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3.7℃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12.2℃
  • 맑음인천 -12.1℃
  • 맑음수원 -11.8℃
  • 맑음청주 -10.2℃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8.9℃
  • 맑음전주 -9.8℃
  • 맑음울산 -8.6℃
  • 광주 -7.2℃
  • 맑음부산 -7.5℃
  • 맑음여수 -7.1℃
  • 제주 -1.8℃
  • 맑음천안 -10.4℃
  • 맑음경주시 -9.2℃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영동군, '찾아가는 통통군수실' 통해 보훈·노인·장애인 맞춤형 복지정책 청취

보훈·노인·장애인 등 복지분야에 대한 군민 의견 청취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6일 영동군 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통통군수실’을 열고 군민들과 소통하며 보훈, 노인, 장애인 등 복지 분야의 지역 맞춤형 정책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각 분야 대표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통해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올 복지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찾아가는 통통군수실’은 군수가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복지 요구를 수렴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이번 행사는 보훈 대상자와 노인 및 장애인 등을 포함한 복지 분야에 대한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서 논의된 주요 의견은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사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행복가득 노인교실 운영 △장애인 일자리사업 등과 관련하여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데 집중됐다. 참석한 군민들은 보훈 대상자들의 예우와 복지 강화, 원로층의 생활 안정 지원, 그리고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서비스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보훈 대상자와 노인 세대를 포함한 모든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특히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확대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동군은 ‘찾아가는 통통군수실’을 통해 군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지역 내 복지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립보훈요양원 건립을 통해 보훈 대상자의 복지를 한층 더 향상하고, 노인 일자리사업과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통해 고령층과 장애인의 안정적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영동군은 군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모든 세대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썸 60조 오송금, '삼성증권 데자뷔'... 금융시장 내부통제는 유명무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2026년 2월 6일 오후 7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금융 역사에 길이 남을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랜덤박스 이벤트 과정에서 약 695명의 이용자에게 1인당 2000개씩, 총 60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됐다. 사고 원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벤트 당첨금으로 현금 2000원을 지급하려던 과정에서 단위 입력 실수가 발생해, 당첨자 계좌에 '2000 BTC'가 입금되는 형태로 이어졌다. 단위 하나를 잘못 입력한 것이 60조원짜리 재앙으로 번진 것이다. 보유 포인트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695명이었으며, 빗썸은 그 중 랜덤박스를 오픈한 249명에게 총 62만 원을 주려다 62만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말았다. 1인당 평균 2490개, 당시 비트코인 시세 9800만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244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8년 전 삼성증권, 그리고 오늘의 빗썸 이 사태는 8년 전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태'와 구조가 비슷하다. 2018년 4월 6일, 삼성증권이 직원 보유 우리사주에 대한 배당 과정에서 배당금 대신 배당금에 해당하는 단위의 주식을 주면서 일어난 사태가 재현된 것이다. 당시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