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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에어아시아 엑스, 쿠알라룸푸르-바레인-런던 노선 취항… 유럽 진출을 위한 첫 전략 허브로 바레인 선정

마나마, 바레인, 2026년 2월 12일 /PRNewswire/ -- 에어아시아 엑스(AirAsia X, AAX)가 2월 11일 바레인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쿠알라룸푸르와 바레인을 연결하고, 이어 런던 개트윅까지 운항하는 신규 국제 노선(KUL-BAH-LGW) 2개를 발표하며 글로벌 확장 전략의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바레인-런던 구간은 AAX의 두 번째 제5 자유(Fifth Freedom) 노선으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저가 항공 시장으로의 확장을 의미한다. 해당 전략 노선은 2026년 6월 26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며, 바레인을 AAX의 첫 글로벌 허브로 구축해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을 잇는 핵심 관문의 역할을 강화한다. 바레인의 전략적 입지와 항공 구조를 기반으로 KUL-BAH-LGW 서비스는 환승 및 파트너십 기회를 중심으로 한 다구간 노선 체계를 구축한다.

캐피털 A(Capital A)의 토니 페르난데스(Tony Fernandes) 최고경영자 겸 AAX 고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발표는 AAX 성장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결정적인 발걸음이다. 바레인을 전략적 항공 허브로 삼음으로써 아시아와 중동, 유럽을 더욱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을 위한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항공 부문을 넘어 화물 및 MRO 서비스 등 캐피털 A의 다양한 사업 부문이 AAX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 오늘 텔레포트(Teleport)는 미화 5000만 달러 자본 유치 이후 첫 항공편을 바레인에 취항시키며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으며, 이는 바레인 왕국을 역내 주요 항공 및 물류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앞으로 공항, 관광청 및 산업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더 확대해 새로운 수요 회랑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는 연결성, 상업적 성과, 운영 안정성을 균형 있게 갖춘 성장 엔진을 구축하는 동시에, 합리적인 장거리 여행이라는 우리의 가치 제안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다."

바레인 왕국의 H.E. 세이크 살만 빈 할리파 알 할리파(H.E. Shaikh Salman bin Khalifa Al Khalifa) 재무 및 국가경제부 장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에어아시아 엑스와의 이번 협약은 바레인의 경제 파트너로서 경쟁력과 지역 및 글로벌 연결성 중심지의 역할을 반영하는 전략적 결정이다. 이번 투자는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을 연결하는 핵심 관문으로서 바레인의 위상을 강화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이다. 항공 운영 전반에 걸쳐 직접 고용을 창출하고, 관광, 물류, 호스피탈리티 및 관련 서비스 분야에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그만큼 중요한 점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성장하는 글로벌 산업에서 바레인 국민의 역량 개발과 장기적인 경력 경로 형성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에어아시아 엑스를 팀 바레인(TeamBahrain)의 일원으로 맞이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노선 취항을 통해 에어아시아 엑스는 전 세계 150개 이상 목적지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하며 저비용 효율성, 전략적 파트너십 및 허브 기반 연결성을 결합해 단거리 및 장거리 여행을 재정의하고 진정한 글로벌 항공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에어아시아 엑스는 쿠알라룸푸르를 주요 관문으로 구축해 베트남, 스리랑카, 호주, 일본 등 23개 아시아 국가 95개 목적지를 주간 약 2000편 항공편으로 연결하고 있다. AAX의 A330 기단을 활용해 운항되는 신규 KUL-BAH-LGW 서비스는 호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주요 시장 승객들의 접근성을 한층 확대하며, 바레인과 런던으로 향하는 더 합리적이고 편리한 여행 경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로고 - https://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602/art_764822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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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에 교육재정 지원 대책 명문화하고 지방교육세 보장해야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2월 12일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통과와 관련하여 교육재정 지원 부분이 법안에서 제외되고, 목적세인 지방교육세가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 포함된 것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2026년 2월 12일 대 소위원회 법안 심사 통과 법안에 따르면, 교육청이 그동안 요청해 온 특별교육교부금 등 국가의 교육재정 지원 대책은 모두 빠져 있다. 또한, 지자체의 지방세 세율 조정에 관한 특례 조항에 특별시세 세율은 100분의 100범위에서 가감 조정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어 지자체로부터 최대 7천억원의 전입금 감소가 예상된다. 특히, 지방교육세는 지방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부과하는 목적세로 교육자치의 자주성을 보장하고 그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서 빠져야 한다는 것이 교육청의 입장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서울의 32배가 넘는 광활한 면적 안에서 도시·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 교육 복지의 상향 평준화, 광역 교육인프라 구축·운영 등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