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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문재인, "유능한 경제정당, 우리당 지향점"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23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복지는 물론 경제에도 유능한 정당이 되는 게 우리 당이 가야 할 길이라고 다짐한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설 연휴 기간 자신이 체감한 설 민심에 대해 "한결같이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이었다"고 전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문 대표는 "도대체 먹고 살기가 힘들고 앞으로 나아질 희망이 안 보인다는 것이 민심이었다"며 "우리 당에 대해서도 서민경제를 살려달라는 주문이 제일 많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와 무능을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안까지 제시하는 유능한 경제정당의 면모를 보여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표는 월성 원전 1호기 안전 논란과 관련, "설계수명이 만료된 노후 원전의 가동 수명을 연장하는 건 세월호 운항 선령을 연장하는 것과 같다"며 "국민 생명과 안전에 엄청난 위험을 초래하는 일이므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국민께서도 월성 1호기의 연장가동 저지에 나서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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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안보, 다층적 위협 고조와 역내 역학관계 변화 심층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북한이 지난 주말 신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하며 한반도 안보 위협 수위가 다시 높아졌다. 이번 도발은 한미 연합 공군 훈련이 예정된 시점에 이뤄져 의도된 긴장 고조 행위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한미 양국은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대북 감시 및 정찰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추가적인 대북 제재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북한의 신형 미사일 발사는 단순히 무력 시위를 넘어선 전략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분석에 따르면, 북한은 2025년 하반기부터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방 예산을 전년 대비 약 5% 증액하며 핵 및 미사일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는 자체적인 안보 역량 강화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상력을 제고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북한은 2025년 1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를 통해 '국방력 강화 5개년 계획'의 최종 단계 진입을 선언하며 신형 무기 개발의 정당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기조는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