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8.9℃
  • 맑음인천 -7.6℃
  • 맑음수원 -8.5℃
  • 맑음청주 -7.5℃
  • 맑음대전 -8.3℃
  • 구름많음대구 -3.9℃
  • 맑음전주 -7.7℃
  • 흐림울산 -3.2℃
  • 구름많음광주 -4.4℃
  • 흐림부산 -1.1℃
  • 흐림여수 -2.3℃
  • 구름많음제주 2.4℃
  • 맑음천안 -9.3℃
  • 흐림경주시 -3.9℃
  • 구름많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미추홀구, 경로의 달 맞아 지역 어르신 대상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도화2·3동, 주안4동, 주안5동…화합과 나눔의 자리 마련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다양한 경로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3일 도화2·3동(동장 이선자)은 주민자치회(회장 정향옥)와 함께 명륜진사갈비 도화점에서 지역 어르신 800여 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갈비탕과 떡, 과일 등 푸짐한 음식이 제공됐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졌다.

 

또한 11개 자생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4일 주안4동(동장 김영선)은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500여 명을 모시고 관내 음식점 ‘경인궁’에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자생 단체가 함께 주관해 어르신들께 불고기 한 상을 제공했다.

 

또한 청해김밥은 떡을, 통장자율회는 귤과 음료수, 석바위새마을금고는 장바구니 등 다양한 후원품을 전달해 훈훈한 나눔이 펼쳐졌다.

 

같은 날 주안5동(동장 김동원)도 주민자치회(회장 윤석현)와 CN천년부페웨딩홀 주안점에서 관내 만 77세 이상 어르신 670여 명을 초대해 경로 행사를 진행했다.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등 자생 단체들이 어르신 안내와 음식 서빙에 참여했으며, 요셉밴드의 연주와 음향 지원 및 초청 가수들의 노래 등으로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이번 기회에 함께 모여 식사하니 음식도 더 맛있고, 다른 사람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경로 행사를 위해 협조해 주신 여러 기관 및 자생 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AI 규제, 기술 패권 각축전 속 글로벌 표준화 향방은..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 규제 논의가 심화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세계 최초의 포괄적 AI 규제 법안인 ‘AI법’의 2026년 상반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세부 지침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은 자율 규제와 기술 혁신 지원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백악관 행정명령을 통해 AI 안전 연구소를 설립하고 위험 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국가 차원의 개입을 확대하는 양상이다. 한국 또한 2025년 국회를 통과한 ‘인공지능 기본법’의 시행을 앞두고 후속 조치 마련에 분주하다. 이는 AI 기술이 가져올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한 각국 정부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규제의 속도를 압도하는 상황에서, 각국은 자국 산업 경쟁력과 국가 안보, 그리고 시민 보호라는 상충하는 가치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으려 애쓰고 있다. AI 기술 규제를 둘러싼 핵심 쟁점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고위험 AI 시스템에 대한 사전적 규제와 사후적 책임 소재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이다. 유럽연합은 의료, 교육, 사법 등 민감 분야의 AI에 대해 엄격한 적합성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