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3.8℃
  • 구름많음강릉 -0.7℃
  • 맑음서울 -2.7℃
  • 구름많음인천 -4.4℃
  • 맑음수원 -2.7℃
  • 구름많음청주 -1.3℃
  • 맑음대전 1.3℃
  • 구름많음대구 6.2℃
  • 맑음전주 2.0℃
  • 구름많음울산 7.0℃
  • 구름많음광주 2.3℃
  • 구름많음부산 8.9℃
  • 구름많음여수 7.3℃
  • 흐림제주 4.8℃
  • 구름많음천안 -2.3℃
  • 맑음경주시 6.3℃
  • 구름많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우범기 전주시장, ‘강한 경제’ 구현 위해 지역경제 버팀목 향토기업 방문

우범기 시장, 6일 향토기업 ‘휴비스’ 전주공장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 청취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향토기업을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6일 전주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휴비스 전주공장을 방문해 기업 경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기업 현장 방문은 시장이 직접 지역 산업의 근간인 향토기업의 경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우 시장은 지난달 2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대표 방위산업 기업인 ㈜데크카본(공동대표 신현규·김광수)을 방문하고, 지난달 23일에는 전주지역 대표 장수기업인 전주페이퍼(대표이사 심철식) 전주공장을 방문하는 등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한 기업과의 소통에 공을 들여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휴비스는 지역경제 회복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전주시가 추진 중인 ‘전주함께장터’에 동참하기 위한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우 시장은 이어진 애로사항 청취 시간에는 기업 경영진과 △공공부문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활성화 △냉감소재 활용 공공정책 추진 등 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정책 제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생산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임직원 50여 명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기업이 제시한 제안이 향후 정책 수립 시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경청하겠다”면서 “지역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휴비스 전주공장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서온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현재 58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한반도 안보, 다층적 위협 고조와 역내 역학관계 변화 심층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북한이 지난 주말 신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하며 한반도 안보 위협 수위가 다시 높아졌다. 이번 도발은 한미 연합 공군 훈련이 예정된 시점에 이뤄져 의도된 긴장 고조 행위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한미 양국은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대북 감시 및 정찰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추가적인 대북 제재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북한의 신형 미사일 발사는 단순히 무력 시위를 넘어선 전략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분석에 따르면, 북한은 2025년 하반기부터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방 예산을 전년 대비 약 5% 증액하며 핵 및 미사일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는 자체적인 안보 역량 강화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상력을 제고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북한은 2025년 1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를 통해 '국방력 강화 5개년 계획'의 최종 단계 진입을 선언하며 신형 무기 개발의 정당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기조는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