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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터넷 음란물 근절 위한 태스크포스(TF)팀 출범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인터넷 음란물 피해 방지를 위한 '인터넷 음란물 근절 태스크포스(TF)'가 공식 출범해 주목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심각해지는 인터넷 상의 음란물을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5개의 실무반으로 구성된 '음란물 근절 TF'를 8월 31일까지 6개월간 운영하고 필요 시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음란물 근절 TF'는 건전한 정보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위원회 역량 집중, 음란물 유통경로 차단을 위한 모니터링 및 심의 강화, 이용자·유관기관 및 사업자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규제 협력체계 구축 등을 3대 추진방향으로 설정했다.
 
세부 업무로는 음란물 주요 유통경로 집중점검, 음란물 악습 유포자 수사의뢰, 유해환경 분석, 유관기관 및 사업자단체 협력체계 구축, 음란물 차단 법·제도 개선 지원 등을 확정하고 5개 실무반 중심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번에 출범한 TF는 대용량 음란물의 주된 유통경로가 되는 웹하드·P2P, 토렌트, SNS, 실시간 개인방송, 카페·블로그 및 해외 음란사이트를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해 음란물 심의의 효율성을 높일 전망이다.
 
방심위는 유통되는 음란물에 대한 심의를 바탕으로, 필요한 경우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자 스스로 자율심의 강화를 균형 있게 추진해 건전한 인터넷 이용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방심위는 이용자들의 인터넷 음란물에 대한 자정 활동과 적극적인 신고(국번없이 ☎ 1377, 홈페이지 www.kocsc.or.kr)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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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인문 아카데미, 소통전문가 이호선 초청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포천시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지난 28일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강연은 ‘21세기, 빛나는 가족으로 사는 법’을 주제로 소통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무대에 올라 따뜻한 공감과 통찰을 시민들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강연은 신청이 시작된 지 4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으며, 당초 예정된 강연장보다 더 넓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이호선 교수는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 겪는 갈등과 소통의 어려움을 따뜻하고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특히 가족 내 감정의 충돌과 단절을 ‘이해’와 ‘관계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세대 간 갈등, 가족 간 소통의 어려움, 감정 표현 방식 등 현대 가족이 직면한 문제들을 유쾌하면서도 깊이 풀어냈다. 포천 인문 아카데미는 시민의 인문학적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인문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청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지식 함양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 16일에는 교통사고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 한문철 변호사의 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10월 23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