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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봄철 졸음운전 주의…연평균 180명 사망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다가 졸거나 앞을 잘 보지 않아 숨지는 사람이 한 해 평균 18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5년간 고속도로 교통사망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졸음이나 전방 주시 태만으로 숨지는 사망자가 연평균 180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6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봄에는 특히 졸음운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나들이 차량도 많아지면서 겨울철보다 사망자가 10%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안전 운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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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대한민국 인권보호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회의에 앞서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당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력 있게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 총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점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을 찾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어떠한 인권침해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지시에 따라 경찰청이 발족한 특별수사단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지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