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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한국 CEO 만족도 90% 이상



[데일리연합 김준호 기자]한국 경영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신사업 동력 발굴’이고, 가장 큰 행복은 ‘인간관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국제경영원은 자체 조찬강연에 참석한 최고경영자와 임원 90명을 대상으로 ‘나는 행복한 시이오(CEO·최고경영자)인가’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현재의 삶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90%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보통이라는 응답은 10%였고,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없었다. 경영인의 91.1%는 “다시 태어나도 경영인이 되겠다”고 응답했고, “경영인이 되지 않겠다”는 응답은 8.9%에 그쳤다.

경영자의 최대 행복 요인은 ‘인간관계’, ‘경제적 여유’, ‘여가와 문화 생활’, ‘회사 성장’, ‘명예’등의 순서로 꼽혔다. 가장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직원들과 목표와 비전을 향해 함께 일하고 있다고 느낄 때’라는 응답이 가장 많아, 공감대를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스스로 일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들 때’, ‘직원들로부터 존경과 인정을 받을 때’의 순서였다. ‘사회를 위해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라는 응답은 네번째에 그쳐, 행복의 우선순위가 사회보다는 개인과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자의 최대 고민 요인은 ‘신사업 동력발굴’, ‘핵심인재 확보와 육성’, ‘글로벌 시장 개척’ 의 순서였다. 스트레스 해소 수단으로는 ‘취미·문화 생활’, ‘운동’, ‘종교’ 순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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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안보, 다층적 위협 고조와 역내 역학관계 변화 심층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북한이 지난 주말 신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하며 한반도 안보 위협 수위가 다시 높아졌다. 이번 도발은 한미 연합 공군 훈련이 예정된 시점에 이뤄져 의도된 긴장 고조 행위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한미 양국은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대북 감시 및 정찰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추가적인 대북 제재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북한의 신형 미사일 발사는 단순히 무력 시위를 넘어선 전략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분석에 따르면, 북한은 2025년 하반기부터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방 예산을 전년 대비 약 5% 증액하며 핵 및 미사일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는 자체적인 안보 역량 강화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상력을 제고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북한은 2025년 1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를 통해 '국방력 강화 5개년 계획'의 최종 단계 진입을 선언하며 신형 무기 개발의 정당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기조는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