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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설 연휴기간 '모세의 기적' 화제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지난 설 연휴기간 구급차를 위해 운전자들이 길을 터주는 이른바 '모세의 기적'이 연출돼 화제다.

24일 경찰청 페이스북에 '위급상황에 처한 아이를 위해 달렸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서울로 연휴 사흘째 귀경 차량들로 막힌 고속도로서 경찰 순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갓길을 달리자 운전자들이 한쪽으로 길을 터주는 장면이 나온다.

당시 순찰차 안에는 구토와 탈수 증세에 시달리던 5살 아이가 타고 있어 급박한 상황이었고 '모세의 기적' 덕분에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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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인문 아카데미, 소통전문가 이호선 초청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포천시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지난 28일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강연은 ‘21세기, 빛나는 가족으로 사는 법’을 주제로 소통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무대에 올라 따뜻한 공감과 통찰을 시민들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강연은 신청이 시작된 지 4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으며, 당초 예정된 강연장보다 더 넓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이호선 교수는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 겪는 갈등과 소통의 어려움을 따뜻하고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특히 가족 내 감정의 충돌과 단절을 ‘이해’와 ‘관계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세대 간 갈등, 가족 간 소통의 어려움, 감정 표현 방식 등 현대 가족이 직면한 문제들을 유쾌하면서도 깊이 풀어냈다. 포천 인문 아카데미는 시민의 인문학적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인문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청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지식 함양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 16일에는 교통사고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 한문철 변호사의 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10월 23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