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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25년도 3차 회의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충북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오후 3시 괴산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2025년 협의체 활동 보고 △2026년 운영계획 안내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5년 활동 보고에서는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괴산군의 후원으로 추진된 △지역아동센터 캠프 지원 △‘떴다떴다 비행기’ 제주도 여행 지원 사업 등이 주요 논의 안건으로 다뤘으며 위원들은 사업 운영에 대한 조언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괴산고추축제 고추맛대회, 아동친화도시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복지사각지대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차량지원사업 선정 등 올해 괴산군 복지성과에 대한 위원들의 격려와 평가가 이어졌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의 복지를 위해 한 해 동안 애써주신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위원들의 돌봄 속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방승필 위원장도 “협의체 위원들은 누구보다 먼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감지하고 대응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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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133조 오송금, '삼성증권 데자뷔'... 금융시장 내부통제는 유명무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2026년 2월 6일 오후 7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금융 역사에 길이 남을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랜덤박스 이벤트 과정에서 약 695명의 이용자에게 1인당 2000개씩, 총 133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됐다. 사고 원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벤트 당첨금으로 현금 2000원을 지급하려던 과정에서 단위 입력 실수가 발생해, 당첨자 계좌에 '2000 BTC'가 입금되는 형태로 이어졌다. 단위 하나를 잘못 입력한 것이 133조원짜리 재앙으로 번진 것이다. 보유 포인트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695명이었으며, 빗썸은 그 중 랜덤박스를 오픈한 249명에게 총 62만 원을 주려다 62만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말았다. 1인당 평균 2490개, 당시 비트코인 시세 9800만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244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8년 전 삼성증권, 그리고 오늘의 빗썸 이 사태는 8년 전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태'와 구조가 비슷하다. 2018년 4월 6일, 삼성증권이 직원 보유 우리사주에 대한 배당 과정에서 배당금 대신 배당금에 해당하는 단위의 주식을 주면서 일어난 사태가 재현된 것이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