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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강진군 안전을 입고, 일자리로 다시 찾은 활력

강진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강진군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지난 3일 옴천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11개 읍·면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안전하고 활기찬 사업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이 참석해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마음가짐을 다지고, 직무·안전교육을 통해 현장 활동의 안전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교육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리의 다짐’ 낭독,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읍·면별 직무교육과 외래강사 안전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발대식의 안전 퍼포먼스는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회자의 구호에 맞춰 “머리안전-모자착용”, “손보호-장갑착용”, “몸안전-조끼착용”을 함께 외치고, 강진원 군수가 노인일자리 대표에게 모자·코팅장갑·형광조끼를 착용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 퍼포먼스는 참여자들이 안전수칙을 쉽고 명확하게 체득하도록 했다.

 

군동면 노인일자리에 참여중인 a씨는 “처음엔 ‘일은 익숙한데 안전교육이 필요할까’ 했는데, 오늘 직무랑 안전을 같이 배우니 현장에서 뭐부터 챙겨야 할지 정리가 됐다”며 “모 자·장갑·조끼까지 직접 착용해보니 ‘안전이 곧 내 건강’이라는 다시 한번 느껴 올해는 더 조심하고 책임 있게 참여해야겠다”고 교육 소감을 말했다.

 

기념촬영 때는 안전장비와 피켓 등을 활용하고, 참여자 전원이 빨간 코팅장갑을 착용해 ‘안전한 일자리’ 메시지를 함께 표현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소중한 사회참여”라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읍·면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일자리로 활력을 되찾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현장 중심 노인일자리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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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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