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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나주시, ‘2025 국제농업박람회’서 나주밥상 미식관 운영

나주 맛집 10곳 참여…‘나주밥상’ 브랜드로 지역 미식 문화 알린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에서 지역 대표 맛집이 참여하는 ‘나주밥상 미식관’을 운영하며 나주의 고유한 맛과 멋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나주시는 이번 박람회 기간에 주몽가든맛집, 영산포홍어, 미강, 길가네나주곰탕, 나주태광갈비, 바다수산, 화탑마을식육식당, 나주볼테기, 큰집나주곰탕, 드들돈가스 등 10개 ‘나주밥상’ 지정업소가 참여해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관람객들은 나주를 대표하는 곰탕과 홍어 요리를 비롯해 다양한 향토 메뉴를 맛보며 나주만의 미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미식 관광도시 나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다.

 

참여 업소들은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나주의 맛을 전하며 미식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나주밥상’ 지정업소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 대상은 박람회 입장권 소지자 또는 13세 이하 어린이 동반 가족이며 관련 정보는 나주시청 누리집과 음식점 입구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의 맛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가 함께 담긴 지역의 자산”이라며 “박람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나주의 고유한 맛과 정서를 경험하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밥상’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나주시 대표 외식 브랜드로 ‘건강, 안심, 배려’ 3대 실천 서약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 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25개국 380여 기관이 참여해 AI 농업, 식량안보, 기후 위기 대응 등 미래 농업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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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서울영화센터’ 찾아 영화인과 단편영화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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