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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북경대학교, 세계사 관점에서 보는 중국 전쟁사 심포지엄 개최

베이징 2025년 11월 6일 /PRNewswire/ -- 일본 침략에 맞선 중국 인민의 저항 전쟁 역사와 대만의 중국 반환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조명해 보는 국제 학술 심포지엄이 11월 2일과 3일 100명에 가까운 저명한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경대학교에서 열렸다.

.Peking University hosts symposium exploring the history of China's War of Resistance and Taiwan's restoration from a global perspective.
.Peking University hosts symposium exploring the history of China's War of Resistance and Taiwan's restoration from a global perspective.

중국 본토와 대만, 홍콩, 마카오 학자들이 주를 이룬 가운데 미국, 영국, 일본 등에서 온 학자들도 함께 했다. 이번 포럼의 목적은 더욱 폭넓은 학술적 관점과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중국 저항 전쟁의 세계사적 의미와 현대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것이었다.

개막식에서는 유력 기관 소속 인사들이 기조 연설자로 나섰다. 대표적으로 장바이지아(Zhang Baijia)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당사문학연구소 연구위원, 루팡상(Lu Fang-sang) 대만 학술원 현대사 연구소 연구위원, 한스 반 데 벤(Hans van de Ven) 북경대 사학과 객원 석좌교수 겸 케임브리지대 중국 현대사 교수 겸 영국 아카데미 연구원, 류웨이카이(Liu Wei-kai) 타이베이 청치대 역사학과 교수, 웨이리예(Weili Ye(매사추세츠 보스턴대 역사학과 교수 등이었다.

심포지엄에서는 동시 패널 세션 20개와 원탁 토론 한 개가 열려 참석자들이 전생사의 여러 측면을 집중 조명하며 치열하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주제가 국제 문제였고 참석자들의 국적도 다양했기에 논의 자체가 국경이나 특정 학문 분야에 국한되지 않았으며 전쟁사를 바라보는 관점도 다채로웠다.

주제도 경제 및 금융, 군사 문제, 국제 관계, 국제 협력, 국제 원조와 커뮤니케이션, 학술과 문화, 이념, 법과 사회, 개인 경험 등으로 다양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심도 있는 학술 교류와 기조 연설을 통해 중국의 저항 전쟁을 진정성 있게 균형적으로 조명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또한 중국와 대만의 동포들이 직접 대화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가운데 민족 통일이라는 대의를 함께 모색해 보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하였다.

올해는 일본의 침략과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에 맞서 중국 인민이 승리를 거둔지 80년, 또 대만이 중국에서 분리된 지 80년이 되는 해다.

북경대학교는 이번 심포지엄을 역사적 사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식을 나누는 한편 양안 국민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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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의 미래, 도민과 함께 설계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경제의 회복 흐름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상공인과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발표와 경제토크쇼, 도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 환경 변화와 기후위기라는 국면 속에서 제주 경제의 구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장 목소리가 결합해 제주 경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경제 회복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1월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지난해 첫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비롯해 최근 미국산 만다린 수입 우려에 대응한 수급조절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가격이 상승해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설업 부진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은 여전히 풀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