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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소한 말다툼에 술집 주인 살해하고 시신 훼손한 남성 검거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술잔을 깨뜨렸다고 따진 술집 주인을 폭행하고 시신을 훼손한 엽기적 범행을 저지른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5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살인과 사체손괴 등 혐의로 김모(28)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4일 오전 9시20분쯤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술집 사장 신모(36)씨의 머리를 소주병 등으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신씨의 시신을 술집 룸으로 옮긴 뒤 라이터로 바지에 불을 붙였고 금고에서 15만원을 꺼내 달아나기도 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불은 신씨의 사타구니 주변만을 태운 뒤 꺼졌다.

신씨는 이날 저녁 8시10분쯤 술집에 예약을 하기 위해 들어온 신고자에 숨진 채 발견됐다.

용의자를 특정한 경찰은 이날 김씨를 주거지 앞에서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실수로 술잔을 깼는데 '돈도 없는 게 왜 남의 물건을 깨냐'고 핀잔을 주는 것에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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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시축구센터 U-15 청룡기 우승컵 봉납식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용인특례시는 28일 저녁 용인미르스타디움 내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회의실에서 ‘제62회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한 용인시축구센터 U-15 선수단의 우승컵 봉납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봉납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상원 감독, 코칭 스태프,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선수단은 우승컵을 시에 봉납하고 이상일 시장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청룡기라는 전통 있는 전국대회에서 9승 1무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우승하고, 6개 부문 개인상까지 휩쓸면서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과 감독, 코치진께 깊이 감사드리며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시가 내년 프로무대 K리그2에서 활약할 프로축구단 창설을 준비하고 있으니 여러분이 앞으로 성장해서 시 프로축구단 등에서 활약을 하고 국가대표로도 뛰기 바란다. 시장도 여러분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용인시축구센터 U-15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에 출전해 전국 32개 팀과 치열하게 경쟁한 끝에 9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