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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고급 외제차로 보험 사기 친 피의자 검거

고급 외제차를 이용, 고의 교통사고를 낸 후 보험금을 타낸 전직 택시기사가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고의 급정거로 교통사고를 내고 거액의 보험금을 타낸 윤모(39) 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윤 씨는 지난 2011년 9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중학교 동창 박모(39) 씨와 서울 전역을 돌며 고의로 급정거를 해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사로부터 총 20회에 걸쳐 수리비와 치료비 명목으로 1억 원 상당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윤 씨는 경찰 조사결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사 의심을 피하기 위해 아버지 명의로 외제차를 빌리고, 사고 발생 후 다른 지역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교 동창인 박 씨는 범행대상 물색이나 사고후 아픈 시늉을 하는 등 '바람잡이' 역할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교통사고 보험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험사기가 의심될 때는 즉시 경찰이나 보험회사에 신고하고, 주변 목격자나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야 된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달아난 박 씨를 지명수배하고 윤 씨에 대한 여죄도 추궁 중이라고 밝혔다.

김준호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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