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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자신의 병원서 수액주사 맞던 원장 숨진 채 발견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본인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수액주사를 맞던 원장이 다음날 숨진 채로 발견 돼 경찰이 수사중이다.

6일 오전 9시 42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 모 성형외과 원장 윤모(52)씨가 병원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간호사 진모(23·여)씨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윤씨는 왼쪽 팔에 링거 주사를 꽂은 채 병원 내 소파에서 천장을 바라보고 반듯하게 누워있던 상태였다.

간호사 진씨는 경찰조사에서 "어제 오후 6시 40분쯤 원장선생님이 '건강이 좋지 않으니 주사를 놔달라'고 해서 링거주사를 놓아준 뒤 퇴근했는데 아침에 출근해서 보니 이미 돌아가신 상태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병원 내 윤씨 사무실에서 20㎖짜리 프로포폴 빈병 4개를 발견함에 따라 윤씨가 프로포폴로 추정되는 수액을 맞던 중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니, 어떻게 이런일이...", "무슨 사연일까요?", "도대체 뭔가요..." 등의 의견을 남겼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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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안보, 다층적 위협 고조와 역내 역학관계 변화 심층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북한이 지난 주말 신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하며 한반도 안보 위협 수위가 다시 높아졌다. 이번 도발은 한미 연합 공군 훈련이 예정된 시점에 이뤄져 의도된 긴장 고조 행위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한미 양국은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대북 감시 및 정찰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추가적인 대북 제재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북한의 신형 미사일 발사는 단순히 무력 시위를 넘어선 전략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분석에 따르면, 북한은 2025년 하반기부터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방 예산을 전년 대비 약 5% 증액하며 핵 및 미사일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는 자체적인 안보 역량 강화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상력을 제고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북한은 2025년 1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를 통해 '국방력 강화 5개년 계획'의 최종 단계 진입을 선언하며 신형 무기 개발의 정당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기조는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