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3.1℃
  • 구름많음강릉 -0.7℃
  • 맑음서울 -2.5℃
  • 구름많음인천 -4.8℃
  • 맑음수원 -2.9℃
  • 맑음청주 -0.5℃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6.6℃
  • 맑음전주 2.1℃
  • 맑음울산 8.0℃
  • 구름많음광주 3.9℃
  • 맑음부산 9.6℃
  • 구름많음여수 8.5℃
  • 흐림제주 4.9℃
  • 맑음천안 -1.9℃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국제

캐나다 장관 3인 선거구 사무실에 '백색가루' 우편물 배달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현지 경찰이 5일(현지시간) 캐나다 장관 3명 선거구 사무실에 백색가루가 포함된 의심스러운 우편물이 배달됐다고 발표했다.

리차드 가그네 퀘백주 경찰관은 "장관들 사무실의 직원들이 배달된 우편봉투에서 흰색 가루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실험실에서 검사로 구체적 성분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백색가루가 포함된 우편물은 사회기반시설부의 데니스 레벨 장관, 국제개발부의 크리스틴 파라디스 장관, 중소기업 및 관광부 맥심 베르니에르 장관들의 퀘벡주 선거구 사무실로 배달됐다.

백색 가루 우편물은 지난 2001년 9·11테러 이후 북미에서 생화학 테러 공포로 빠지게 한 잇단 탄저균 우편물 테러를 상기시켜 당국을 긴장케 하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테러는 안됩니다", "나라도 걱정되겠다", "철저한 수사가 필요할 듯" 등의 의견을 남겼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한반도 안보, 다층적 위협 고조와 역내 역학관계 변화 심층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북한이 지난 주말 신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하며 한반도 안보 위협 수위가 다시 높아졌다. 이번 도발은 한미 연합 공군 훈련이 예정된 시점에 이뤄져 의도된 긴장 고조 행위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한미 양국은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대북 감시 및 정찰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추가적인 대북 제재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북한의 신형 미사일 발사는 단순히 무력 시위를 넘어선 전략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분석에 따르면, 북한은 2025년 하반기부터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방 예산을 전년 대비 약 5% 증액하며 핵 및 미사일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는 자체적인 안보 역량 강화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상력을 제고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북한은 2025년 1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를 통해 '국방력 강화 5개년 계획'의 최종 단계 진입을 선언하며 신형 무기 개발의 정당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기조는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