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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기 수원서 방화로 인한 불로 1명 사망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지난 5일 오후 9시28분께 경기도 수원시 곡반정동의 4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에서 방화에 의한 불이 나 4층 입주민 A(68)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3층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된 A씨는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조사 결과 이 건물 3층에 거주하는 박모(45·여)씨가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박씨는 경찰에서 "죽으려고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최근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후로 우울증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불은 3층 일부(38㎡)와 집기류 등을 태워 13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 재산피해를 내고 27분 만에 꺼졌다. 박씨는 불이 번지자 밖으로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박씨에 대해 현주건조물 방화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편 누리군들은 "도대체 왜 저런짓을...", "참 어이가 없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등 의견을 남겼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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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안보, 다층적 위협 고조와 역내 역학관계 변화 심층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북한이 지난 주말 신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하며 한반도 안보 위협 수위가 다시 높아졌다. 이번 도발은 한미 연합 공군 훈련이 예정된 시점에 이뤄져 의도된 긴장 고조 행위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한미 양국은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대북 감시 및 정찰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추가적인 대북 제재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북한의 신형 미사일 발사는 단순히 무력 시위를 넘어선 전략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분석에 따르면, 북한은 2025년 하반기부터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방 예산을 전년 대비 약 5% 증액하며 핵 및 미사일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는 자체적인 안보 역량 강화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상력을 제고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북한은 2025년 1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를 통해 '국방력 강화 5개년 계획'의 최종 단계 진입을 선언하며 신형 무기 개발의 정당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기조는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