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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공동주택에 공동체가 숨 쉬어요! 안성시 금광면 '홍익 아우름 한마당' 개최

'2025 안성시 도농공동체 시범아파트 조성 사업'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아파트 축제로 평소 만나지 못했던 이웃들을 알게 됐어요!”

 

안성시 금광면 홍익아파트는 지난 9월 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아파트 일원과 살구나무 책방 야외 무대에서 ‘홍익 아우름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광면 아파트와 농촌이 서로 어울리며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 축제는 ▲주민 주도 체험·전시 부스 ▲금광면 농산물 활용 요리교실 ▲홍익아파트 캐릭터 발굴단 교육 ▲실버정원사의 정원 소개 ▲홍익어린이연극학교 발표 공연으로 구성됐다.

 

‘홍익 아우름 한마당’의 가장 큰 특징은 최대한 아파트와 금광면의 역량있는 주민의 손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축제 이름은 공모전을 통해 주민이 제안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모두 입주민과 금광면 주민, 자원을 활용했다.

 

이날 축제의 백미는 홍익어린이연극학교의 결과 발표 공연, 동화극 ‘발자국’이었다. 금광면 살구나무 책방 대표이자 공연 연출가인 이종일 대표는 안성의 이다윗 시인의 시 '발자국'을 희곡으로 각색했다. 지난 7월부터 10주 동안 다함께돌봄센터(5호점) 학생들과 배역 오디션 및 연습을 거쳐 공연을 선보여 50여 명의 주민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축제를 함께 기획하고 운영한 백미경 홍익아파트 부녀회장은 “아파트에서 공동체 사업과 축제가 과연 가능할까 의구심이 들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주민들은 교류하길 원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라고 부녀회도 적극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방문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 축제를 계기로 아파트 공동체가 더욱 활기를 띠고, 나아가 지역 농촌과도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로 전했다.

 

이 사업은 '2025년 도농공동체 시범 아파트 조성사업'으로 운영됐다. 홍익아파트운영협의회(홍익아파트 관계자 6명, 지역 기관 관계자 7명)와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함께 기획하고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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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안착 및 지역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보건소의 역할을 찾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월 29일 오후 5시 30분, '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회'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시행(’26.3월~) 등 정책 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역할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보건의료 현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지역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추진되며, ’26년 3월 제도 본격 시행에 맞춰 지역 기반 서비스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특히 보건소는 대상자 관리, 방문 기반 서비스(재택의료 등)와 연동, 지역 의료자원 연계 및 협업 등을 통해 통합돌봄의 현장 실행력을 좌우하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실시했고, 이를 위한 보건소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이번 간담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과 돌봄 관련 정책을