독성, 무취성, 내열성이 우수하여 물에 삶거나 전자렌지 등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말랑 말랑하여 잘 접히는 실리콘 소재의 특성상 뜨거워진 냄비의 손잡이를 잡거나 병뚜껑 따개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유아들이 쉽게 엎지를 수 있는 이유식 그릇이나 과자그릇을 붙여 놓아도 되며, 사용하지 않
▲ 홀트학교에도 '책놀터 이동도서관'이 생기다 (사진=임산부) 2014년 10월 2일, 홀트학교(교장 임경애)에서는 주요 내빈, 지역사회 주민 및 홀트학교교육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도서관 개관식을 성대히 가졌다.본 개관식은 홀트학교 홍보대사이자 개그맨 조원석(SBS 7기 공채 개그맨)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으며 오프닝 무대로 홀트학교를 소개하는 또 하나의 얼굴이자, 지난 10월 4일 세로토닌 드럼으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했던 홀트학교 풍물부 ‘우리랑’ 학생들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 가운데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사회자의 코믹하면서도 색다른 음색의 목소리, 고양시이동도서관과의 협약식, 축하공연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와 소중한 가치를 담은 이번 놀이도서관 개관식은 앞으로 다른 도서관과 차별화된 또 하나의 문화공간이요 ‘놀터’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홀트아동복지회 재단 말리홀트 이사장은 “우리 홀트학교 학생들을 위한 도서관이 생겨 더없이 기쁜 날을 맞이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고양시이동도서관으로부터 기증받은 ‘책놀터’버스
▲ (사진=코리아뉴스타임즈) 개성 있는 음악을 해온 프로젝트 밴드 '류키'의 싱어송라이터 류키가 의미 있는 노래를 선보인다.10년 넘게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고 노래한 류키는 오는 8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에서 열리는 '제 4회 조지훈문학제'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창작곡을 선보인다. 류키의 창작곡은 조지훈시인의 시 '승무'에 멜로디를 붙인 독특한 느낌의 헌정곡이다. '조지훈문학제' 축하공연에 초대 받은 류키는 "대한민국 문학계를 대표하는 시인의 업적을 기리는 무대에 서게 된 만큼 뭔가 특별한 음악을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초대를 받은 후 류키는 며칠 밤을 새워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준 시이자 시를 읽으면 승무를 추는 모습이 영상처럼 떠오르는 '승무'에 어울릴만한 가락을 만들었다. "감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에 멜로디를 붙여도 될지 걱정도 많았다"는 류키는 "조지훈 시인을 존경하고 그의 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으려고 노력했다"며 창작을 하게 된 배경을 털어놨다. 또한 "'승무'는 워낙 리듬감이 있어 정말 자연스럽게 가락이 붙었다. '나빌레라~'는 참 큰 의미가 컸다&quo
아미코스메틱의 심장을 뛰게 하는 아름다운 여성의 뷰티 토탈케어 브랜드인 ‘에쏘띠’에서 빼빼로 데이를 기념하여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쏘띠 본사 쇼핑몰에서는 11월 3일부터 11월 11일 빼빼로 데이까지 에쏘띠 베스트셀러 3가지 제품 1+1 이벤트와 함께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에쏘띠 스칼프 스켈링 젤 15ml를 추가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 제품에는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 되었으며, 마스카라와 헤어팩, 헤어 픽서 등 다양한 제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에쏘띠 비비드 래쉬 업 화이바 마스카라(5g, 25,000원)는 속눈썹을 보다 더 길고 풍성하게 만드는데 도와준다. 그리고 헤어 드라이 볼륨 팩(150g, 36,500원)은 거친 모발을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단백질 영양과 6가지 트리트먼트 과정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헤어 스타일 업 픽서(8g, 18,000원)는 부스스하게 솟아오른 잔머리를 떡지지 않고 간편하게 고정시켜 깔끔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비듬을 방지하고 과다한 두피 각질을 깨끗하게 정화해 두피 건강 케어에 도움을 주는 에쏘띠
베이징의 집주인이 여성 세입자들에게 화장실에 이중유리, 몰카가 설치된 방을 임대해주고 이들의 나체사진을 장기간 몰래 촬영한 사실이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베이징 지역신문 신징바오(新京报)의 보도에 따르면 베이타이핑좡(北太平庄)파출소는 하이뎬구(海淀区) 시즈먼(西直门) 부근의 모 주택단지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신고를 받고 조사한 결과, 집주인이 화장실에 이중유리를 설치하고 여성 세입자들의 나체를 몰래 촬영한 사실을 적발해 그 자리에서 검거해 서로 연행했다. 경찰 조사 결과, 집주인은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거울처럼 보이지만 거울 뒷편으로는 욕실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이중유리를 설치했을 뿐만 아니라 화장실 내에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들의 나체사진을 장기간 몰래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집주인이 임대한 방에 거주하는 여성 세입자들은 집주인의 웨이신(微信, 중국판 트위터)에서 자신들의 나체사진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경찰에 신고해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여성 세입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임대광고를 봤을 때 '여성들만 임대가 가능하다', '이혼을 두번 했고 여성들이 깨끗하게 방을 써서 여성들에게만 임대한다'는 문구를
울산 삼정초등학교는 지난 4일 삼정학생자치회(SLC-UNESCO)주최로 열린 동아리축제 자선기금 마련 바자회 수익금 84만 2020원 전액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김희연 기자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세계은행 교육혁신 심포지엄’에 참석, 축사를 통해 창조경제의 실현을 위해서는 행복 교육 실현과 창의 인재 육성이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는 연설을 했다. 금번 심포지엄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백순근)과 세계은행(총재 김용)이 주최하였으며, 김용 세계은행 총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홍콩, 싱가포르 등 국내외 교육‧경제 분야 전문가 등을 포함,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김용 총재님은 지난 해 12월 한국에서 만났을 때, 혁신과 창조성이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라는 점에 공감하였고, 특히 창조경제 성공을 위해서는 창의적 인재를 키워낼 수 있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데에 뜻을 같이 했습니다.”라며 창조경제에 어울리는 창의적 인재 육성을 강조했다. 김진경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4일(현지시각) 오바마 대통령이 집무실에서 재무부 장관 제이콥 루(왼쪽), 국가경제위원장 제프리 자이엔츠(오른쪽)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재현 기자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