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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고흥군, 2025년 소록도 주민 어울림 한마당 개최

소록도 주민들의 화합과 활력, 건강 증진을 위한 축제의 장 마련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3일 국립소록도병원 복합문화센터에서 ‘소록도 주민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풍요와 수확의 계절을 맞아 소록도 주민의 건강한 삶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록도 원생자치회가 주관하고 300여 명의 주민과 병원 직원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마을대항 윷놀이, 고리 던지기 등 단체전과 노래자랑,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웃음과 열기로 가득했다.

 

특히 100세 어르신을 위한 장수 축하 잔치가 열려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공영민 군수는 축사에서 “소록도 주민 여러분은 따뜻한 마음과 굳은 의지를 지닌 분들”이라며 “소록도의 역사와 자연을 보존하면서,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며 “소록도 세상 나들이 지원 확대, 노인·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 경로당 신축 검토, 생활환경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냉장고, TV, 쌀, 생활용품 등 경품추첨으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소록도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지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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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서울영화센터’ 찾아 영화인과 단편영화 관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13시 20분, 서울영화센터(중구 마른내로 38)를 찾아 영화인, 시민들과 단편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센터에는 배우 김성령·윤찬·정준호, 영화감독 김성수·양윤호·이승재·조정래가 함께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영화센터가 개관하고 여러 번 방문은 했지만 영화관람은 오늘이 처음”이라며, “오늘 즐겁게 관람하시고 앞으로도 서울영화센터를 많이 방문해달라”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양윤호 감독의 독립영화를 조금 더 즐겁게 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진융 감독의 ‘국도 7호선’, 김소연 감독의 ‘로타리의 한철’, 김상윤 감독의 ‘비 오는 날 소리는 더 크게 들린다’를 관람했다. 오 시장은 영화관람 후 영화인들과 서울영화센터 내 시설물을 둘러보고, 인근의 ‘을지다방’으로 자리를 옮겨 관람 후기를 공유했다. 을지다방은 40년간 인쇄소 종사자, 영화인, 기자, 상인들의 사랑방 역할 중이며, BTS의 화보 촬영지로 인기를 받고 있다. 다방에 도착한 오 시장은 방문객의 낮은 연령대를 보고 다시 한번 K-pop과 한류의 인기를 실감하며, 방문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