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1 (일)

  • 구름조금동두천 0.8℃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1.8℃
  • 맑음인천 0.0℃
  • 맑음수원 1.1℃
  • 맑음청주 2.4℃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4.8℃
  • 맑음전주 2.9℃
  • 맑음울산 4.6℃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6.4℃
  • 맑음여수 5.6℃
  • 구름많음제주 6.8℃
  • 맑음천안 1.8℃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전남도민의 날…‘대한민국 AI 수도’ 대도약 다짐

전남의 새로운 미래비전 공유·도민 화합·축제의 장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라남도는 24일 도청 앞 OK도민광장에서 도민과 향우, 많은 관광객의 성원 속에 제29회 전남도 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대한민국의 에너지 수도, AI 수도’로의 대도약을 다짐했다.

 

올해 도민의 날은 도청사 이전 20주년을 맞아 ‘20년의 변화와 30년의 대도약!, 더 위대한 전남’을 주제로 전남의 새로운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도민이 화합하는 의미있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김영록 지사는 기념사에서 위기의 순간마다 역사를 바로 세운 ‘호남의 역할’을 언급하며 “묵묵히 노력한 끝에 살기 좋은 전남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오픈AI와 SK그룹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삼성SDS의 국가 AI 컴퓨팅센터, LS전선의 해상풍력 전용 설치항만 구축 등 역대 최고의 황금찬스를 만나 도민의 믿음과 준비가 현실이 되고 있다”며 “이는 전라도 천년 역사를 통틀어서도 전무후무한 일로 시작에 불과하다. 전남도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AI 수도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또한 지난 9월 말 국가계획으로 확정된 ‘에너지고속도로’는 호남 부흥을 이끌 제3의 고속도로라고 소개해 도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기념행사에선 또 자랑스러운 전남인 시상과 퍼포먼스, 전남의 비상을 상징하는 정책비전 드론 라이트 쇼 등이 이어지면서 1만여 관람객의 환호와 감동을 자아냈다. 사전 행사로 열린 김제동의 힐링토크에도 1천여 명이 몰려 북적였다.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도민의 날 행사는 ‘청소년 박람회’, ‘아트페스티벌’, ‘사회적경제 한마당’, ‘미디어파사드 쇼’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전남의 발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방자치 30주년 정책전시’, ‘도청 이전 20주년 기념 사진전’도 열려 전남의 저력과 자긍심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문화·예술·청소년 등이 어우러진 상설행사도 진행된다. 키즈 아트 놀이터부터 버스킹 공연, 문화 예술체험존, 대형 도조화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가족단위 관광객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김영록 지사는 “신청사 개청 20주년과 지방자치 30주년이라는 발판 위에 더 위대한 전남, 대한민국 AI 수도 전남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또한 광주, 전북과 함께 경제 동맹으로 호남 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인천시, 문학산 신년 산행으로 2026년 힘찬 출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31일 문학산에서 간부공무원과 산하기관이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문학산 신년 산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행은 민선8기 4년 차를 맞아 그간 추진해 온 시민행복 정책을 점검하고, 새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행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3급 이상 실·국장, 군·구 부단체장,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선학역 인근 등산로에서 출발해 문학산 정상까지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학산 정상에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인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신년 다짐과 함께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유정복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시정의 성과를 완성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달리는 말은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