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많음인천 29.1℃
  • 구름많음수원 29.3℃
  • 구름조금청주 30.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구름조금전주 31.3℃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여수 29.7℃
  • 맑음제주 31.5℃
  • 구름조금천안 29.0℃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국제

전북 임실군, 농민 위한 월급 지급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농민에게 지급하는 월급이 등장해 주목된다.

24일 전북 임실군은 농가의 원활한 영농을 위해 '농민 월급제'를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민 월급제는 농협과 벼 수매약정을 체결한 농가에 출하 예상 물량의 50% 이내에서 5월에서 9월까지 매달 수매대금을 미리 지급하고 이자(연 4%)는 임실군이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이는 벼 재배농가의 수입이 가을 수확기 이후 발생하는 점을 고려, 수확대금 일부를 미리 월급처럼 농가에 매월 지급함으로써 영농자금과 생활비에 부담이 큰 농가를 돕기 위한 일환이다.

전북도내에서 처음으로 이 제도를 도입한 임실군은 연간 총 2억8천만원으로 추산되는 이자를 모두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임실군 관계자는 "농업인 월급제가 정착되면 농번기에 영농자금을 빌리고 추수기에 이자와 원금을 갚는 악순환을 끊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포천 인문 아카데미, 소통전문가 이호선 초청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포천시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지난 28일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강연은 ‘21세기, 빛나는 가족으로 사는 법’을 주제로 소통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무대에 올라 따뜻한 공감과 통찰을 시민들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강연은 신청이 시작된 지 4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으며, 당초 예정된 강연장보다 더 넓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이호선 교수는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 겪는 갈등과 소통의 어려움을 따뜻하고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특히 가족 내 감정의 충돌과 단절을 ‘이해’와 ‘관계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세대 간 갈등, 가족 간 소통의 어려움, 감정 표현 방식 등 현대 가족이 직면한 문제들을 유쾌하면서도 깊이 풀어냈다. 포천 인문 아카데미는 시민의 인문학적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인문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청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지식 함양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 16일에는 교통사고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 한문철 변호사의 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10월 23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