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0.7℃
  • 맑음인천 -0.8℃
  • 맑음수원 0.2℃
  • 맑음청주 1.5℃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4.2℃
  • 맑음전주 1.9℃
  • 맑음울산 4.1℃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5.8℃
  • 맑음여수 5.3℃
  • 구름조금제주 7.0℃
  • 맑음천안 1.0℃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강진군, 2026년 환경부 국비보조사업 542억원 확정

상‧하수도분야 정비로 지역환경개선 및 물 복지 실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강진군이 환경부 2026년 국비보조사업 공모에서 상‧하수도 분야 총 542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노후 수돗물 공급체계와 생활오수 처리 기반시설 인프라 개선을 목표로 추진할 전망이다.

 

강진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노후화된 상‧하수도 시설을 전면적으로 정비한다.

 

먼저 상수도 분야에서는 ‘강진정수장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비 190억원을 포함해 총 3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준공 후 50년 이상 경과한 강진정수장을 현대화해 안정적인 지방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당 정수장은 군동면 일부와 강진읍 다수 마을에 일일 약 4,900㎥의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는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시설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내년 상반기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및 행정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강진군이 병행 추진중인 강변여과수 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하천의 모래층을 정화막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기술인 강변여과수를 도입해 수질 안전성과 정수처리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하수도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강진군은 작천면 하당지구(국비 69억 원)와 도암면 신기지구(국비 28억 원)가 각각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국비 97억원을 포함해 총 162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작천면 7개 마을(평기리, 삼당리, 야흥리, 이남리) 256세대와 도암면 3개 마을(신기리) 136세대를 대상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가 새롭게 설치돼 생활오수의 위생적 처리가 가능해지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지구 모두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며 내년 상반기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과 행정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강진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군민의 보건안전과 환경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국비보조사업 선정은 군민의 위생안전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상·하수도 개선을 통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인천시, 문학산 신년 산행으로 2026년 힘찬 출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31일 문학산에서 간부공무원과 산하기관이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문학산 신년 산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행은 민선8기 4년 차를 맞아 그간 추진해 온 시민행복 정책을 점검하고, 새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행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3급 이상 실·국장, 군·구 부단체장,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선학역 인근 등산로에서 출발해 문학산 정상까지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학산 정상에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인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신년 다짐과 함께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유정복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시정의 성과를 완성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달리는 말은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