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많음인천 29.1℃
  • 구름많음수원 29.3℃
  • 구름조금청주 30.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구름조금전주 31.3℃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여수 29.7℃
  • 맑음제주 31.5℃
  • 구름조금천안 29.0℃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국제

경기도 지역 소외 노인에 생계비 지원 계획 발표

폐지 줍는 노인에 월 2만 원씩 지원


 

경기도가 폐지를 줍는 노인들에게 월 2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하며 안산, 안성, 김포시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경기도는 현재 안산 1318명, 안성 222명, 김포 106명 등 지역내 총 1646명이 폐지를 줍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최저생계비 130% 이하의 노 인 중 자원재활용업체와 이웃 등 확인을 통해 6개월 이상 폐지를 수거한 노인을 최종 선정, 생계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월 2만 원은 폐지를 도매상에 넘길 때 노인들이 kg당 7~80원 받는 것을 고려해 한 달에 20일 정도 kg당 3~40원씩 보전하는 계산법에 따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경기도는 개당 5만 5000원 상당의 휴대용 온열기와 1인당 10만 원 범위내 방한복 지원도 함께 계획했으며 지역 기업 (주)티앤비 나노일렉이 전기 찜질기 800개를 기증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너무 많은 금액을 지원할 경우 또 다른 노인들이 폐지 줍는 일에 나서는 상황도 고려해 생계비를 정했다"며 "3개 시를 대상으로 1년 동안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보완점을 마련, 내년부터 도 전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준호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의정부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여울직업재활센터…'지오이카페' 개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28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2층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여울직업재활센터가 운영하는 ‘지오이카페’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울직업재활센터의 지오이카페 개소를 기념하고, 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지역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특히 지오이카페 근로장애인의 환영사와 함께, 가온클래식과 반월오페라의 축하공연, 수경재배 키트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여울직업재활센터는 사회적응훈련, 직업훈련, 장애인 일자리 제공은 물론, 도심형 스마트팜 수경재배와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통해 자립 지원과 고용 연계를 목표로 운영되는 의정부시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김동근 시장은 “지오이카페는 장애인들의 꿈과 자립을 향한 중요한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확대, 취업서비스 지원, 지속 가능한 일자리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